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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반아(방장) 작성시간14.06.08 산이 정말 재밌었겠네요~~
사진을 보니 함께 못한 아쉬움이 더 커집니다^^
새벽에 응급실 갈뻔했습니다. 주말엔 늦잠자던 아들이 6시에 일어나서 주무르고 간호를 해주더군요.
그래도 난생 처음 아들 간호를 받아보니 행복하네요ㅎㅎ 평소에 술 좀 덜 마셔야겠어요 ;;
두꺼비님 리딩때 계속 참석을 못하니 다소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요 ㅎㅎ
인고의 언덕에 계단을 만들고 나무를 좀 심고 있어요~~ 곧 완공되면 시간이 많이 날 겁니다^^
빌리님도 수고 많았고요~~ 이런 산에서 사진추억 남겨주느라 고생해준 작가님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