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작성자법혜|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백년도  못사는  인생들아   어이하여

천년의  수심을  안고  사느냐 ?  )

탄공정사의  창건주  이시며   불교  역사상  전무  후무한  벽사도인   한세기를  훌쩍  넘기시고  앉아서   열반진락을  누리시며  우리곁을  떠나신  이  시대의  참  도인이신  탄공  대선사님  영정앞에  

큰절을  올리나이다.

봉무산  자락에  계시다가   28년  만에  집으로  귀향하셔서  수많은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병든

이는  치유되고  모든  영가는  왕생극락 !  아침에  산새울고  밤에는  별이뜨고  달  밝으니   이도량에  삼보천룡이  찾아오시네.  선사님

이시여  이  도량을  지키고  수행하는  네분의  스님과  모든  신도들을   벽사의  힘찬기운으로  날마다.  성불케  하옵소서. 님께서는  하늘.땅.소나무.잣나무.오동나무  그리고

하염없이  많은  들풀이십니다.

선사님의  마지막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죽는것도 없고 가고 오는 것도  없다.오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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