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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에 출발하여 대청봉을 향하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 대청봉에서 사진을 찍고 중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오래전 부터 봉정암과 백담사를 가고 싶었는데, 드리도 오늘 소망을 이루는 날이었다.
봉정암의 기도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입이 딱 벌어진다. 봉정암에서 나와 조금 높이 올라가면 산속에 있는 기고처 위에서 바라본 절경은 장관이다.
쭉 내려오면 백담사 가는 길은 그야말로 절경중에 절경이다.
가족 친구 들과 같이 가기를 권하고 싶다. 본인도 아는 지인을 꼬시어 같이 같다.
다음에 친구를 꼬시어 같이 가고 싶다.
백담사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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