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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俗離山)국립공원 오랜만에 느긋한 종주

작성자계백(계획한백수)| 작성시간21.10.05| 조회수2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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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운 작성시간21.10.05 대장님, 흑운입니다. 월악산에서 헬기 후송되실 때 도움 드렸던 회원은 제가 아닙니다. 전 다만 그후에 걱정되어 문자 두어번 드린것 밖에 없습니다. 실제 도움 드렸던 회원님은 따로 계셔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댓글 답니다. 항상 안산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8 흑운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악산 사고당시 의식이 몽룡한 상태는 아니였으므로 기본은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집간접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심은 사실이며 그중 흑운님도 한분이 분명하십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온곧게 살아가기란 힘든이라 더 깊은 말씀은 드리기 어려우나 고마움은 간진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식 평안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korkim 작성시간21.10.06 오랜만에 아주 여유로운 속리산 산행을 하셨네요.
    아시다시피 이승에서 文藏臺에 3번 오르면 極樂往生 할수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도 여러번 올랐던 곳이라 아마도 그러 하리라 기대하며,
    가을철 멋진 山行길 이어 가시길 祈願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8 korkim 님 반갑습니다
    불광천 산책길에 초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답니다.
    녀석의 늙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흘러간 세월을 읽습니다.
    축 처진 어깨 그 모습이 측은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저렇게 늙어가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젊은 시절의 사랑의 맹세와 그동안의 정으로 더욱
    도탑게 가까이 살아가는 하는 사이가 부부란 생각입니다
    간강조심하고 안전산행 즐겁게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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