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띠 💕작성시간16.12.18
울 채린이 사진 봉사하면서 산행하느라 넘 고생많았어.. 역쉬 채린이랑 리엘언니는 산행의 고수라는 걸 알았음~~~^^ 난 사실 엄청마니 힘들었거등~~ㅠㅠ 눈은 호강하지만 다리는 눈을 파헤치며 걷는다는게 보통일이 아니였어...그저 눈구경한다는 기쁜 마음만 가져갔기에~~ㅎㅎ 어제의 고생이 다음 산행에 큰 도움을 주리라믿어~~^^ 리엘언니랑 채린이랑 함산해서 넘 즐거웠고 사진도 넘 고맙구........ 담에도 좋은산에서 얼굴보장~~♡
답댓글작성자채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2.18
겨울산행에 빠지면 아마도 겨울만 기다리게 될껄~~ ㅎㅎ 어제본 그 하늘이 아른거려서 눈소식을 검색하는데 아직은 없네 ㅜㅡ 리딩하는날은 어제보다 더 많은 눈소식이 있었음 좋겠다 수고했고 다시 또 보자~ 산은 늘 힘들어 어디 쉬우면 그게 또 산이겠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