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코튼작성시간16.07.02
너무 잘읽음. 감사. [일본 뮨단의 견고한 평견과 경멸을 하나씩 맞서나갔고 사실상 대중이 먼저 발견하고 인정한 거다. ] 부분은 감동적이기까니 하네. 그런데 나 진짜 봤잖아 ㅋ '난 하루키는 별로..' 식의 허세 ㅋㅋㅋ 한권도 제대로 읽지 않고서 ㅋㅋㅋ. 무언가를 싫어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일은 넘 구리다고 생각해. 나도 안하려고 노력중..
답댓글작성자콩쿠키작성시간16.07.02
저도 한때는 오덕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오덕을 까면서 깨시민인 척했는데, 오덕이라는 걸 인정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인정하고, 아 그런가 보다하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오타쿠웨이는 "이젠 끝"이지만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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