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취소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참석하려고 준비 다 했는데 상황이 절 안도와주네요. ㅜ.ㅜ 무조건 참석하려니 심적부담이 커져서~~
혹시 새벽에 맘이 바뀌어서 참석하게되면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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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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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래식 작성시간 18.11.30 상황이 가능하면 날씨도 좋으니 산행 여유롭게 하시고 담양국수집에서 팥죽도 한 그릇 사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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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설마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30 그러고 싶어요. 울집 고양이 약주는 것도 부담스럽고 일요일에도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저도 어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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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설마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30 백설마녀 원정은 넘 일찍 집을 떠나야하고 늦게 들어와서요. ㅋ 고양이 약줄 시간 맞추기도 부담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