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안성에서 단체버스 탑승했습니다.
버스에서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시작부터 너무 즐거웠습니다.
휴게소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버스에서 노래도 부르고
엎어치나 메치나 응원법 연습도 하다보니
버스 타고 오는 그 시간 마저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행사장 도착해서 경상분들 만나서
또 반갑게 인사 나누고
나와서 맛있는 점심 먹고
또 줄서서 기다리다가
무슨 문신? 해주는 곳이 있다고해서
다 같이 받고, 수다 떨다보니
드디어 입장!
1부는 울산 시민분들 공연을 봤는데
가족분들이 같이 공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2부!
딴따라패밀리, 김산하, 솔비x군조
앞 선 가수분들 무대를
너무 신나게 즐기다 보니
목이 쉬어서 목이 너무 아픈거에요😂
아 큰일났다 적당히 할걸 하고
후회하면서도 너무 재밌고 신나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가수님 나오셔서
느낌아니까, 남이가, 정거장,
엎어치나 메치나, 메들리까지..
너무너무 멋진 무대를보여주셨습니다👍😍
가수님 무대 어떤 노래든 다 좋지만
제가 특별히 더 애정하는
정거장 무대 봐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목 아픈데도 소리를 너무 질렀더니
배에 알배기고 목소리도 쉬었지만
아마 다시 돌아간대도 또 그러겠죠?ㅋㅋ
가수님 무대 끝나고 천록담님 무대도
신나게 보고있는데
가수님이 깜짝 등장하셔서
춤 추고 들어가셨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또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연이 모두 끝나고 다 같이 모여서
가수님 퇴근길 봤습니다.
짧지만 가까이서 가수님 볼 수 있어서
또 행복했네요😁
퇴근길 후에 경상분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다시 버스에 올라
경산 숙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시간이 좀 늦었지만
다 같이 식사하고 새벽에야 정리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씻고 누웠습니다.
일구님이랑 저랑 안자고 밤샐거라고
했었는데 저는 핸드폰 내려놓은 뒤에
기억이 없습니다🤣🤣🤣
아침에 7시 알람 맞춰놨는데
다행히 잘 듣고 일어났습니다.
저랑 일구님은 더위를 많이 타고
해민님은 추위를 많이 타셔서
밤새 난방과 에어컨을 동시에 틀어놓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등짝이 따땃하니
너무 좋았는데 해민님은 하나도
안따듯하다하셔서 왜그런가 봤더니
난방 스위치가 두개였는데
더위 타는 저희쪽 것만 키고 잔거에요..
해민님 제이님 죄송해요🙏🙏🙏
그렇게 아침부터 한바탕 웃으면서
시트콤 한편 찍고ㅋㅋ
씻고 나와서 어제 남은 고기랑 김치로
찌개랑 누룽지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고
짐 챙겨서 또 행사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행사장 도착해서 먼저 오신분들과
또 인사 나누고 자리도 잡고
일구님 해민님이랑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하고,
식사도 하고 맡아놓은 자리로 돌아와서
공연 관람하면서 기다리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꾸벅 졸기도 하고..
신나는 공연때는 또 일어나서
신나게 놀기도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있더라구요.
가수님 나오셔서 느낌아니까,
보고싶다 내사랑, 엎어치나 메치나,
아모르파티, 메들리 불러주셨어요.
시간이 촉박해서
가수님 멘트도 별로 못하시고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바로
다음 곡으로 넘어가서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단오제 행사는
관객분들이 많아서 울산 행사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수님 무대 뒤에 LED댄스와
불꽃놀이까지 하고 행사가
마무리 되어서
다 함께 버스로 돌아와서
버스에서 퇴근길 보고
가수님 먼저 가시고
그 다음 경산분들도 가시고
저희 버스도 출발했어요.
출발하고 첫번째 휴게소에서
다 같이 늦은 식사를하고
또 다시 버스 타고 달리다가
신탄진 휴게소에서
들국화님 먼저 가시고
또 다시 달려서 안성에 도착!
안성탑승하신 분들 다 내려서
주차해놓은 옆에 주차장에서
집에 가려는데 양쪽 출입구가 다 잠겨서
다들 못나가고..😱
다행히 남자분들이 내려서
출입구 옆에 블록? 치워주셔서
무사히 나올수 있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무슨 시트콤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ㅋㅋ
이틀동안 추스티니분들 덕분에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알려드리고 싶은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구구절절 길게 써봤습니다.
이틀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한 분들도 너무 많아요.
행사때마다 고생하시는 운영진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기랑 음식 해와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옴팡님 매번 버스 후원 감사합니다❤️
항상 주전부리나 떡 챙겨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윤님 키링 너무 감사해용❤️
혀니님 저도 혀니님이랑
더 친해지고싶어용❤️
들국화님 저 더워하니까
부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님 달력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추스티니인 저를
행사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해민님, 일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한 분들 더 많은데 제가 아직
닉네임을 다 잘 몰라서..🥲
가수님한테도 이 말은 안해봤는데요..
추스티니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다음 행사때 또 만나용~~~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루미(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일구님 항상 감사해용👍
다음엔 더더더 친해져요~~🫶 -
작성자해피(대구)I재정스탭 작성시간 26.06.22 new
루미님~~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울산못가서 아쉬웠는데 제가 현장에
다녀온 느낌!!! 느낌아니까~^^
담번에 저도 숙박합류할께요
경산에서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못했어요 담행사때는 이야기도나누고
같이놀아요♡♡♡♡ -
답댓글 작성자루미(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해피님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또 만나요~~~ -
작성자올리브(원주) 작성시간 00:09 new
루미님❤️
자주 보니 넘 반갑고 좋아요 😀
후기를 아주 자세히 올려주셔서
그날의 즐거움과 행복이 다시 느껴지네요 ㅎ
늦은밤 함께한 식사 잊을수 없는
꿀맛 이었고
함께 했던 시간들 잊을수 없네요
가수님과 더불어 추스티니 또한
운명같은 인연 오래 오래 함께하며 응원해요
곧 또 만나기를요 🫶🥰
추나잇🌙 -
답댓글 작성자루미(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57분 전 new
올리브님 앞으로 더 자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