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작업에 낚여 법당에 눌러앉아 차마시고 수다떠느라 일부구간 함산하지 못해 산우님들 사진이 별로 없네요. 늘~ 격하게 환영해주시고 일용한양식 나눠주시는 토방운영진님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by 쥬디(화장실간 산우들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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