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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무게를 등에 지고...
가을에 문턱 이라지만 덥습니다
1박2일 짧은 시간 이지만
덕적도 여행과 아기자기한 산행
길이 짭짤했습니다
걱정이 되었던 날씨는 너무좋와
밤에는 별을 많이 볼수있는
행복도 누리구요
훈훈한 정이 오가는 저녁만찬은
그여운이 오래갈꺼 같습니다-♡
고속훼리
덕적도까지1시간 정도...
굴업도가는 배를 기다립니다
굴업도로 ...
날씨 좋습니다
한시간 십분 가는거 같아요
굴업도 도착...
청춘을 등에지고 멋찜니다
도착해서 민박집에서 아점을
먹습니다 저는 공기밥 추가 ㅋ
해변가에 솔밭 비박터에 집을 짓고...
개머리언덕 트레킹을 갑니다
널널 두시간
멋찐님...
개머리언덕...
좋킨좋습니다...
다음날 덕물산 오르기
굴천지
물이 빠져야 볼수 있다는 코끼리
조용한 해변
크 ~~
덕적도로...
인천가는 비를 기다리는 동안
덕적도 유람을 합니다
낙타바위래요
서포리에 먼로바위
바위 밑에 깔린 먼로...ㅋ
추울까봐 서둘러 가을준비를
했드니 여름처럼 더웠어요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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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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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사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06 실비님 사진 찍는 모습이 멋쪄요
이제 사진보니 그날이 그립내요
담산행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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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치 작성시간 16.09.06 언니~사진들이 다 이뻐요^^
같이 바다보며 별보며
비박한거 좋은 추억거리였어요~
존산행에서 반갑게 또 봐요^^ -
작성자비단.. 작성시간 16.09.07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