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 길을 1코스부터 순차적으로 공지를
올리지 말고 계절에 맞는 좋은 코스를
선별적으로 공지 올리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들면 벚꽃 필때는 하동 섬진강 코스를
가고 5월에는 여수지역을 가보고요.
남파랑길은 지루한 구간도 있는데
굳이 이런 코스까지 포함해서 1코스 부터
마지막 코스까지 완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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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5월에는 여수지역을 가보고요.
남파랑길은 지루한 구간도 있는데
굳이 이런 코스까지 포함해서 1코스 부터
마지막 코스까지 완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