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 주흘

[모두의산]

수고하십니다.

금일 조령주흘 버스에서 체온 체크중 39도 회원이 발견 되었으며 반복된 체크에도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차가 불가한 고속도로상이어서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을 보며 온도 체크 시점의 변경을 건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산..]

鳥嶺山 主屹山 진행 청산대장입니다.
한분 회원님이 체온 체크 해 보니 37 도가 나왔습니다.
반복해서 체그해 보니 36.5도가 나와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코로나19 로 신경이 많이 쓰이나 정확한 사실관계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산]

해당 회원 앞자리에서 인솔자님께서 체크하는 상황을 듣게 된 30번 좌석 회원 모두의산입니다.
39도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고 "왜 높지? 히시며 다른쪽 팔 온도를 페크 하시며 "38도네?" 하시고
해당 회원에게 "평소온도가 높으세요?" 대화 하시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지 않으셨는지요? 해당 회원님이 정상온도라면 다행이겠지만
세상이 예민한 때이니 대화내용으로 판단하여 개선점이 필요하다 싶어 건의드린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청산..]

체온 온도가 37.5도 이하이면 정상이고, 37.5도가 초과하면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으로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의 산 회원님이 30번 자리이고, 여기서 공개창이라 말 하기는 어려운 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두분이 합석을 하셨는데, 남자 회원분의 체온 온도는 앞에서 말(言) 한 봐와 같습니다.
모두의산 회원님이 코로나로 민감하여 잘못 듣은 것 입니다.
체온이 높은신 회원분이 증인이신데 잘못 듣은걸 자꾸 말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차(車)에서 잘못된 부분이나, 불만이 있을 경우 대장에게 이야기 하면 그 소리의 민원을 해결하고,
시정이 되지 않으면 클래식 대장에게 전화하고, 또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공개창에 올리라고 몇 번 강조하여 방송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온도가 약간 높으신 회원님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차(車)에 승차와 동시에 발열체크를 합니다.
발열체크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시고, 안하시고 그냥 승차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대장에 버스내에서 체온계를 가지고 다시 온도 체크를 합니다.
온도가 약간 높아 회원님한테 여러번 문답을 하였으나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 것은 이해가 되나

[청산..]

그 회원님은 체온 온도가 37도 이상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사실이 아닌것을 주장하면 여러가지 문제 제기가 될 수 있습니다.
회원님간 대장님간 서로 마음의 상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잘못 들은 것을 너무 확신것은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산]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