시골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는
어떨런지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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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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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흥 작성시간 18.08.05 이른아침에 살짝내린 비가 반가운 아침 ,간혹 가을의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
시원한 말 한마디 ::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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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크빛 작성시간 18.08.05 좋은글 읽고 엄마,아빠께
모처럼 안부 전화를
드렸네요~ㅎㅎ
좋은글 감솨용!! -
답댓글 작성자뜨거운감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05 착한 딸이네요
즐건 일욜 보내세요
부모님은
영원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