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함백산&태백산<춘분(春分)에 걸맞게 포근한 민족의 영산>

작성자계백(계획한백수)| 작성시간23.02.06| 조회수147|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니야 작성시간23.02.12 대장님 후기글 잘 보고갑니다. 14일날 대장님과 함께하더라구요. 모든곳이 처음이 초보인지라 걱정은 되지만 버스에서 딴짓안하고 대장님 말씀 열심히 듣고 잘 숙지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계백(계획한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5 지니야 님 반갑습니다
    태백산행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화요일 산행은 축복의 연속으로 오전에는 맑은 하늘이였는데
    점심때에 구름이 많아지더니 눈이 내려 운치있는 백설산행만으로도
    충분해 감사했는데 태백산의 환상적인 상고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해 행복한 봄맞이를 기원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