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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1,004)의 섬 신안군<비금, 도초도>

작성자계백(계획한백수)| 작성시간21.07.15| 조회수2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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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운 작성시간21.07.15 월악산 리딩하시던 6/12일 산행 참가했던 회원입니다. 이제는 좀 회복이 되셨나요. 빨리 쾌유하셔서 산행지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6 흑운 님 반갑습니다
    사고 당일 몸과 마음으로 도와 주심을 기억하오며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늘 어떤 일의 목적을 생각하며 행동하고 살아갑니다.
    저도 속물이라 완전한 몸상태로의 복귀 그것이 지상최대의 과제입니다.

    생각하면 때론 목적 없는 무념의 행동이 건강에 닿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그러지 못하니 오늘은 그냥 웃으며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흑운 작성시간21.07.16 계백(계획한백수) 저는 당일 일찍 하산하느라 버스에서 소식만 듣고 아무런 도움도 못드렸습니다. 다만 저도 8년전 산행중에 허리를 다쳐 7년간 좋아하던 등산도 못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2 흑운 흑운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정기상으로 대서라 그런 더위가 대단합니다
    염려덕분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 활동하고 있답니다
    나누고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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