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불금..

작성자백설마녀|작성시간18.12.28|조회수151 목록 댓글 0

아~ 올해의 마지막 불금이당!
바깥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내년엔 이렇게 자신있게 말해도 주위에서 비웃음받지않는 사람을 봤으면 좋겠네요. ㅋ

잘 생겨서 불편한 점? 그건 모르겠고, 잘 생기면 혜택이 많던데...

남동생에게 식당 아줌마가 서비스 더 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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