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요

작성자정종우|작성시간22.01.21|조회수46 목록 댓글 0

오르고 내리는 삶 같은 길이기에.....

    그 길을 오늘도 가 보고 싶습니다.....

마음에 채워진 하얀 나라에 

 머무는 발길마다  소복한 시간이였으면요.....

                                   ~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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