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계백(계획한백수) 작성시간 22.01.30 현오 권태화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 더더욱 반갑습니다
감동은 큰 것, 특별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날, 작은 것에서 오는가봅니다.
햇살이 되고, 꽃이 되고, 나무가 되고, 사람이 되는 작지만 소중한 감동과 함께 하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이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을 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현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30 존경하고 사랑하는 다만 얼마간 연락을 드리지 못했던 형님께서 이곳에 계시다니요 ....
너무 반갑고 고맙기까지 합니다.
조만간 고무님과 형님 모시고 식사나 한번 해야겠습니다.
늘 형님의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성자미 산 작성시간 22.01.31 맨 아래 '34년 만의 덕유산 영구 종주'의 글에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컴 모니터 큰 화면으로 산행기 위아래를 스크롤 바로 오르내리며 예습하듯, 복습하듯
현오 님의 산행기를 다 읽어내리는데 30여 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하, 대간, 정맥, 지맥, 덕유산 주능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산행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현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1 제가 시간을 많이 빼앗았군요.
죄송합니다.
사실 남강지맥과 진양기맥의 차이에 대해서 길게 쓰려고 했지만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별로 없어 뒤로 미뤘습니다.
시간 되면 거창군 군계 종주를 할 때 장황하게 떠벌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