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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작성자오른쪽이| 작성시간16.07.02| 조회수14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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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쿠키 작성시간16.07.02 하루키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고 잘 팔린다면 대중에게 통하는 소설이고, 대중에게 통하는 소설은 훌륭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코튼 작성시간16.07.02 너무 잘읽음. 감사. [일본 뮨단의 견고한 평견과 경멸을 하나씩 맞서나갔고 사실상 대중이 먼저 발견하고 인정한 거다. ] 부분은 감동적이기까니 하네.
    그런데 나 진짜 봤잖아 ㅋ '난 하루키는 별로..' 식의 허세 ㅋㅋㅋ 한권도 제대로 읽지 않고서 ㅋㅋㅋ. 무언가를 싫어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일은 넘 구리다고 생각해. 나도 안하려고 노력중..
  • 답댓글 작성자 코튼 작성시간16.07.02 어제 감명깊었던 부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콩쿠키 작성시간16.07.02 저도 한때는 오덕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오덕을 까면서 깨시민인 척했는데, 오덕이라는 걸 인정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인정하고, 아 그런가 보다하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오타쿠웨이는 "이젠 끝"이지만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콩쿠키 작성시간16.07.02 코튼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인가? 재미있어 보이네, 부럽다
  • 답댓글 작성자 코튼 작성시간16.07.02 콩쿠키 먼북소리
  • 작성자 타이프 작성시간16.07.02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초기작은 오히려 근래의 작품들보다 내겐 크게 와닿는다
  • 답댓글 작성자 콩쿠키 작성시간16.07.02 전 초기작은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재미있나 보네요 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6.07.03 글을 왜케 잘쓰시나했는데, 정리하신거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방맨 작성시간16.07.04 "이렇게 스타일만으로 쓰는 소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평은 나중에 다시 보고 이불킥했을 것 같은 평이로구만. 원래 참예술은 주제나 의미같은 건 갖다 버리고 매체형식의 극한을 달리는 것이거늘... 하루키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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