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이백방장님리딩
어제도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괜찮아 따라와 하며 후덜덜 바위코스로 저흴 안내하셨습니다
마치 청계산의 숨겨진 보물을 찾은듯 힘들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사진 얼마없어요
그저 뿌우했던 하늘과 시간가는줄모르고 달렸던 포근한청계산 마지막 길게뺏던 편안한 길
몸도마음도 가벼워진 산행였어요
산우님들 반갑고 즐거웠어요 ^^
토방식구들 담주봐용 ㅋㅋ
우리 저어기서 여기까지 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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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내일 작성시간 15.12.21 하얀해피 저두요 언니^^
옆에있으면 덩달아 저도 해피해 질것같은.‥ 자주뵈러 갈께요~^^ -
작성자에버 작성시간 15.12.21 언제 찍었는지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21 대장님 댓글까지 감사요 ^^
정성이듬뿍든 차맛 정말좋았고요
자주 뵐께요 ~ -
작성자이백(방장) 작성시간 15.12.21 아이야~^^
산이란건 눈에 보이는건 다 밟아야 되는거야~ㅋㅋ
간만 살짝 길쭉한 산행였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유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21 아 ... 그런거구나아 ㅋㅋㅋㅋ
참 좋은 산행였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