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교 들머리
△ 자광사
△광대수염
△ 등산로 진입하자 바로 영봉 조망
△ 계수기
△줄딸기 꽃이 이렇게 이쁩니다
△너덜너덜 돌계단 길이 송계 삼거리까지
△영봉 전망대
△ 좌측으로 중봉 영봉 암릉 조망
△별처럼 보이나요
△ 별꽃ᆞ개별꽃
△ 점현호색
△ 돌계단 깔딱고개 올라서 송계 삼거리ᆞ주 등로 합류
△ 영봉 암릉과 마주보기
△ 신륵사 삼거리 / 영봉 최단 코스
△ 영봉 만나러 가는 길은 깔딱 계단
△깔딱 계단 한 차례 올라서서
△ 영봉 전망대
△ 전망대와 나란한 정상
△ 월악산 정상 영봉
△ 정상 뒤편으로 중봉ᆞ하봉ᆞ충주호 조망
△ 전망대 양지바른 벤치에 앉아서ᆢ
△ 간식 먹으며 30분간 조망 즐기기
△하산 능선길 좌측 박쥐봉 능선을 바라보며
△ 하산 중ᆞ신륵사 삼거리
△노란 야생화ᆞ산괴불 주머니
△노란 제비꽃
△ 돌양지꽃
△ 피나물
△송계 삼거리로 되돌아 와 덕주사 방향 직진
△ 헬기장에서 충북의 마테호른의 수식어 영봉 조망
△ 마애봉(표식 없음) ᆞ암릉능선 박쥐봉 진입로ᆞ비탐
△월악산은 이제 봄ᆞ봄 진달래
△ 영봉 전망대
△하산길 좌측 박쥐봉 암름
△충북 산에서 주로 자생하는 꼬리 진달래
ᆞ금수산 도락산 월악산ᆢ
△ 마애불로 내려가는 가파른 계단
△ 물푸레 나무 꽃
△줄딸기 꽃
△노란 민들레와 마애불
△마애불
△마애불 하산길도 돌계단길
△ 새끼 손톱보다 작은 꽃ᆞ구술붕이 보셨나요
△ 목교 계곡 우측에 월악산 탐방센터
△청정 계곡과 파란 하늘의 조화
△ 덕주사 한 켠에 탐방센터
여권 ᆞ그린포인트
△덕주사ᆞ덕주공주와 마의태자의 숨결이 남아있는ᆢ
△식당가 시작되는 좌측 철문ᆞ박쥐봉 비탐 진입로
△ 여름날 내 청춘의 놀이터 송계계곡
△덕주 휴게소 주차장 ᆞ산행 종료
△ 귀경길 송계계곡 드라이브길은 아직 벚꽃터널
△차창 너머 영봉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