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왔고 흙산 이다 보니 미끄러웠다 우리 일행 중 한분이
길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살짝 돌에
머리 부딪쳤다
롯지 대장님이 친절히 소독도 해주시고
약도 주시고 일행을 이끌고온 나는
가벼운 산행이라 아무 준비도 안해
왔는데 진심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느꼈다
상업 안내등반대장 중 이런분 거의없다
대체로 산행도 안하고 서둘러 상경하기
바쁜데 회원들 한중간에 끼어 챙겨주고
회원 입장에서 애써 주는 이런 대장님을
어찌 칭찬하지 않을까 !
감사합니다 롯지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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