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봉 2314

작성자동 수|작성시간23.07.23|조회수167 목록 댓글 2

봉정암에 갈 수 없으면 걷지 않겠다던
노보살의 깊은 신심 만큼 짙은 어둠이
걷힌 후



황철의 위엄이 나오는 너덜





화채능선과 서북능선이






범잔바위골 표식



궂은 날씨가 아니라 다른 날씨였던 하루
설악은 언제 가도 다릅니다
또 달라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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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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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물뫼 | 작성시간 23.07.23 어휴 날씨도 더운데 그 너덜바위 끝없이 널린 곳을 넘어가셨으니..
    진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 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23 마침 운무의 쑈가 멋져서 구경하면 잘 넘어 갔습니다
    역시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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