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함께하겠습니다

작성자미 산|작성시간21.05.17|조회수146 목록 댓글 0

 

 

     선왕산에서 바라보는 하누넘(하트) 해변

 

 

     보이지? 바다한테 내 맘 좀 보여주라 했는디,  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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