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도 못사는 인생들아 어이하여
천년의 수심을 안고 사느냐 ? )
탄공정사의 창건주 이시며 불교 역사상 전무 후무한 벽사도인 한세기를 훌쩍 넘기시고 앉아서 열반진락을 누리시며 우리곁을 떠나신 이 시대의 참 도인이신 탄공 대선사님 영정앞에
큰절을 올리나이다.
봉무산 자락에 계시다가 28년 만에 집으로 귀향하셔서 수많은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병든
이는 치유되고 모든 영가는 왕생극락 ! 아침에 산새울고 밤에는 별이뜨고 달 밝으니 이도량에 삼보천룡이 찾아오시네. 선사님
이시여 이 도량을 지키고 수행하는 네분의 스님과 모든 신도들을 벽사의 힘찬기운으로 날마다. 성불케 하옵소서. 님께서는 하늘.땅.소나무.잣나무.오동나무 그리고
하염없이 많은 들풀이십니다.
선사님의 마지막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죽는것도 없고 가고 오는 것도 없다.오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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