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지리산 성중종주 후기

작성자nulf|작성시간21.09.25|조회수357 목록 댓글 0

일기예보와 다르게 세석까지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덕분에 세석의 아름다움은 눈에 담았으나,

연하부터는 다음을......(기상예보에는 토끼봉부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뭐든 지르고 봐야되.^^(물론 짐이늘어 종주하기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챙겨간거 쓰긴 했네.....ㅜㅜ)

인터넸을 망라하며 오늘 산행을 위해 준비한 타임스케쥴을 올립니다.

시간타임은 오늘 거의 일치했습니다.

작성자 능력치.(오늘 처음 지리산 종주 - 욕하며 천왕봉 올랐음)

- 50대초반.

- 올해 봄 제대로된 등산 시작.(당연히 헬쓰, 수영, 자전거로 기본 몸은....)

- 오색, 공룡, 설악 11시간.

- 광청 8시20분, 청광 7시50분.

물공급.

- 대피소 매점 오픈이 제각각이라 무조건 샘터이용.

  ( 오늘은 장터목만 오픈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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