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16(금/토) 명성황후가 사랑한 여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과 대부산(섬&산) 산행

작성자다음 매일 산악|작성시간22.03.14|조회수836 목록 댓글 1
1.산행지명성황후가 사랑한 여수금오도 비렁길 대부산(섬&산) 산행
2.일시2022년 4월 15일 금요무박
3.탑승지- 23:30 사당역 10번출구 나와서 8번출구 사이 차도변
- 23:40 양재역 1번출구 나와서 수협은행앞 인근 차도변
- 24:00 죽전 간이버스정류장
- 24:05 신갈 간이버스정류장

※상경시 하차는 역순이며 사당까지만 운행
4,운행버스편안한 28석 리무진 버스
5.산행코스비렁길트레킹팀=함구미마을 →미역널바위 →신선대 →양지포→두포→촛대바위→직포(약10km)

산행팀:=함구미-팔각정-매봉산(대부산)-칼이봉-느진목-옥녀봉----직포(약 11km)
6.산행회비66.800원[금오도 왕복 배삯포함]  신한 329-02-157271 예금주=한택용
7.준비물계절에 맞는 산행장비와 복장 ,여벌양말,여벌옷,스틱,우의,
방풍방한복.맛난 도시락,충분한 식수,행동식 비상 상비약.헤드랜턴 등
8.산행거리/시간약 5시간 정도
9.일정05시 00분 : 신기항 도착
07시20분 : 금오도 여천항을 출발
07시50분 : 금오도 여천항 도착 후 산행 및 트레킹
15시00분 : 직포항 해변식당앞 집합 후 버스로 항구로 이동
16시00분 : 신기항행 여객선 승선 및 출발
16시30분: 신기항 도착후 서울로 귀경
21시00분 : 서울 도착 예정

※위 일정은 당일 상황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0.산행안내           클 래 식 
      010-3792-7603

온라인 까페 해당게시판 산행공지에 글쓰기로 신청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인터넷이용 안하시는분이나 카페 비회원분은 문자나 톡으로 신청가능.
※산행신청시 전화번호를 비상시를위해 꼭 기재부탁합니다.※
11.기타 당 산악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동료,친구,가족등(단체환영) 옵션으로 얼마든지 신청가능합니다.
▣ 단체가 원할시 가고싶은 산행지 전화주시면 공지로 올려드립니다. 
▣ 버스는 상황에따라 증차 및 감차 인승변경(40석에서 44석 또한 28석우등(추가금발생)
좌석 변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버스는 탑승지 정시에 무조건 출발합니다.
▣ 산행지 거리대비 적정 신청인원 미달시 산행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산행 취소 후 회비 환불 및 이월은 왼편 게시판 환불이월란 공지란에 
   양식에 게 기재하시면 환불 및 이월드립니다
12.취소 환불산행취소시:산행 회비는 산행 당일로부터 48시간(2일)전에 취소하면 100프로 환불드리고 
  이후 취소는 환불 불가임을 알려드립니다
[산행취소시 회비 환불이월을 원하시는분은 여기 클릭!!]
13.주의사항1.다음매일은 산행이나 차량이동중 발생하는 부상이나 사고 기타 등등
다음매일산악회는 어떠한 책임의 주체가 없으며 민,형사상의 아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버스 운행 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 착용해 주세요.)
2.당일 인솔대장은 당일 코스 설명 일정 안내만 해드립니다 개인의 안전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3.버스 정시 출발합니다. 버스는 출발지, 경유지에서 늦은 회원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미리 와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경유지에서는 버스 도착여부를 주시하여야 하며, 
만일 승차하지 못한 경우에도 본인 책임입니다
.

4.산행 후 버스 출발시간에 늦어서 탑승 못 할 경우도 본인 책임입니다 (하산시간 엄수)
5. 버스내 음주, 가무, 고성 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금지합니다.
6. 일정중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단체행동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7.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및흡연은 자제 합니다. 
8. 산행대장/산행리더의 지시/안내에 따르지 않는 회원에 책임 지지 않습니다.

9.일정중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가능한 여행자보험은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가입합니다.
10.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비만)등,지병이 있으신 분은 산행 시
자기의 체력에 맞게 코스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11. 산행 신청은 위의 모든 사항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상기 산행은 다음매일산악회 규칙에 따라 진행됩니다
금오도  비렁길 

금오도는 섬의 지형이 자라를 닮았다 하여 큰 자라라는 뜻으로 금오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최고점은 북쪽에 있는 대부산(382m)이며, 그밖에도 남쪽에 망산(344m), 동쪽의 옥녀봉(261m) 등이 산재해 있다.
대부분이 암석해안이며, 소규모의 만과 갑이 발달해 비교적 해안선의 드나듦이 심하다.
조선 고종 때 명성황후는 이 섬을 사슴목장으로 지정하여 출입·벌채를 금하는 봉산으로 삼기도 하였으나
1885년 봉산이 해제되자 당시 관의 포수였던 박씨가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섬에 들어가

두포에 정착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두모리에는 직포 해송림이 있는데,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옥녀봉에서 선녀들이 달밤에 베를 짜다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바닷가로 내려와서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목욕을 하다가 승천하지 못하고
소나무로 변하였다고 하여 마을 이름을 이러한 전설과 관계가 깊은 직포로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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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숲향1 | 작성시간 22.04.15 입금 사당출발 21번 좌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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