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출발 설악산 가는 길 운전이 좀 난폭하다 여겼습니다.
15일 서울 오는길.. 차의.속도에 급정차에
주선하신분은 뒤 자석에 탑승해
차가 얼마나 나폭하게 운전을 했는지 멀리 안하는 분이 멀미까지 난다 하십니다.
차안이 더워 기사님 에어컨 약하게 좀 틀어주세요?
한참있다 반응이 없어..
제가 운전석으로가 보니
운전하시는분은 핸드폰으로 뉴스 같은걸 보고 게시더군요. 깜작 놀랬습니다.
운전에 집중해주셔야 하는분이.. 난폭한 운전에 핸드폰으로 뉴스까지 보시는분이었습니다.
돈 더 내고 편하게 28인승 이용하려다.
황천길 가는줄 알았습니다.
한계령에서 천불동계곡으로 하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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