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둔산 케이블카쪽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바 가급적 A코스를 통해 절정의 단풍을 담아 가시기 바라며 시간에 쫒기지 않도록 넉넉하게 6시간으로 합니다.
-토요일 산행하시는 회원님들은 대부분 기다린 주말, 평안한 휴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오가는 버스, 정숙 유지 부탁드립니다.
-좌석배치도와 버스에 부착된 좌석번호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번호 무시하고 좌석배치도 모양에 따라 운전석쪽은 운전석쪽에, 조수석쪽은 조수석 자리를 사용해 주십시요.
번호 보다 배치된 좌석 모양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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