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최북단 백령도<前직장동료들과>첫날과 둘째 날 작성자계백(계획한백수)| 작성시간21.05.22| 조회수12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5 반갑습니다.사랑은 나이 들고 늙어 철들어서야 저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부모님의 굽은 등이 보이고 생전의 말씀이 귀에 생생합니다. 살아계실 때 한번이라도 찾아봐야지부모님은 늘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