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토요일 칠보산 후기

작성자파블로|작성시간22.08.22|조회수233 목록 댓글 0

8월22일 토요일 칠보산행 왕복 버스기사님이 너무나 불친절해서 후기 남김니다.
아침부터 선선한 날씨도 아닌데 실내가 너무 더운겁니다.
에어컨 온도좀 조절해달라고 대장님께 말씀드렸으나 실내온도는 변화 없었고 등산 시작도 전부터 옷에 땀흘리고 시작했네요 다음번에 걸리면 안타고 환불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산하고 집으로 가는 출발 시간 4시30분인데 다른차 기사님들은 일찍이 출발전 시동켜서 에어컨 실내 시원하게 준비하시는 반면에 4시 20분부터 시동켜시고 .. 실내는 완전히 찜통이었습니다.
버스에 있던분들 다들 불편해도 말해도 안들어 주시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왔네요..
진짜 불편했던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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