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공 선사님을 추모하며~~~
푸르른 유월
봉무산은 용트림을
하고
당신께서 창건하신
탄공정사는
우뚝선 사자가 입을 벌리고
법당마다. 선사님 크나큰 기상이 눈을 밝히나이다.
수많은 시주 공덕은 거북이 등에 올라타고
사람 얼굴을 하신
미륵존불은 천년세월을 머리에 이고 만년의 시간을 노래합니다.
저 멀리서 오신 아미타불~~
천수 천안의 대자비는 얼굴을
가리고 28년 만에
귀향하신 선사님의
묘역은 밝고 밝은
모습으로 참배객들을 반깁니다.
선사시여 ! 우리들의 큰스님 이시여 !
14일 추모식에 척산 호랑이 등에
타시고 이 도량으로 광림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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