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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존 키건 1차 세계대전사>

작성자콩쿠키|작성시간15.04.07|조회수214 목록 댓글 2


2차 세계대전사를 가져오는데 1차 세계대전사를 안 쌀수가 없어서

전에 있던거 복사 붙여넣기 한다. 참고하라

이 역작은 1차 세계대전을 직접 겪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왜 1차 세계대전은 일어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끔찍한 1차 세계대전, 인류 최초의 대전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이 대전쟁의 결과는 무엇인지 질문하며 시작한다.

저자 자신에게 독자인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을하게하며 책은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 이 역작을 보라
왜 치고박고 싸우는 전쟁부분보다 왜, 어떻게 국지전이 대전이 되었으며 대전이 세계로 뻗어나갔는지 설명하는게
아주 아주 길다. 이 부분이 지루할수 있으나, 전쟁은 국가와 국가의 대결의 폭발이다.!!
따라서 왜 극단적인 전쟁으로 결론이 날수 밖에 없었으며, 양국간의 입장은 어떻했는지 파악해야 자연스럽게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존 키건 특유의 서술이 지루하다고 여겨기 보다는 친절히 우리를 알려준다고 보는것이 더 바람직한 생각이다.

국경과 마른강 전투
동부전선의 승리와 계획
교착 상태
서부전선 너머의 전쟁
미국의 참전
1차 세계대전의 결과
이렇게 마무리 된다.
미국과 아마겟돈

길게 발췌 해보아야 볼 게이도 없을테니 빠르게 마무리 한다. 
1차 세계대전은 인류역사상 처음 경험하는 대전쟁이었고, 그 충격과 공포는 대단하였다.
그러나 다가올 2차 세계대전의 전쟁범죄에 비하면 그 충격과 공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더이상 알박기 확장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벌어졌다고 본다.

1차 세계대전을 초래한 발칸 문제는 전후에 새로운 발칸 문제들로 귀착되었다. 이 새로운 문제들은 2차 세계 대전이 발발 할때까지 존속했으며 실로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물론 1차 세계대전의 온상이었던 동유럽에서는, 주로 1945년에 붉은군대의 승리 직후 스탈린이 영토와 민족의 차원에서 그 지역을 가혹하게 재편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많은 것이 변했다. 
1차 세계대전이 불가사의였다. 대전의 원인도 불가사의 였고 전쟁과정도 그러했다. 번창해던 대륙이 전 세계의 부와 권력의 원천이자 주체로서 성공의 절정에 있을때 그리고 지적 성취와 문화적 업적이 절정에 달했을때 그동안 얻은 모든 것과 세계에 제공 했던 모든 것을 서로 죽이는 사악한 충돌에 내맡긴 이유는 무엇인가?
병사들의 중오는 물론 그 사랑까지도 이해할수 있다면 인생의 불가사의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될것이다.

으아니 이렇게 끔찍할수가 있는가?
고통과 고통이다.
전쟁은 불가사의였다.
이것으로 허접한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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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일드 | 작성시간 15.04.08 1차대전하니 참호전만 떠오른다
  • 작성자콩쿠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8 맞다 참호전 위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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