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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임현철 두꺼비님

작성자계영아빠| 작성시간20.04.12| 조회수776| 댓글 3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은 작성시간20.04.1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빛들™ 작성시간20.04.12 이건 ㆍ ㆍ아니 자나요 ᆢ ᆢ

    오랜 ᆢ사인 아니 었지만

    추억 기억 합니다 ᆢ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솔미 작성시간20.05.2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코지 작성시간20.04.12 짧게 뵈었지만그 모습 선명한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클래식 작성시간20.04.1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물안개 작성시간20.04.19 애쓰셨어요
    감사하네요
  • 작성자 나탈 작성시간20.04.12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ㅜ
  • 작성자 까만콩 작성시간20.04.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블루 마운틴 작성시간20.04.13 형님 좋은곳에 가시길 빌게요~~^^;;
  • 작성자 조르바. 작성시간20.04.12 청계산행중 연락을 받고
    어찌 이런일이
    소탈한 모습의 실력있던음악가로 양재천음악회와 예술전당음악회 의 훌룡한 바순연주 기억에남슴니다
    좋은곳에서 편한게쉬길 바람니다...
  • 작성자 천보산 작성시간20.04.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아 리 작성시간20.04.14 믿기지 않은 비보를 접하고 보니ᆢ
    황망하기만 합니다ㅠㅠㅠ
    좋은곳으로 가셧을꺼라ᆢ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ᆢ
  • 작성자 뜨거운감자. 작성시간20.04.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정상에서만나자 작성시간20.04.1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해태 작성시간20.0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땅꾼 작성시간20.04.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성 자 작성시간20.04.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찰칵 작성시간20.0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에 같이 비박도 많이 다녔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음악대학인 뉴욕 줄리어드 출신이시며 바순 연주자이시자,교육자 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저녁 8시 강남 성모병원 정문앞에서 야차님과 그외 여러분들과 함께 조문하기로 했습니다.

    아쉬움을 같이 하실분들께서는 같이 하실 수 있으십니다.
  • 작성자 아 리 작성시간20.04.13 마지막 가시는길 보러 퇴근후에 갑니다ᆢ
  •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20.04.13 친구야!!!
    부디 아픔 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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