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국내 샤머니즘의 성지 자연성릉 계룡산 산행

작성자다음 매일 산악|작성시간21.12.28|조회수995 목록 댓글 0
1.산행지국립공원 계룡산(100명산+스탬프)
2.일시2022년 1월 23일 일요일
3.탑승지- 06:00 구리역 롯데백화점 길 건너 엘지전자 베스트샵 앞
- 06:50 사당역 10번출구 나와서 8번출구 사이 차도변
- 07:00 양재역 12번출구 나와서 마을버스 정류장
- 07:15 죽전 간이버스정류장
- 07:20 신갈 간이버스정류장

※상경시 하차는 역순이며 사당까지만 운행
4,운행버스편안한 28석 리무진 버스
5.산행코스동학사주차장-남매탑-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갑사-갑사주차장(약 10km)
6.산행회비34.800원[아침에 틈실한 김밥과 음료드림]  신한 329-02-157271 예금주=한택용
7.준비물계절에 맞는 산행장비와 복장 ,여벌양말,여벌옷,스틱,우의,
방풍방한복.맛난 도시락,충분한 식수,행동식 비상 상비약.헤드랜턴 등
8.산행거리/시간(약 10km/5시간)
9.일정-10시 산행시작
-15시 산행종료
-18시30 상경완료
※위 일정은 당일 상황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0.산행안내           클 래 식 
       010-3792-7603

온라인 까페 해당게시판 산행공지에 글쓰기로 신청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인터넷이용 안하시는분이나 카페 비회원분은 문자나 톡으로 신청가능.
※산행신청시 전화번호를 비상시를위해 꼭 기재부탁합니다.※
11.기타 당 산악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동료,친구,가족등(단체환영) 옵션으로 얼마든지 신청가능합니다.
▣ 단체가 원할시 가고싶은 산행지 전화주시면 공지로 올려드립니다. 
▣ 버스는 상황에따라 증차 및 감차 인승변경(40석에서 44석 또한 28석우등(추가금발생)
좌석 변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버스는 탑승지 정시에 무조건 출발합니다.
▣ 산행지 거리대비 적정 신청인원 미달시 산행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산행 취소 후 회비 환불 및 이월은 왼편 게시판 환불이월란 공지란에 
   양식에 게 기재하시면 환불 및 이월드립니다
12.취소 환불산행취소시:산행 회비는 산행 당일로부터 [48시간(2일)전에] 취소하면 100프로 환불드리고 
  이후 취소는 환불 불가임을 알려드립니다
[산행취소시 회비 환불이월을 원하시는분은 여기 클릭!!]
13.주의사항1.다음매일은 산행이나 차량이동중 발생하는 부상이나 사고 기타 등등
다음매일산악회는 어떠한 책임의 주체가 없으며 민,형사상의 아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버스 운행 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 착용해 주세요.)
2.당일 인솔대장은 당일 코스 설명 일정 안내만 해드립니다 개인의 안전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3.버스 정시 출발합니다. 버스는 출발지, 경유지에서 늦은 회원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미리 와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경유지에서는 버스 도착여부를 주시하여야 하며, 
만일 승차하지 못한 경우에도 본인 책임입니다
.

4.산행 후 버스 출발시간에 늦어서 탑승 못 할 경우도 본인 책임입니다 (하산시간 엄수)
5. 버스내 음주, 가무, 고성 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금지합니다.
6. 일정중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단체행동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7.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및흡연은 자제 합니다. 
8. 산행대장/산행리더의 지시/안내에 따르지 않는 회원에 책임 지지 않습니다.

9.일정중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가능한 여행자보험은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가입합니다.
10.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비만)등,지병이 있으신 분은 산행 시
자기의 체력에 맞게 코스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11. 산행 신청은 위의 모든 사항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상기 산행은 다음매일산악회 규칙에 따라 진행됩니다

계룡산[鷄龍山]  816m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해 연천봉, 삼불봉, 관음봉, 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린다.

신라 5악[五嶽] 가운데 하나로 백제때 이미 계룡 또는 계람산, 옹산, 중악 등의 이름으로 바다 건너 당나라까지 알려졌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한국의 4대 명산으로 꼽혀 조선시대에는 이 산 기슭에 새로이 도읍지를 건설하려 했을 정도이다.

특히 정감록[鄭鑑錄]에는 이곳을 십승지지[十勝之地], 즉 큰 변란을 피할 수 있는 장소라 했으며

이러한 도참사상으로 인해 한때 신흥종교 및 유사종교가 성행했으나 종교 정화운동으로 1984년 이후 모두 정리 되었다.

계룡산 산행의 백미는 관음봉에서 삼불봉에 이르는 1.8km의 자연성릉 구간이다.

자연스런 성곽의 능선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협소한 길이 자주 나타나 

변화무쌍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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