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에 관하여

작성자플라비아|작성시간20.01.18|조회수151 목록 댓글 1

오늘 가리왕산에서 서울로 4시 출발인데
초보 일행 때문에 30명 넘는 사람들이 추운 차안에서 꼬박 기다리며 4시56분에 출발햇네요..

날머리에 식당도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말이지요!

산행 난이도와 시간을 보시고 본인이 산행실력이 안된다면 여러사람에게 민페끼치지
말고 참여 자재햇으면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참 당황스럽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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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클래식 | 작성시간 20.01.18 그랬군요 언제나 지각하는분땜에 기분좋게한 산행이 인상을 찌프리게하죠
    앞으론. 그런 상황에 현명한 판단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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