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 및 동식물에 관한 어휘
일러두기
(1) 표제어는 앞뒤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배열하였다.
(2) 이 자료에 쓰인 약호는 다음과 같다.
① -조어 구분
② ː장음 표시
③ [ ] 발음
④ - - 생략 구분
⑤ □ 품사명
⑥ * 용례
⑦ ~ 표제어 인용 부분
⑧ ↔ 반대말
⑨ < 큰말, > 작은말
⑩ 《 센말
⑪ ( ) 참고
⑫〔이〕이희승 사전
(1) 날씨에 관계되는 말
강-더위 (명) 오랫동안 비가 아니 오고 볕이 쬐는 더위.
강-바람 (명) 비는 아니 오고 몹시 부는 바람.(*에 보리삭이 말라 들어가다.)〔이〕
강쇠-바람 (명) 초가을에 부는 동풍. (强素風)
개-부심 (명) 장마에 큰물이 난 뒤 한동안 쉬었다가 한바탕 내리는 비가 명개를 부시어 냄.
건들-마 (명) 남쪽에서 불어오는 건들바람.
건들-바람 (명) 초가을의 생량(生凉) 머리에 선들선들 부는 바람.
건들-장마 (명) 첫가을에 비가 쏟아지다가 번쩍 개고 또 비가 오다가 다시 개는 장 마.
꽃샘-잎샘 (명) 봄에 꽃과 잎이 피기 시작할 때 날이 추워짐.(*~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나무-말미 (명) 여러 날 걸리는 장마 중에 날이 잠깐 들어서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
낮-결 (명) 한낮으로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의 동안의 전반(前半).
너테 (명) 얼음 위에 더끔더끔 덧얼어붙은 얼음. (넌테, 더테, 던테)
눈ː석임 (명) 눈이 속으로 녹아서 스러짐.(*해토 무렵이면 ~물이 골짜기를 흘러내린다.)〔이〕
도ː-서다 (동) 바람이 방향을 바꾸다. (*갑자기 바람이 ~서니 촛불이 꺼지다.) 〔이〕
돋을-볕[ -뼏] (명) 아침에 솟아오르는 햇볕.〔이〕
동살[ -쌀-] (명) 동이 터서 훤하게 비치는 광선. (*~이 잡히다.)
동살-잡히다[-쌀] (동) 동이 터서 훤하게 광선이 비치기 시작하다.
뒤-바람 (명) 북풍. ↔마파람, 앞바람〔이〕
득ː-하다 (동)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이른봄에 날씨가 따뜻하다고 화초를 밖 에 내놓았다가 한번 득하는 날엔 얼어 죽기 십상이다.)
따지기 (명) 이른 봄 얼었던 흙이 풀리려고 할 무렵. (*~에 흙길을 걸으면 신이 온 통 흙두갑을 이룬다.)〔이〕
매지-구름 (명) 비를 머금은 검은 구름조각. (*서쪽 하늘에~이 잔뜩 끼었다.)
먼지-잼 (명) 비가 겨우 먼지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옴.(*이런 가물에 ~이라도 숨이 터진다.)〔이〕
물마 (명)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이러한 ~도 워낙 긴 가물 끝이라 곧 스며 들 것이다.)〔이〕
물쿠다 (동) 날씨가 무척 찌다. (*날씨가 이렇게 ~니 빨래도 안 마른다.)〔이〕
벗-개ː다 (동)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차차 개다.
보름-치 (명) 음력 보름께에 비나 눈이 오는 날씨.〔이〕
복물-지다(伏―) (동) 복날에 비가 많이 오다.
불-가물 (명) 아주 심한 가뭄. (*~에 벼가 다 타 죽었다.)
비-거스름이 (명) 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시훤해지는 일.(*후덥지근하던 더위에 ~를 맞으니 날아갈 듯 시원하다.)〔이〕
비-설거지 (명) 비가 오려할 때에 비를 맞혀서는 안 될 물건을 미리 덮거나 치우는 일. (*먹구름이 이니 ~를 해라.)〔이〕
빗-밑 (명) 오던 비가 그치어 떨어지는 속도.(*~이 가볍다. ~이 재다.)
빨래-말미 (명) 여러 날 걸리는 장마 중에 나이 잠깐 들어서 옷을 빨아 말릴 만한 겨를.
살-바람 (명) 좁은 틈에서 새어 들어오는 찬바람.(*~에 콧등이 빨개졌다.)〔이〕
석다 (동) ①쌓여 있는 눈이 속으로 곪아서 녹다. ② 빚어 담근 술이나 식혜 따위가 익을 때 괴는 물방울이 속으로 스러지다.
석-이다 (동) ① 푹한 날씨가 쌓여 있는 눈을 속으로 석게 하다. (*봄이 되면 눈석임 물로 시냇물이 는다.) ② 더운 기운이 익는 술이나 식혜 따위의 괴는 국물을 속으로 석게 한다.
성엣-장 (명)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덩이. (流氷)
소소리-바람 (명) 이른 봄에 살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음산하고 찬바람. 〔이〕
수-무지개 (명) 쌍무지개가 섰을 때에 빛이 곱고 똑똑하게 보이는 무지개. ↔암무지 개
시위 (명)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넘쳐 흘러 육지를 침범하는 일.(*~가 나다.) 〔이〕
실ː안개 (명) 흐릿하게 줄이 져서 끼인 안개. (*~가 산허리를 감았다.)
어ː-녹다 (동) 얼다가 녹다가 하다.
어ː-녹이-치다 (동)여기저기 널리 어녹다.
얼ː-마르다 (동) 얼어가면서 차차 마르다.
온-달 (명) 음력 보름달.(*~은 기울게 마련이다.)〔이〕
우리다 (동) 더운 기운이 있도록 볕이 들다.(*마루에 해가 우린다.)
웃날-들다 (동) 날이 개다. (*궂은 장마에 오랜만에 ~드니 살 것 같다.)〔이〕
웃-비 (명) 아직 빗기운이 그치지 않았으나 좍좍 내리다가 그친 비.
웃비-걷다 (동) 아직 빗기운이 그치지 않았으나 좍좍 내리던 비가 그치다. (*웃비 걷자 동편에 부지개가 섰다.)
웅신-하다 (형) ① 웅숭깊게 덥다. ② 불길이 괄지 않고 은은하다.
임-무지개 (명) 쌍무지개가 섰을 때에 다른 하나보다 빛깔이 묽고 흐릿한 무지개. ↔수무지개
자오록-하다 (형) 바람 없이 자욱하다. (자보록하다. 짜보록하다. 자부룩하다. 자욱룩하다.)
작달-비 (명) 굵직하고 억세게 퍼붓는 비.
잔풀-나기 (명) 작은 풀의 싹이 돋아나는 봄철. (*~에 살얼음이 어니 싹이 마르지나 않을지?)〔이〕
잠포록-하다 (형) 날이 흐리고 바람이 없다.
재-넘이 (명) 산으로부터 내리부는 바람.
저뭇-하다 (형) 날이 저물어 어스레하다. (*해가 ~할 무렵에 집에 닿았다.)〔이〕
조금-치 (명) 조금 때 날씨가 궂은 일.
지짐-거리다 (동) 비가 조금씩 자주 오다. <지점거리다.
찬바람 머리 (명)가을철에 싸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철-겹다 (형) 어느 철에 뒤지다. (*철겹게 쏟아지는 비. 철겨운 부채질하다 봉변 안 당하는 놈 없다.)
첫물-지다 (동) 그 해 들어 첫 홍수(洪水)가 나다. (첫물가다.)
치-하다 (동) 그날 무렵의 날씨가 나빠지다. (*하필 잔칫날에 ~하니.)〔이〕
친친-하다 (형) 축축한 중에도 끈끈하여 불쾌한 느낌이 있다.(*오랜 장마에 방바다이 ~.)
해-거름 (명)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해서 집에 닿았다.)
해-껏 (부) 해가 질 때까지. (*~ 일을 했다.)〔이〕
햇-귀 (명) 해가 처음 솟을 적의 빛. ② 햇발.
훌치다. (동) 촛불이나 등잔불의 불꽃이 바람에 쏠리다.(*연방 부는 바람에 촛불 이~)〔이〕
희번-하다 (형) 동이 트면 허언 광선이 약간 비쳐서 번하다.
희붐-하다 (형) 새벽의 밝은 빛이 약간 희다. (준말: 붐하다) (*어느새 새벽 하늘이 ~.)
(2) 물과 관계 있 말
가수알-바람 (명) 서풀.(뱃사람말)
갈마-바람 (명) 서남풍.(뱃사람말)
갈-바람 (명) 서풍.(뱃사람말)
거루다 (동) 배를 강가나 냇가로 대다.(*배를 강가에 ~고 한갓지게 낚시질을 했다.)〔이〕
구죽 (명) 바닷가에 쌓인 굴껍데기.
구죽-바위 (명) 구죽으로 이루어진 바위.
난-바다 (명) 육지를 멀리 떠나 자유로운 바다. (遠海)
날찌 (명) 뱃간에 까는 엮은 나뭇가지.
너울-지다 (형) 멀리 보이는 바다의 물결이 거칠게 넘실거리다.(*먼바다에 물결이 ~ 지니 뱃길을 조심하여라.)
놓아-가다 (동) 배가 빨리 가다.(*순풍에 돛을 다니 배가 시원스레 ~.)〔이〕
된ː-하늬 (명) 서북풍.(뱃사람말)
마상이 (명) 거루 따위 작은 배.(*큰 배 옆에 딸린 ~는 어미오리에 딸린 새끼오리 같다.)〔이〕
물-숨[-쑴] (명) 떨어지거나 내뿜는 물의 세력.(*백두산 위에 바람이 이니 천지(天池의 ~이 점차 거세어진다.)〔이〕
물-참 (명) 조수가 잔뜩 밀어 들어왔을 때.〔이〕
물초 (명) 온통 물에 젖은 상태.(*갑자기 내린 비에 등산객들이 ~가 되어 물에 빠진 쥐처럼 되었다.)〔이〕
미세기 (명) 밀물과 썰물.(*우리 나라 서해안은 ~의 차이가 크기로 유명하다.)
배래 (명)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에서 들이부는 바람에 물놀이가 점점 커져 간다.)〔이〕
뱃-지게 (명) 뱃짐을 져서 올리거나 내리는 데 쓰는 지게.
벌-물 (명) 논이나 그릇에 물을 넣을 때에 한데로 나가는 물.(*병에 물을 넣을 때 깔때기를 쓰지 않으면 ~이 흩어져 물이 허비된다.)〔이〕
벌창 (명) 물이 많아 넘침.(*물이 ~을 했다.)〔이〕
섣ː달-받이[-바지] (명) 음력 섣달 초순에 바다로 몰려오는 명태의 떼.
소쿠라-지다 (동) 아주 바른 물결이 굽이쳐 용솟음치다.(*골짜기 물이 ~지고 펑퍼져 흐른다.)〔이〕
시마 (명) 동남풍.(뱃사람말)
쏠 (명) 작은 폭포.(*남미의 이과수 폭포는 큰 것과 수많은 ~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다.)〔이〕
쓰리 (명) 잉어 따위의 고기를 낙기 위하여 얼음을 끄는 쇠꼬챙이
암-물 (명) 보얀 빛을 띤 샘물.(*이 골짜기에선 ~이 흘러 맛이 달콤하구나.)〔이〕
야거리 (명) 돛대가 하나 달린 작은 배. (*~가 쌍돛대를 앞지르랴?)〔이〕
엔ː굽이-치다 (동) 물이 굽이쳐 뭍으로 빙 돌아서 흐르다. (*낙동강 물이 ~쳐 흐르는 곳에 하회(河回) 마을이 있다.)〔이〕
여물 (명) 짠맛이 조금 있어 허드레물로 쓰이는 우물물.(*이 우물물은 ~이라 먹지는 못하고 허드렛믈로 쓴다.)〔이〕
위아랫물-지다 (동) 한 그릇 안에 두 가지의 액체가 잘 섞이지 아니하고, 위아래로 나누어지다.(*막걸리가 따른 지 오래 되면 짙은 것이 가라앉아 ~지는 현상이 일어난다.)〔이〕
은어(銀魚)-받이[-바지] (명) 음력 시월 보름께 함경도 바다로 몰려오는 몸집이 큰 명태의 떼.
이리-박이 (명) 뱃속에 이리가 있는 물고기.
잦감 (명) 밀물이 다 빠져 잦아진 상태.
해ː미 (명)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에 시야(視野)가 가려 조심스레 배를 저었다.)
화치다 (동) 배가 좌우로 흔들리다. (*바람이 세어 배가 연방 ~.)〔이〕
(3) 地形 및 鑛物質에 관계 있는 말
가력-되다 (동) 사태(沙汰) 같은 것에 덮이어 묻히다.(*급작한 큰비로 난 사태에 ~되어 한 마을이 민땅으로 변했다.)〔이〕
가풀막 (명) 가파른 땅의 바닥. (가쿨막. 원말: 가팔막)
가풀막-지다 (형) 땅이 가풀막으로 되어 있다. (원말: 가팔막지다)
갈개 (명) 땅에 괸 물이 빠지게 하기 위하여, 또는 땅의 경계를 짓기 위하여 얕고 가늘게 만든 도랑.
개력-하다 (동) 산천이 무너지고 변하여 옛 모습이 없어지다.
개-어귀 (명)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이〕
거ː-하다 (형) ① 산이 크고 웅장하다. ② 나무나 풀들이 퍽 무성하다.
과ː녁-배기 (명) 외곬으로 똑바로 건너다보이는 곳. (*~ 논)
길-처 (명) 가는 길의 근처 지방(地方). (*학교 가는 ~에 호수가 있다.)〔이〕
길체 (명) 한쪽으로 구석진 자리. (*세검정서 동쪽으로 가는 ~에 묵은 비석이 하나 서 있다.)〔이〕
난달 (명) 길이 이리저리 통한 곳.
너덜겅 (명) 돌이 많이 덮인 비탈. (준말: 너덜)
너설 (명)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무섭게 내밀어 있는 곳.
노루-막이 (명) 산의 막다른 꼭대기. (*골짜기로 숨어서 치닫던 길짐승이 ~에서는 알몸이 드러난다.)〔이〕
노해 (명) 바닷가에 퍼진 들판. (*~는 염전을 개척하기에 알맞다.)〔이〕
논틀-밭틀 (명) 논두렁이나 밭두렁을 따라서 난, 꼬불꼬불하고 좁은 길. (*~을 지나 큰길로 나섰다.)〔이〕
놀ː란-흙 (명) 한번 파서 손댄 흙. (*묫자리를 팔 때 ~이 나오면 다른 데로 옮겨 판다.〔이〕
높-드리 (명) ① 골짜기의 높은 부분. ② 높은 곳에 있어 물기가 적은 논. ↔깊드리〔이〕
다릿-목 (명) 다리가 놓이어 있는 길목. (*~에 있는 가게.)〔이〕
더기 (명) 고원(高原)의 평평한 땅. (준말: 덕)
도린-곁 (명) 사람이 별로 개개지 않는 외진 곳.(*그 꽃을랑은 ~에 심어라.)
독-메 (명) 들판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조그만 산. (*들판 ~ 위에 정자를 지었다.)
두껍-다리 (명) 골목 안의 도랑이나 시궁창에 걸쳐놓은 이름 없는 작은 돌다리.〔이〕
둔치 (명)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물가의 언덕.
뒤ː-대 (명) 어느 지방을 중심으로 하여 그 북쪽 지방을 일컫는 말. ↔앞대〔이〕
들ː-대 (명) 가까운 들녘.〔이〕
메숲-지다 (형) 산에 나무가 많다.
멧-발 (명) 여러 갈래로 뻗은 산의 줄기. (*백두산은 사방으로 ~이 뻗었다.)〔이〕기스락 (명) 기슭의 가장자리. (*산~에서 소가 풀을 뜯고 있다.)〔이〕
면ː (명) 개미ㆍ쥐ㆍ개 등이 갉아 파내어 놓은 보드라운 가루흙. (*~내다.)〔이〕
명개 (명) 갯가나 흙탕물이 지나간 자리에 앉은 검고 보드라운 흙. (*~ 벌판엔 곡식이 잘 된다.)〔이〕
모롱이 (명) 산모퉁이의 휘어 둘린 곳. (*산~를 돌아가면 큰 마을이 나타난다.)〔이〕
목목-이 ? 요긴한 길목마다 (*~ 도둑을 지키다.)〔이〕
묵새 (명) 물결에 밀리어 한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새.〔이〕
물-목 (명) 물이 흘러나가거나 흘러들어오는 어귀.〔이〕
밀ː-돌〔-똘〕(명) 납작하고 반들반들한 작은 돌.〔이〕
바깥-짝 (명) 어떠한 표준 거리에서 더 가는 지점. ↔안짝 (*남태령 ~이 과천이다.)〔이〕
반비알-지다 (동) 땅이 약간 비탈지다.
방틀-굿 (명) 땅속으로 곧게 내려간 광구덩이를 ‘井’자 모양으로 만든 굿.
버덩 (명) 높고 평평하며 나무는 없이 잡풀만 많이 우거진 거친 들. (*알래스카에는 ~이 수없이 널려 있다.)〔이〕
벼루 (명) 낭떠러지의 아래가 강이나 바다로 통한 위태한 벼랑.(*이 ~에서 한발짝만 헛디디면 천야만야한 강물로 풍덩 빠지게 된다.)〔이〕
살피 (명) 두 땅의 경계선을 간단히 표시한 표. 밭~ (명) 〔이〕
삼사미 (명) 세 갈래로 갈라진 곳. (*길~)
상사-목 (명) 두드러진 턱이 있고, 그 다음이 잘록하게 된 골짜기.
서덜 (명) 냇가나 강가의 산이 많은 곳. 돌~ (명) 〔이〕
석비레 (명) 푸석돌이 많이 섞인 흙. (片麻巖)
섟 (명) 물가의 배를 매어 두기 좋은 곳.〔이〕
솔-수펑이 (명) 솔숲이 있는 곳. (*~ 사이는 삼림욕(森林浴)에 가장 알맞다.)〔이〕
수구-막이(水口―) (명) 계류(溪流)가 산 속으로 멀리 돌아서 하류(下流)가 보이지 아니하는 땅의 형세.
수수-돌 (명) 금분(金分)이 섞인 붉은 차돌.
숲-정이 (명) 마을 부근의 수풀 있는 곳.
씨다리 (명) 사금(砂金)의 낱알.
안-돌이 (명) 험한 산길에 바위 같은 것을 안고 겨우 돌아가게 된 곳. ↔지돌이
알-땅 (명) 비나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준비가 없는 땅. (*~에 심은 곡식은 바람만 불면 쓰러지기 쉽다.)〔이〕
앞-대 (명)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에 있는 지방을 일컫는 말. ↔뒤대 (*~ 사람들은 순박미가 덜하다.) 〔이〕
에움-길〔-낄〕(명) 굽은 길.
여 (명) 물속에 잠겨 있는 바위. (*각시~.)〔이〕
염ː (명) 바윗돌로 된 작은 섬. (*독도는 큼직한 ~이다.)〔이〕
오미 (명) 평지보다 조금 얕고 수초(水草)가 나고 또 물이 늘 괴어 있는 곳.
오슬-하다 (형) 사위(四圍)가 괴괴하여 무서울 만큼 호젓하다. (*솔숲에 들어가 앉으니 ~한 느낌이 든다.)〔이〕
외-지다 (형) 사람의 왕래가 적어서 으슥하고 궁벽하다.(*~진 두메 산골.)
우근 (명)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골짜기.
움-파리 (명) ① 우묵하게 들어가서 물이 괸 곳. ② 움막.
자드락 (명) 나지막한 산기슭의 경사진 땅. (*낮은 산~에는 과수원이 제격이다.)〔이〕
자박 (명) 사금광(砂金鑛)에서 캐어낸 생금의 큰 덩어리. (자벽)
재ː-바닥 (명) 끊긴 광맥의 아래쪽에 다시 나타난 큰 광맥.
재ː바닥-짚다 (동) 재바닥의 광맥을 따라서 파들어가다.
지-돌이 (명) 험한 산길에서 바위 같은 것에 등을 대고 겨우 돌아가게 된 곳. ↔안돌이
판ː-하다 (형) 가가 아득하게 판판하고 너르다. (*~하게 보이는 길이 곧 멀다.)〔이〕
펀더기 (명) 넓은 들. (*산(山)자락 ~에 밀밭이 파도를 친다.)〔이〕
푸서리 (명) 덩거칠게 잡풀이 무성한 땅. (*~에서도 가을이 오면 벌레들이 운다.)〔이〕
풀등 (명) 강물 속에 모래가 모여 쌓이고 그 위에 풀이 우거진 곳. (*~은 마치 물 위에 든 거북 등에 풀이 난 것 같다.)〔이〕
한동-먹다 (동) 한줄의 광맥에서 처음과 다음 사이가 얼마쯤 끊어지다.
활찐 ? 너른 들 등이 매우 시원스럽게 벌어진 모양. (*강언덕 위에 펀더기가 ~ 너르게 벌어졌다.)〔이〕
후미 (명) 물가의 휘어져 굽이진 곳.(*~진 곳.)〔이〕
휘뚤-휘뚤 ? 길 같은 것이 이리저리 구불구불한 모양. (*길이 ~ 구부러졌다.)〔이〕
(4) 草木에 관계되는 말
갈-목 (명) 갈대의 이삭. (*~비)
갈-청 (명) 갈대 줄기의 속에 대청같이 붙어 있는 얇고 흰 막.
갈-품 (명) 아직 채 피지 아니한 갈꽃이나 꽃피기 전의 갈목.
구ː새-먹다 (동) 살아 있는 나무의 속이 저절로 썩어서 구멍이 뚫리다.
구ː새-통 (명) ① 구새먹은 통나무. (굴통) ② 나무로 만든 굴뚝.
나스르르-하다 (형) 가늘고 짧으며 보드라운 풀이나 털 따위가 성기고 일매져 보이다. <너스르르하다
나슬나슬-하다 (형) 가늘고 짧으며 보드라운 풀이나 털 따위가 곱게 성기다. <너슬너슬하다
날-단거리 (명) 풀이나 나뭇가지를 베는 길로 곧 묶어서 말린 땔나무.
너겁 (명)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다복-솔 (명) 가지가 빈틈없이 많이 퍼져 소복하게 된 어린 소나무.〔이〕
단ː추 (명) 단으로 묶은 푸성귀. (*이 배추는 ~로 판다.)〔이〕
둥치 (명) 큰 나무의 밑동. (*그 나무는 ~가 크다.)〔이〕
땅-가물〔-까-〕 (명) 가물어서 푸성귀들이 마르는 재앙. (*~에 고추가 다 말라버렸다.)〔이〕
땅내 맡다 (동) 동물이나 식물이 직접 땅에 닿아서 삶을 얻다. (*병이 난 개가 땅바닥에 엎드려 ~맡고 생기를 얻다.)
마들-가리 (명) ① 나무의 가지가 없는 줄기. 땔나무의 졸가리. ② 해진 옷의 남은 솔기. ③ 새끼나 실 따위가 훑이어 맺힌 마디.
모도록 ? 채소ㆍ풀 등의 싹이 뻑뻑하게 난 모양. (*배추가 ~하게 났다.)〔이〕
발매-놓다 (동) 촘촘히 있는 것을 한꺼번에 베어 없애버리다.
발매-치 (명) 살아 있는 나무에서 가지와 잎을 베어 낸 것이 아니고, 큰 나무를 베어 낸 데에서 쳐낸 굵고도 긴 가지로 된 땔나무.
보굿 (명) 굵은 나무의 비늘같이 생긴 껍질. 그물의 벼릿줄에 듬성듬성 매어 그물을 뜨게 하는 가벼운 물체, 흔히 나무껍질로 함.
보드기 (명) 크게 자라지 못한 어린 나무. (*큰 나무 밑에는 ~가 많다.)〔이〕
보득-솔 (명) 작달막하고 가지가 많은 소나무.〔이〕
봄-베기 (명) 봄에 벤 나무. (봄베이)
부들기 (명) 잇댄 부분의 뿌리 쪽.〔이〕
불-땀 (명) 땔나무의 화력의 열의 정도. (*썩은 장작은 ~이 적다.)
불땀-머리 (명) 나무 몸뚱이에 햇빛을 받아서 불땀이 좋게 된 남쪽 부분.
새득-새득 ? 약간 시들어서 윤기가 없고 빠득빠득한 모양.
섶 (명) 줄기가 가냘픈 식물을 버티느라고 곁들여 꽂아 두는 꼬챙이. (*고추에는 ~을 세워 주어야 한다.)〔이〕
소들-소들 ? 뿌리 따위가 시들어서 마른 모양. >수들수들
수득-수득 ? 뿌리 따위가 심하게 시들어 마른 모양. >소득소득
수리-먹다 (동) 밤ㆍ도토리 등의 열매의 일부분이 상하여 퍼슬퍼슬하게 되다. (*~먹은 밤은 심어도 싹이 안 튼다.)〔이〕
숭이 (명) 꽃 따위가 한 꼭지에 크게 달린 한 덩이. >송이
신신-하다 (형) 과실이나 채소 따위가 새롭고 생기가 있다.
심메-보다 (동) 산삼(山蔘)의 싹을 찾다.
아퀴-쟁이 (명) 가장귀가 진 나무의 가지. (쌍가지)
애채 (명) 나무의 새로 돋은 가지. (*불필요한 가지는 ~때 순을 질러야 한다.)〔이〕
우듬지 (명) 나무의 꼭대기 줄기.
죽더끼 (명) 통나무 겉쪽에서 쪼개 낸 널쪽. 흔히 땔나무로 씀.
팥-노굿 (명) 팥의 꽃. (참고: 녹두노굿) (*~이 일 무렵 그는 어디론지 떠나갔다.〔이〕
푸나무-서리 (명) 풀과 나무가 우거진 사이.〔이〕
푸새 (명)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란 풀의 통칭.〔이〕
풋-장 (명) 가을에 억새, 참나무, 진달래, 그 밖에 잡목의 가지를 쳐서 모은 땔나무.
후ː중 (명) 품질이 썩 좋은 소나무의 널.
흙내 맡다 (동) 옮겨 심은 식물이 새땅에 부리를 박아 생기가 붙다.
(5) 動物 기타 昆蟲에 관계되는 말
가루집 (명) 여름에 습기 있는 데 오래 둔 곡식가루나 약재 따위에 생긴 벌레가 거미줄 같은 물질을 분비하여 가루를 묻히어 놓고 그 속에서 사는 집.
깃-주다 (동) 외양간, 마구간 같은 데에 짚이나 마른풀을 자리로 깔아 주다.
나릅 (명) 소나 말의 네 살.
놀놀-하다 (형) 털이나 싹 따위가 좀스럽고 노랗다. <눌눌하다
눌눌-하다 (형) 털이나 싹 따위가 빛이 흐리게 누르다. >놀놀하다
대ː창(大―) (명) 소와 같은 큰 짐승의 대장(大腸).〔이〕
동부레기 (명) 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 (*~는 코뚜레로 코를 꿰지 않는다.)〔이〕
둘-치 (명)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짐승. (둘암컷)
면ː-내ː다 (동) ① 쥐나 개미, 게 따위가 흙구멍을 뚫느라고 흙을 보드랍게 갉아 파내어 놓다. ② 남의 물건을 조금씩 도둑질하여 내다.
몬다위 (명) ① 마소의 어깻죽지. ② 약대의 등에 두두룩하게 솟은 살.
무이다 (동)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준말: 미다)
발-타다 (동) 강아지 같은 것이 처음으로 걸음을 걷기 시작하다. (*~탄 강아지.)〔이〕
본-노루 (명) 오래 묵어서 늙고 큰 노루.
부등-깃〔-낏〕 (명) 갓난 날짐승 새끼의 다 자라지 못한 약한 깃.〔이〕
부룩-소 (명) 작은 수소.
부룩-송아지 (명) 길들지 않은 송아지. (부루기) (*철없는 아이들이 마치 ~처럼 날뛴다.)
부사리 (명)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이〕
불-치 (명) 총으로 잡은 짐승이나 새. (*사냥터에선 간혹 ~를 주울 수도 있다.)〔이〕
삘기-살 (명) 쇠고기의 한 가지. 죽바디나 쥐머리에 붙은 살.
사릅 (명) 말ㆍ소ㆍ개 들의 나이의 세 살.〔이〕
석다-치다 (동) 재갈을 물리고 채치어 말을 달리다.
석벌의 집 (명) ① 바위 틈에 지은 벌의 집. ② 석벌의 집과 같이 엉성한 물건.
솥-발이 (명) 한 배에 세 마리가 난 강아지.
쇠심-떠깨 (명) 심줄이 섞이어 질긴 쇠고기. (*성질이 ~ 같다.)
수구레 (명) ① 쇠가죽 안에서 뜯어 낸 흠지러기. ② 남포 구멍의 위치에 따라 몸놀리기가 편리하도록 끝을 바짓가랑이 밑으로 넣고 허리를 수그리고 망치질하는 구멍.
수냇-소 (명) 송아지를 주고 그것을 기른 뒤에 소의 값을 제하고 도조(賭租)를 내는 소.
수여리 (명) 꿀벌의 암컷.
시치미 (명) 매의 소유자를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서 매꽁지 위 털 속에다 매어 둔 장방형의 뿔. (*감쪽같이 ~를 떼다.)
시태 (명) 소에게 실은 짐.
아늠 (명) 뺨의 살을 싸고 있는 고기.
아습 (명) 소나 말의 아홉 살.
아즐-아즐 ? 강아지 같은 것이 꼬리를 휘두르며 비틀비틀 걷는 모양. (*강아지가 주인을 향해 ~ 걸어온다.)〔이〕
악대-말 (명) 불친말.
암구다 (동) 흘레를 붙이다.
어이 (명) 짐승의 어미 (*짐승도 ~ 새끼 사이는 자별한 사랑으로 묶였는데, 하물며 사람이랴.)〔이〕
엄ː-니 (명) 사나운 식육동물(食肉動物)의 송곳니.
엇-부룩이 (명) 아직 큰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
엇-송아지 (명)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송아지.
열쭝이 (명) ① 겨우 날기 시작한 어린 새 새끼. ② 약하고 작은 사람.
열쭝이 (명) 겨우 날기 시작한 어린 새새끼. (*~는 날마다 나는 연습을 한다.)〔이〕
왼쪽-박이 (명) 뒷발 왼쪽이 흰 짐승.
우걱-뿔 (명) 안으로 구부러진 뿔.
우걱뿔-이 (명) 우걱뿔이 난 소.
우바꾸리 (명) 아래로 뻗친 뿔.
이ː지다 (동) 물고기나 닭, 돼지 따위가 살쪄서 기름지다.
이듭 (명) 소나 말의 두 살.
일-울ː다 (동) 일찍 울다. (*참새는 ~.)〔이〕
자귀 (명) 짐승의 발자국. (*~를 밟아가다.)〔이〕
자귀-짚다 (동) 짐승의 발자국을 좇아가다.
자처-울ː다 (동) 닭이 점점 재우쳐 울다.
장-치다 (동) 말이 누워서 등을 땅에 대고 비비다.〔이〕
전ː-나귀 (명) 발을 절어서 절름거리는 나귀.
절음-나다 (동) 마소가 다리를 저는 병이 생기다.
졸-들다 (동) 발육이 잘 되지 않고 주접이 들다.
추라치 (명) 굵고 큰 송사리.
투그리다 (동) 짐승이 서로 틀려서 싸우려고 소리를 지르며, 용기를 잔뜩 내다.
함함-하다 (형) 털이 부드럽고 반지르르하다. (*고양이털이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하면 좋아한다.)
홀태 (명) 뱃속에 알이나 이리가 들지 아니하고 홀쭉한 생선. (*~바지.)〔이〕
후림-비둘기 (명) 동무 비둘기를 꾀어 후리어 들이는 비둘기.
(4) 草木에 관계되는 말
나스르르-하다 (형) 가늘고 짧으며 보드라운 풀이나 털 따위가 성기고 일매져 보이다. <너스르르하다
나슬나슬-하다 (형) 가늘고 짧으며 보드라운 풀이나 털 따위가 곱게 성기다. <너슬너슬하다
날-단거리 (명) 풀이나 나뭇가지를 베는 길로 곧 묶어서 말린 땔나무.
단ː추 (명) 단으로 묶은 푸성귀. (*이 배추는 ~로 판다.)〔이〕
땅-가물〔-까-〕 (명) 가물어서 푸성귀들이 마르는 재앙. (*~에 고추가 다 말라버렸다.)〔이〕
땅내 맡다 (동) 동물이나 식물이 직접 땅에 닿아서 삶을 얻다. (*병이 난 개가 땅바닥에 엎드려 ~맡고 생기를 얻다.)
모도록 (부) 채소ㆍ풀 등의 싹이 뻑뻑하게 난 모양. (*배추가 ~하게 났다.)〔이〕
불-땀 (명) 땔나무의 화력의 열의 정도. (*썩은 장작은 ~이 적다.)
불땀-머리 (명) 나무 몸뚱이에 햇빛을 받아서 불땀이 좋게 된 남쪽 부분.
새득-새득 (부) 약간 시들어서 윤기가 없고 빠득빠득한 모양.
소들-소들 (부) 뿌리 따위가 시들어서 마른 모양. >수들수들
수득-수득 (부) 뿌리 따위가 심하게 시들어 마른 모양. >소득소득
수리-먹다 (동) 밤ㆍ도토리 등의 열매의 일부분이 상하여 퍼슬퍼슬하게 되다. (*~먹은 밤은 심어도 싹이 안 튼다.)〔이〕
신신-하다 (형) 과실이나 채소 따위가 새롭고 생기가 있다.
팥-노굿 (명) 팥의 꽃. (참고: 녹두노굿) (*~이 일 무렵 그는 어디론지 떠나갔다.〔이〕
푸나무-서리 (명) 풀과 나무가 우거진 사이.〔이〕
푸새 (명)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란 풀의 통칭.〔이〕
풋-장 (명) 가을에 억새, 참나무, 진달래, 그 밖에 잡목의 가지를 쳐서 모은 땔나무.
흙내 맡다 (동) 옮겨 심은 식물이 새땅에 부리를 박아 생기가 붙다.
(5) 動物 기타 昆蟲에 관계되는 말
가루집 (명) 여름에 습기 있는 데 오래 둔 곡식가루나 약재 따위에 생긴 벌레가 거미줄 같은 물질을 분비하여 가루를 묻히어 놓고 그 속에서 사는 집.
깃-주다 (동) 외양간, 마구간 같은 데에 짚이나 마른풀을 자리로 깔아 주다.
나릅 (명) 소나 말의 네 살.
놀놀-하다 (형) 털이나 싹 따위가 좀스럽고 노랗다. <눌눌하다
눌눌-하다 (형) 털이나 싹 따위가 빛이 흐리게 누르다. >놀놀하다
대ː창(大―) (명) 소와 같은 큰 짐승의 대장(大腸).〔이〕
동부레기 (명) 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 (*~는 코뚜레로 코를 꿰지 않는다.)〔이〕
둘-치 (명)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짐승. (둘암컷)
면ː-내ː다 (동) ① 쥐나 개미, 게 따위가 흙구멍을 뚫느라고 흙을 보드랍게 갉아 파내어 놓다. ② 남의 물건을 조금씩 도둑질하여 내다.
몬다위 (명) ① 마소의 어깻죽지. ② 약대의 등에 두두룩하게 솟은 살.
무이다 (동)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준말: 미다)
발-타다 (동) 강아지 같은 것이 처음으로 걸음을 걷기 시작하다. (*~탄 강아지.)〔이〕
본-노루 (명) 오래 묵어서 늙고 큰 노루.
부등-깃〔-낏〕 (명) 갓난 날짐승 새끼의 다 자라지 못한 약한 깃.〔이〕
부룩-소 (명) 작은 수소.
부룩-송아지 (명) 길들지 않은 송아지. (부루기) (*철없는 아이들이 마치 ~처럼 날뛴다.)
부사리 (명)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이〕
불-치 (명) 총으로 잡은 짐승이나 새. (*사냥터에선 간혹 ~를 주울 수도 있다.)〔이〕
삘기-살 (명) 쇠고기의 한 가지. 죽바디나 쥐머리에 붙은 살.
사릅 (명) 말ㆍ소ㆍ개 들의 나이의 세 살.〔이〕
석다-치다 (동) 재갈을 물리고 채치어 말을 달리다.
석벌의 집 (명) ① 바위 틈에 지은 벌의 집. ② 석벌의 집과 같이 엉성한 물건.
솥-발이 (명) 한 배에 세 마리가 난 강아지.
쇠심-떠깨 (명) 심줄이 섞이어 질긴 쇠고기. (*성질이 ~ 같다.)
수구레 (명) ① 쇠가죽 안에서 뜯어 낸 흠지러기. ② 남포 구멍의 위치에 따라 몸놀리기가 편리하도록 끝을 바짓가랑이 밑으로 넣고 허리를 수그리고 망치질하는 구멍.
수냇-소 (명) 송아지를 주고 그것을 기른 뒤에 소의 값을 제하고 도조(賭租)를 내는 소.
수여리 (명) 꿀벌의 암컷.
시치미 (명) 매의 소유자를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서 매꽁지 위 털 속에다 매어 둔 장방형의 뿔. (*감쪽같이 ~를 떼다.)
시태 (명) 소에게 실은 짐.
아늠 (명) 뺨의 살을 싸고 있는 고기.
아습 (명) 소나 말의 아홉 살.
아즐-아즐 (부) 강아지 같은 것이 꼬리를 휘두르며 비틀비틀 걷는 모양. (*강아지가 주인을 향해 ~ 걸어온다.)〔이〕
악대-말 (명) 불친말.
암구다 (동) 흘레를 붙이다.
어이 (명) 짐승의 어미 (*짐승도 ~ 새끼 사이는 자별한 사랑으로 묶였는데, 하물며 사람이랴.)〔이〕
엄ː-니 (명) 사나운 식육동물(食肉動物)의 송곳니.
엇-부룩이 (명) 아직 큰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
엇-송아지 (명)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송아지.
열쭝이 (명) ① 겨우 날기 시작한 어린 새 새끼. ② 약하고 작은 사람.
열쭝이 (명) 겨우 날기 시작한 어린 새새끼. (*~는 날마다 나는 연습을 한다.)〔이〕
왼쪽-박이 (명) 뒷발 왼쪽이 흰 짐승.
우걱-뿔 (명) 안으로 구부러진 뿔.
우걱뿔-이 (명) 우걱뿔이 난 소.
우바꾸리 (명) 아래로 뻗친 뿔.
이ː지다 (동) 물고기나 닭, 돼지 따위가 살쪄서 기름지다.
이듭 (명) 소나 말의 두 살.
일-울ː다 (동) 일찍 울다. (*참새는 ~.)〔이〕
자귀 (명) 짐승의 발자국. (*~를 밟아가다.)〔이〕
자귀-짚다 (동) 짐승의 발자국을 좇아가다.
자처-울ː다 (동) 닭이 점점 재우쳐 울다.
장-치다 (동) 말이 누워서 등을 땅에 대고 비비다.〔이〕
전ː-나귀 (명) 발을 절어서 절름거리는 나귀.
절음-나다 (동) 마소가 다리를 저는 병이 생기다.
졸-들다 (동) 발육이 잘 되지 않고 주접이 들다.
추라치 (명) 굵고 큰 송사리.
투그리다 (동) 짐승이 서로 틀려서 싸우려고 소리를 지르며, 용기를 잔뜩 내다.
함함-하다 (형) 털이 부드럽고 반지르르하다. (*고양이털이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하면 좋아한다.)
홀태 (명) 뱃속에 알이나 이리가 들지 아니하고 홀쭉한 생선. (*~바지.)〔이〕
후림-비둘기 (명) 동무 비둘기를 꾀어 후리어 들이는 비둘기.
2. 사람에 관계되는 어휘
(1) 겉모습을 나타내는 말
북-상투 (명) 아무렇게나 끌어 올려서 짠 상투, 또는 여자의 아무렇게나 끌어 올려 뭉뚱그린 머리털. (불상투)
가ː선-지다 (동) 눈시울에 주름이 생기다. (가손지다) (*30이 넘으니 벌써 ~지던데요.)
가랑-머리 (명) 두 가닥으로 갈라 땋아 늘인 머리.〔이〕
가량가량-하다 (형) 얼굴이 야윈 듯하면서도 탄력성(彈力性) 있게 부드러워 보이다. (*그는 ~한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가칫-하다 (형) 야위고 윤기가 없어 앙글어지지 못하다. 《까칫하다<거칫하다 (*아직도 얼굴이 ~한 것을 보면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나봐요.)
간잔지런-하다 (형) 졸리거나 또는 술에 취하여 눈시울이 가늘게 처지다. (*술에 까부라져 ~하게 눈을 뜬다.)〔이〕
갈걍갈걍-하다 (형) 얼굴에 나타난 체질이 강기(剛氣) 있게 가량가량하다. (갈경갈경하다.)
갈쌍-하다 (형) 눈물이 거의 눈가에 넘칠 듯이 가득하다. <글썽하다 (*그 여자가 ~한 눈으로 바라보면 가슴이 메어지는 것 같았다.)
갈퀴-눈 (명) 화가 나서 눈시울에 모가 난 험상궂은 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을 하고 덤빈다.)〔이〕
감ː궂다 (형) 음충맞게 험상궂다.
감숭-하다 (형) 드물게 난 짧은 털 같은 것이 가무스름하다. <검숭하다
감태-같다 (형) 머리가 까맣고 윤기가 나다. (*~같은 머리.)〔이〕
거년-스럽다 (형) 궁상(窮狀)이 흘러 보이다. (거녕스럽다) >가년스럽다
거방-지다 (형) 체격이 큼직하고 동작이 묵직하다. (거판지다.)
거쿨-지다 (형) 몸집이 크고 언행이 씩씩하다. (거푸지다.)
걸까리-지다 (형) 크고 실팍하다.〔이〕
걸때 (명) 사람의 몸피의 크기. (*~가 큰 사람.)〔이〕
게접-스럽다 (형) 조금 너절하고 더럽다. (*행동이 ~.)〔이〕
결곡-하다 (형) 얼굴의 생김이나 마음 쓰는 것이 깨끗하고 여무져서 허술한 데가 없다. (*~한 사람들이 의외로 벗이 없다.)
고리-눈 (명) 눈동자의 둘레에 흰 테가 둘린 눈. (*~을 뜨다.)〔이〕
고비-늙다 (형) 한도(限度)가 지나게 늙다.
광ː대 등걸 (명) 몹시 파리해져서 뼈만 남은 얼굴. (*~ 같다.)〔이〕
귀얄-잡이 (명) 구레나룻이 많이 난 사람의 별명.〔이〕
깔-뜨다 (동) 눈을 아래쪽으로 내려 뜨다. (*사람들은 못마땅할 때 눈을 ~뜬다.)〔이〕
깨깨 (부) 몹시 여위어 마른 모양. (*~ 마른 사람.)〔이〕
깨나른-하다 (형) 기운잉 없어 늘쩍지근하다. 풀이 없어 내키는 마음이 적다. (개나른하다). (*너의 ~한 모습을 보면 나도 기운이 없어진다.)
께느른-하다 (형) 기운이 없어 늘쩍지근하다. 풀이 없어 내키는 마음이 적다. >깨나른하다
꼭뒤 (명) 뒤통수의 한가운데.〔이〕
끄레발 (명) 단정(端正)하지 못한 몸차림.〔이〕
끌밋-하다 (형) 칠칠하고 시원스럽게 잘 생기다. >깔밋하다 (*~하게 생긴 사람은 마음도 시원스럽다.)
나ː-색(一色) (명) 감정이 나타나는 얼굴빛. (*그가 덜 좋은 ~을 하더군요.)
나라-지다 (동) 기운이 풀리어 제몸을 바로 빳빳이 가지지 못하고 나른하여지다. <늘어지다 (*사람이 그렇게 ~지면 성공하긴 틀렸다.)
나릇 (명) 입가ㆍ턱ㆍ뺨에 난 털의 총칭. (*구레~.)〔이〕
나뱃뱃-하다 (형) 작은 얼굴이 나부죽하고 덕기가 있어 보이다. <너벳벳하다
나부대대-하다 (형) 얼굴이 둥글반반하고 나부죽하다. <너부데데하다
날짝지근-하다 (형) 더할 수 없이 나른하다. <늘쩍지근하다 (*오후만 되면 ~해지는군요.)
납대대-하다 (형) 얼굴이 동글반반하고 납작하다. <넙데데하다
노작지근-하다 (형) 몹시 노곤하다. (뇌작지근하다, 뇌자근하다) (준말 : 노자근하다) (*봄날에 길을 걸으면 온몸이 ~.)
눈-부처 (명)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눈-씨 (명) 쏘아보는 시선의 힘. (눈쎄) (*~가 맵다.)
늙-바탕 (명) 늙어버린 판.〔이〕
당차다 (형) 몸은 작고도 힘은 세다. (*그 여자의 남편은 아주 ~게 생겼더군요.)
대꾼-하다 (형) 기운이 지쳐 눈이 뒤로 달리고 정기가 없다. 《때꾼하다<데꾼하다 (*앓고 나더니 눈이 ~.)
데군-하다 (형) 기운이 지쳐서 눈이 뒤로 달리고 정기가 없다. 《떼꾼하다>대꾼하다
도ː끼-눈 (명) 미워서 쏘아보는 눈. (*그가 ~을 하고 나를 쏘아보았다.)
도담-하다 (형) 어린애 따위가 탐스럽고 야무지다.〔이〕
도리암직-하다 (형) 얼굴이 나부죽하고 키가 작달막하며 몸에 맵시가 있다. (되람직하다.)
두께-머리 (명) 머리를 잘못 깎아 층이 져서 뚜껑을 덮은 것처럼 보기 흉하게 된 머리. (*요새는 일부러 ~를 하는 사람이 많다.)〔이〕
둘-되다 (형) 상냥하지 못하고 미련하고 무디게 생기다. (*저 사람은 상냥하지 못하고 ~되게 생겼다.)〔이〕
딴기-적다 (형) 기운이 모자라 냅뜰 힘이 없다. (*그 사람 ~적어서 그 일을 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떠꺼-머리 (명) 장가나 시집갈 나이가 넘은 총각이나 처녀가 땋아 늘인 긴 머리.(*~ 총각.)〔이〕
만경-되다 (동) 눈에 정기가 없어지다. (*술을 많이 마시더니 그의 눈이 이제 아주 ~되었어요.)
만-낯 (명) 단장을 하지 아니한 여자들의 얼굴. (*여자들이 한창 필 때는 ~이 더 곱다.)
만조-하다 (형) 생김새나 차림새가 초라하고 치신없다.〔이〕
머줍다 (형)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멋-질리다 (동) 아주 멋들어진 기상을 지니다.〔이〕
메-뜨다 (형) 밉살스럽도록 동작이 둔하다.
메부수수-하다 (형) 메떨어지고 시골뜨기의 모양이 있다. (*저 사람은 서울에 온 지 여러 해가 되었건만 아직도 ~한 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모이다 (형) 작고도 여무지다. (*~인 사람.)〔이〕
몰골-스럽다 (형) 모양새가 볼품이 없는 듯하다.〔이〕
몸-맨두리 (명) 몸의 모양과 태도. (*~가 얌전한 사람.)〔이〕
몸피 (명) 몸 둘레의 굵기. (*~가 큰 사람.)〔이〕
몽구리 (명) ① 바싹 깎은 머리. ② 중의 별명. ①②>뭉구리
무살 (명) 단단하지 못하고 물렁물렁하게 찐 살. (*~은 빼서 단단하게 다져야 한다.)〔이〕
미렷-하다 (형) 살이 쪄서 군턱이 져 있다.〔이〕
밀알-지다 (형) 얼굴이 패둥패둥하게 생기다. (*얼굴이 ~진 사람 마음이 팽팽하기가 쉽다.)〔이〕
반주그레-하다 (형) 얼굴의 생김새 같은 것이 겉으로 보기에 반반하다.〔이〕
발-샅[-쌑] (명) 발가락의 사이. (*~이 진물렀다.)〔이〕
발-씨 (명) 걸음을 걸을 때 그 길에 얼마나 익숙한가 하는 발의 버릇. (발세) (*김유신을 태운 말이 ~가 익숙한 천관(天官)의 집 길로 향했다.)
발-주저리[-쭈-] (명) 해어진 버선을 신은 모양이 너줄너줄하게 주저리처럼 발을 덮은 모양. (*버선을 오래 신어서 ~가 되었다.)
밤ː-볼 (명) 볼록하게 살이 많이 진 뺨의 볼. (*~을 한 사람은 입 안에 무엇을 문 것 같다.)〔이〕
밤ː볼-지다 (동) 볼이 몽글볼록하게 살이 찌다.
배-젊ː다 (형) 나이가 아주 젊다. (*그는 ~은 여인과 재혼했다.)
범ː-아귀 (명)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과의 사이. (*~가 센 사람.)〔이〕
벽장-코 (명) 콧등이 넓적하고 그 가가 우묵하게 팬 코.
보암-보암 (명) 이모저모로 보아서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이〕
봉충-다리 (명) 사람이나 물건의 한쪽이 짧은 다리.〔이〕
부둥-하다 (형)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이〕
부얼-부얼 (부) 살이 쪄서 탐스럽고 복스러운 모양. (*아기가 ~ 살이 쪘다.)〔이〕
사시랑이 (명) 가늘고 약한 사람이나 물건.〔이〕
살망-하다 (형) 아랫도리가 가늘게 상큼하다.〔이〕
살-손 (명) 무슨 일을 정성껏 하는 손.〔이〕
살쩍 (명) 뺨 위 귀 앞에 난 머리털. (*~밀이.)〔이〕
살팍-지다 (형) 근육이 살이 찌고 단단하다. (*마른 것 같지만 아주 ~진 체구여요.)
살-품 (명) 옷과 가슴 사이에 있는 빈틈.〔이〕
새-되다 (형) 목소리가 날카롭다. (*목소리가 ~된 여자는 성미가 날카롭다.)
선-바람 (명) 지금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영문도 모르고 ~으로 잡혀갔다.)〔이〕
선-발 (명) 집 안에서 종일 서서 일하느라고 돌아다니는 발.〔이〕
설멍-하다 (형) 아랫도리가 가늘고 길어 어울리지 아니하다.〔이〕
손-샅[-쌑] (명) 손가락 사이. (*~이 진물렀다.)〔이〕
손-회목 (명) 손목의 잘록하게 들어간 곳.〔이〕
수리-수리 (부) 열에 떠서 시력(視力)이 희미한 모양.〔이〕
아리잠직-하다 (형) 키가 작고 외양이 얌전하고 어린 태도가 있다.
아질아질-하다 (형) 현기(眩氣)가 나서 정신이 자꾸 어지럽다. <어질어질하다
알-제기다 (동)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기다.〔이〕
애동대동-하다 (형) 매우 젊다.〔이〕
어글-어글 (부)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한 모양 (*얼굴이 ~하게 생겼다.〔이〕
어험-스럽다 (형) 짐짓 위엄 있어 보이다.〔이〕
엄장 (명) 풍채 있는 큰 덩치. (*저 사람은 ~이 두둑하다.)
오동보동-하다 (형) 오동통하고 보동보동하다. (*그 여자는 ~하게 생겼다.)
옴포동이-같다 (형) ① 어린애가 살이 올라 오목오목하고 포동포동하다. ② 입은 옷의 솜이 도도록하여 어린애의 살결처럼 포동포동하다. (*백일 된 아기의 모습이 ~.)
우환-에 (부) 제 꼴에 게다가. (*~ 남을 나무라다.)〔이〕
이렁성-저렁성 (부) 이런 모양인 듯 저런 모양인 듯. (*~ 버르다가 시간만 보냈다.)〔이〕
이-쩍 (명) 오래 굳어 붙은 이똥.
잇-집 (명) 이가 박힌 구멍
자분치 (명) 귀 앞의 짧은 머리.〔이〕
젖-꽃판 (명) 젖꼭지가 붙어 있는 가뭇하고 동그란 자리. (乳輪)
조쌀-하다 (형) 노인의 얼굴이 깨끗하고 조촐하다.〔이〕
중씰-하다 (형) 중년(中年)이 넘어 보이다.〔이〕
지꺼분-하다 (동) 눈이 깨끗하지 못하고 흐릿하다.〔이〕
지러-지다 (동) 훤출하게 자라지 못하고 오종종해지다. (*아기가 영양이 좋지 않아 ~.)〔이〕
진-허리 (명) 허리의 곱꺾이는 부분. (진허구리)
짱짱-하다 (형) 생김새가 옹골차고 동작이 매우 굳센 듯하다.〔이〕
찔꺽-눈 (명) 늘 진물진물한 눈. (*군밤장수 할머니의 ~이 잊혀지지 않는다.)
초강초강-하다 (형) 얼굴 생김이 갸름하고 살이 적다.
컁컁-하다 (형) 얼굴이 몹시 여위다.〔이〕
타기다 (동) 닮다. (*제 할아버지를 ~긴 아들의 얼굴에서 자기 아버지의 모습을 읽어낸다.)
탑소록-하다 (형) 수염 같은 것이 어수선하게 나 있다. <텁수룩하다
털-수세 (명) 털이 많이 나서 험상궂게 보이는 수염.〔이〕
틀-스럽다 (형) 틀거지가 있어 보이다.
팔초-하다 (형) 얼굴이 좁고 턱이 빠르다.
푼더분-하다 (형) ① 얼굴이 두툼하고 탐스럽다. ② 약소하지 아니하고 두둑하다. (*그 집에 품팔러 가면 품삯이 ~.)
해낙낙-하다 (형) 마음이 흐뭇하여 기쁜 기색이 있다. (*그가 ~한 것을 보니 일이 잘된 듯하다.)
해납작-하다 (형) 얼굴이 하얗고 납작하다. <희넓적하다
해반주그레-하다 (형) 얼굴이 해말쑥하고 반주그레하다. <희번주그레하다 (*얼굴만 ~하고 살림에는 손방이다.)
허전-거리다 (명) 다리에 힘이 빠져서 쓰러질 듯이 걷다.〔이〕
홑-지다 (형) 너더분하지 않고 홋홋하다. (*행동이 ~.)〔이〕
활새-머리 (명) 아래만 돌려 깎는 더벅머리.〔이〕
회목 (명) 손목이나 발목의 잘록한 부분.〔이〕
훔훔-하다 (형) 얼굴에 만족한 표정을 띠다. >홈홈하다 (*아들의 장성한 모습을 보고 그 어버이가 아주 ~해 한다.)
흐드러-지다 (형) 썩 탐스럽다.〔이〕
흐벅-지다 (형) 탐스럽게 두툼하고 부드럽다.〔이〕
(2) 성격을 나타내는 말
사박-스럽다 (형) 성질이 독살스럽고 당돌하여 대중없이 함부로 쏙쏙 내달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 (사작바르다, 사재하다) (*~스러운 여인네.)
해망-적다 (형) 총명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해망없다) (*대단히 ~적은 짓을 하였다.)
가ː살 (명) 가량스러운(보기에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않은) 야살(말이나 행동이 되바라지고 얄망궂은 태도). (*가살(을) 떨다. 가살(을) 부리다. 가살(을) 빼다. 가살(을) 피우다.)
가린-스럽다 (형) 다랍게 인색하다. (원말: 간린스럽다=?吝)(*부자일수록 ~스럽기 쉽다.)
가스러-지다 (동) ① 성질이 온순하게 있지 못하고 거칠어지다. ② 잔털 같은 것이 거칠게 일어나다. ①②<거스러지다(세파(世波)에 시달려 성질이 ~.)
가시-세ː다 (형) 앙칼스럽고 고집이 세다. (*저렇게 ~센 처녀를 누가 데려가겠느냐.)
감ː-사납다 (형) ① 억세고 사나워서 휘어내기 어렵다. ② 무슨 바탕이 험하고 거칠어서 일하기에 힘들다. (*~사납게 생긴 꼴. ~사나운 밭. ~사나운 옷감.)
강-새암 (명) 상대되는 이성(異性)이 다른 이성과 좋아함을 미워하는 새암. (질투(嫉妬), 투기(妬忌) (준말: 강샘) ~하다 (동) (*그 부인의 ~은 유명하다.)
개염 (명) 부러운 마음으로 샘을 내어 탐내는 욕심. (가염)<게염 (*너무 ~이 심하니 보기에도 민망하다. ~(이) 나다. ~(을) 부리다. ~(을) 피우다.)
갸기(-氣) (명) 몹시 얄밉게 보이는 교기(嬌氣). (*얼굴에 ~가 가득 찼다. 갸기(를) 부리다.)
거스러-지다 (동)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거칠어지다. ②잔털 같은 것이 거칠게 일어나다. ①②>가스러지다.((나이 먹을수록 ~지니 비관이다.)
걸쌈-스럽다 (형) 남에게 지고자 아니하고 억척스럽다.〔이〕
검-세ː다 (형) 성질이 끈덕지고 억세다. (*그의 ~센 성격으로 이 일을 잘 해낼 것이다.)
검측-하다 (형) 음침하고 욕심이 많다. (검추하다) (*그가 혹시 ~한 사람은 아닌지?)
곰팡-스럽다 (형) 사람의 하는 짓이 괴상하고 궁벽스럽다. (팽패려하다) (*그의 ~스런 짓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말자.)
괘다리-적다 (형) ① 멋없고 거칠다. ② 성미가 뻔뻔하고 거칠다. (*제발 ~적게 굴지 마라.)
괴까닭-스럽다 (형) 괴상하고 까닭스럽다. 《꾀까닭스럽다 (*그 분의 ~스러운 성미를 받들 삶이 없습니다.)
구덥다 (형) 아주 미덥다.〔이〕
굼ː튼튼-하다 (형) 성질이 굳어서 재물을 아끼고 튼튼하다.〔이〕
궁굴리다 (동) 너그러이 생각하다.〔이〕
귀-여리다 (형) 남의 말을 곧이듣기를 잘하다. 남의 말에 속기를 잘하다. (*그의 ~여린 성품은 그의 사업을 실패로 돌아가게 했다.)
귀-여리다 (형) 남의 말을 곧이듣기를 잘하다. 남의 말에 속기를 잘하다. (*그의 ~여린 성품은 그의 사업을 실패로 돌아가게 했다.)
깐-지다 (형) 성질이 깐깐하고 다라지다. (*~진 사람과는 일하기 힘들다.)
꺽지다 (형) 억세고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다.〔이〕
꼭-하다 (형) 정직하고 안상(安詳)하다. (*그 애는 성미가 ~해서 사고를 저리를 위인이 못된다.)
꼼꼼-쟁이 (명) 성질이 괘 잘고 칠칠한 사람.〔이〕
꼼-바르다 (형) 국량이 좁고 몹시 인색하다. (꼼쥐스럽다) (*~바르기로 유명한 그가 한턱 낼 리가 없다.)
꼼바지런-하다 (형) 일을 잘 하지는 못하나, 놀지 않고 부지런하게 꼼꼼히 하다. (*그가 그렇게 ~하다니 그 일을 한번 시켜 보지요.)
끼이다 (동) 사람을 싫어하다.〔이〕
늡늡-하다 (형) 속이 너그럽고 활달하다.〔이〕
더덜뭇-하다 (형) 결단성이나, 단속하는 힘이 부족하다.〔이〕
더펄-이 (명) 성미가 꽁하지 아니하고 덥적덥적하여 활발한 사람.〔이〕
데-되다 (동) 됨됨이가 질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못하다.〔이〕
데설-궂다 (형) 성질이 털털하고 호방(豪放)하여 꼼꼼하지 못하다. (데설맞다) (*둘째아이는 일반적으로 ~궂은 경향이 있다.)
데설데설-하다 (형) 데설궂은 성질이 있다.
돈-바르다 (형) 마음이나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성품이 돈발라 비위 맞추기가 힘들군요.)
돔-바르다 (형) 매우 인색하다. (*성질이 ~.)〔이〕
뒤넘-스럽다 (형) 되지 못하게 건방지다. 어리석고 주제넘다. (*젊은이가 너무 ~스럽게 굴면 욕이 부모에게 돌아간다.)
들먹다 (형) 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이〕
듬쑥-하다 (형)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아니하여 속이 깊숙하고 차 있다.〔이〕
딱장-대[-때] (명) 온화한 맛이 없고 성질이 딱딱한 사람. (*~ 영감님.)〔이〕
떡-심 (명) 억세고 질긴 심줄. (*~이 세다.)〔이〕
똑ː-하다 (형) 거짓이 없이 고지식하다.〔이〕
뚝별-씨 (명)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잘 내는 성질. 또, 그런 사람.〔이〕
마음-눈 (명) 사물의 참모습을 똑똑히 식별하는 마음의 힘. (*~이 트인 사람이다.)〔이〕
마음-자리[-짜-] (명) 마음의 본바탕. (*저 사람은 ~가 착하다.)〔이〕
말짱말짱-하다 (형) 사람의 성질이 물러서 만만하다.〔이〕
매실매실-하다 (형) 사람이 되바라지고 반드럽다.〔이〕
매욱-하다 (형) 어리석고 둔하다. (먀욱하다) <미욱하다
메꿎다 (형)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이〕
목-곧다 (형) 어거지가 세어 남에게 호락호락하게 굽히지 아니하다. (*그렇게 ~곧은 친구를 어떻게 승복시켰는가?)
몰강-스럽다 (형) 억세고 모지락스럽게 차마 못할 짓을 하다.
몽니 (명)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준말: 몽) (*~를 부리다.)
몽니-궂다 (형)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이 심하다. (*그는 이 마을에서 ~궂기로 소문나 있다.)
몽짜 (명) 음흉하게 몽니를 부리는 짓. 또는 그 사람. (*그의 ~는 유명하지요.)
몽짜-스럽다 (형)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나,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몽짜-치다 (동)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고 속으로는 딴 생각을 지니다. (*그는 난처한 입장에서는 언제나 ~치고 빠져나온다.)
무릇-하다 (형) 무른 듯하다.〔이〕
무시근-하다 (형) 성미가 흘게 늦어 흐리터분하다. (*그렇게 ~한 이도 그 일만엔 몹시 화를 내더라.)
무양무양-하다 (형) 너무 고지식하여 주변성이 없다.〔이〕
무작-하다 (형) 무지하고 우악하다. (*하도 ~하여 상대할 수 없었다.)
민-하다 (형) 좀 미련하다. (*~하게 굴다.)
바냐위다 (형) 반지럽고도 아주 인색하다. (*너무 ~윈 성격 탓으로 친구가 없다.)
바ː자위다 (형) 성질이 너무 알뜰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손이 밭다. (*사람이 너무 ~게 굴면 이웃이 없어진다.)〔이〕
보ː추-없ː다 (형) 진취성이 없다.〔이〕
불뚱이 (명) 걸핏하면 불뚱거리기를 잘하는 성질. (불뚱밸) (*~나다. ~내다.)
사막-하다 (형) 가혹하고 용서함이 없다. <심악하다
사박-스럽다 (형) 성질이 독살스럽고 당돌하여 함부로 내달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이〕
살갑다 (형) ①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너르다. ② 마음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①②<슬겁다 (*그가 특별히 ~갑게 구니 고마운 생각이 든다. ~갑기는 평양나막신.(속담))
살똥-스럽다 (형) 독살스럽고 당돌하다. (*그의 ~스런 태도에 모두 놀랐다.)
새살-스럽다 (형)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실없이 수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스러운 성질 때문에 실수가 많다.)
새살-스럽다 (형)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실없이 수선부리기를 좋아하다.〔이〕
서그러-지다 (형) 마음이 너그럽고 서글서글하다.〔이〕
성-마르다 (형) 도량이 좁고 성질이 급하다.
소사-스럽다 (형) 간사하고 좀스럽다.
속ː-판 (명) 심지(心志)〔이〕
수더분-하다 (형) 성질이 순하고 소박하다. (*~한 인상에 호감이 간다.)
수련-하다 (형) 마음이 순하고 곱다.〔이〕
수-세다 (형) 매우 세차다.
숙-부드럽다 (형) ① 심성(心性)이 뻣뻣하지 아니하고 부드럽다. ② 얌전하고 점잖다.
순ː-되다(順-) [-뙤-] (형) 순직(順直)하고 진실하다. (*그의 ~된 마음은 모두의 호감을 샀다.)
술명-하다 (형) 수수하고 걸맞다.
숫-접다 (형) 순박하고 진실한 태도가 있다. (*아직도 ~접은 구석이 남아 있구나.)
숫-지다 (형) 후하고 순박하다. (*그 집 내외는 모두 ~진 성품을 지니고 있다.)
숫-하다 (형) 순박하고 진실하다. (*그의 ~한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쉬양배양-하다 (형) 요량이 적고 분수가 없어 아둔하다.
시ː망-스럽다 (형) 몹시 짓궂다.〔이〕
쑹쑹-이 (명) 성질이 음험한 사람의 별명.〔이〕
씨억씨억-하다 (형) 기질(氣質)이 굳세고 활발하다.
아ː망 (명)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傲氣).〔이〕
아귀-세ː다 (형) 뜻이 굳어 남에게 잘 휘어들지 아니하다. (아귀차다) (*그는 어려서부터 ~세게 자라 남에게 진 일이 없다.)
암ː기[-끼] (명) 암상스러운 마음. (앙끼)
암ː-띠다 (동) 비밀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다.〔이〕
애-성이 (명) 분나고 성나는 감정. (*이런 모욕을 받다니 정말 ~가 나서 못견디겠다.)
야나-치다 (형) 빈틈없고 야무지다. (*그가 해놓은 일은 어느 것이나 다 ~.)
야당-스럽다 (형) 매몰하고 사막스럽다.〔이〕
약-스럽다 (형) 성질이 괴벽하고 못나다.〔이〕
양심 (명) 사막스럽고 암상스러우며 괴까닭스럽고 샘하는 마음. (*너무 ~ 부리지 마라.)
어기-차다 (형) 성질이 매우 굳세다. (*그는 혼자 몸으로 ~차게 살아간다.)
어리뜩-하다 (형) 똑똑한 정도가 보통에 미치지 못하다. (어리삥삥하다) (*그렇게 ~한 표정을 하고 있으니 남에게 멸시를 당하지 않느냐?)
어물다 (형) 사람의 성질이 야무지지 못하다. (*그렇게 ~어서야 어떻게 일을 매듭짓겠는가?)
어씃-하다 (형) 호협하여 작은 일에 구애하지 않는 데가 있다.〔이〕
여낙낙-하다 (형) 성미가 부드럽고 고우며 재빠르다. (*댁의 며느님이 여간 ~하질 않군요.)
올ː곧다 (형) 마음이 바르고 곧다.〔이〕
옹종-하다 (형) 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이〕
용퉁-하다 (형) 소견머리가 없고 매우 미련하다.〔이〕
음충-하다 (형) 마음이 검고 내흉스럽고 불량하다.〔이〕
의뭉 (명) 겉으로는 어리석은 것 같으나 속으로는 슬기가 있음. ~하다. (형) ~스럽다. (형) (*~한 사내동생. ~한 두꺼비 옛말한다.(속담))
이물-스럽다 (형) 성질이 음험하여 측량하기 어렵다. (*그 남자는 ~스러운 표정으로 다가왔다.)
잔-밉다 (형) 몹시 얄밉다. (*옳은 말이긴 하나 그 말씨가 몹시 ~.)
잔-부끄럼 (명) 부끄럼을 타지 아니할 만한 작은 일에도 부끄러워하는 마음. (*아무리 여자라지만 그렇게 ~이 많아서야 되겠느냐?)
잔작-하다 (형) 나이보다 늦되고 용렬하다. (*아들아이가 저렇게 ~하여 걱정입니다.)
잔질다 (형) 마음이 굳세지 못하고 약하다. (*성질이 그렇게 ~어서야 어떻게 큰 인물이 되겠느냐.)
진피 (명) 검질긴 성미로 끈끈하게 구는 짓거리.〔이〕
쫍치다 (동) 활달하지 못하고 옹졸하게 만들다.〔이〕
타끈-하다 (형) 단작스럽고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이〕
투미-하다 (형) 어리석고 둔하다. (*~한 사람.)
트레-바리 (명) 까닭없이 남의 일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성격.
틀수-하다 [-쑤-] (형) 성질이 넓고 깊다. (*그는 성질이 매우 ~하고 음전하여 모든 사람의 신망이 두텁다.)
팽패-롭다 (형) 성질이 딱딱하고 괴상하다. (팽패려하다) (*너무 ~롭게 굴어서 사귀기 어렵다.)
푸접-없ː다 (형) 남에게 대하여 포용성, 붙임성, 또는 엉너리가 없고 쌀쌀하기만 하다. (*그의 ~스런 태도에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졌다.)
피새-내ː다 (동) 작은 일에 성을 잘 내다. (*그렇게 계속 ~(를) 내면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 여물다.)
헙헙-하다 (형) 융통성이 있어 활발하다.〔이〕
(3) 느낌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말
가닐-거리다 (동) 살갗이 벌레가 살살 기는 것같이 자리자리한 느낌이 참을 수 없게 자꾸 나다.(*~거리는 발등을 신 위로 긁으니 감질만 난다.)〔이〕
가살ː-스럽다 (형) 가량스럽고 야살스럽다.(*~스러운 행동.)〔이〕
가즈럽다 (형) 아무것도 없으면서 온갖 것을 다 갖춘 듯이 뻐기는 태도가 있다.
간간-하다 (형) 심심찮게 재미있다.〔이〕
간살 (명) 간사스럽게 아첨하고 아양을 떠는 태도. (*~쟁이 : 간살을 잘 부리는 사람.)〔이〕
갈비-휘다 (동) 짐이나 책임이 지나치게 무거워서 갈비의 뼈가 휘는 느낌이 있다. (*~휘는 일을 계속했으나 가난은 면하지 못했다.)
감ː-치다 (동) 어쩐지 잊혀지지 않고 마음에 감돌다.(*음식 솜씨가 ~칠 맛이 있다.)
감장 (명)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제 힘으로 혼자서 꾸리어감.〔이〕
개개-빌ː다 (동)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빌다.〔이〕
거ː레 (명) 까닭 없이 어정거려 몹시 느리게 움직이는 짓.〔이〕
거니-채다 (동) 낌새를 대강 짐작하여 알아채다.(*그가 이미 ~챘을 테니까 아주 털어놓기로 하자.)
거미-치밀다 (동) 욕심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다.(*황금에 ~치미는 사람은 큰일을 못한다.)
건혼-나다 (동) 놀라지 아니할 일에 놀라서 혼나다.(*참새들이 허수아비한테 ~나서 다 날아가버렸다.)
게염 (명) 부러워하고 새워서 탐내는 욕심.(*~을 내다.) >개염〔이〕
곡두 (명) 눈앞에 있지 아니한 사람이나 물건의 모습이 있는 것처럼 삼삼거리어 보이는 형상.〔이〕
군시럽다 (형) 벌레 같은 것이 몸에 기어가는 느낌이 있다. (*온몸이 ~시러워 한잠도 못 잤다.)
귀넘어-듣다 (동) 주의하지 아니하고 예사로 아무렇게나 듣다. ↔귀여겨듣다〔이〕
그-빨로 (부) 못된 버릇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나가다가는 큰코 다치리라.)
깨단-하다 (동) 오래 생각 못하던 것을 어떤 실마리로 환하게 깨닫다.(*어째서 그가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이제야 ~할 수 있다.)
껑짜-치다 (형) 면목이 없다.〔이〕
꼰질꼰질-하다 (명) 하는 짓이 너무 꼼꼼하고 찬찬하여 갑갑하다.〔이〕
나-번득이다 (동) 젠 체하고 함부로 덤비다.〔이〕
날뛸-판 (명) 감정의 격앙으로 어쩔 줄 모르고 막 날뛰는 판국.〔이〕
냅-뜨다 (동) 일에 기운차게 앞질러 쑥 나오다.〔이〕
너볏-하다 (형) 아주 떳떳하고 의젓하다.〔이〕
넋-오르다[넉-] (동) 흥분하다. (*~오르는 짓 하지 말자.)〔이〕
넌떡 (부) 닁큼.〔이〕
노ː량 (부) 천천히.〔이〕
노ː량-으로 (부) 어정어정 놀아가면서.(*일이 손에 익은 이는 ~ 해도 성과를 올린다.)〔이〕
뇌꼴-스럽다 (형) 아니꼽고 간지럽다. (*쇠푼이나 있다고 ~스럽게 굴지 마라.)
눈-거칠다 (형) 눈에 들지 아니하다.(*~거친 행동.)〔이〕
뉘우쁘다 (형) 뉘우치는 생각이 있다.〔이〕
답치기 (명) 질서없이 함부로 덤벼드는 짓.(*~를 하다.)〔이〕
대근-하다 (형) 견디기에 힘들다.(*여행에서 돌아와 몹시 ~.)〔이〕
대컨 (부) 대체로 보아서.(*책장에 책이 ~ 5백 권은 되겠다.)〔이〕
더넘 (명) 넘겨서 맡는 걱정거리. (더너미)
더리다 (형) ① 격(格)에 맞지 아니하여 조금 떠름한 느낌이 있다. ② 싱겁고 어리석다. ③ 마음이 다랍고 야비하다.
덴ː-가슴 (명) 한번 몹쓸 재난(災難)을 겪은 사람이 일마다 겁을 내는 마음.(*아들을 죽인 ~에 아기가 기침만 해도 병원으로 간다.)〔이〕
덴덕-스럽다 (형) 좀 불결한 느낌이 있어 개운하지 못하다.(*까닭 없는 물건을 받고 ~스런 느낌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덴덕지근-하다 (형) 매우 덴덕스럽다.
도ː스르다 (동)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긴장하게 가지다.(*마음을 ~고 기어코 그 일의 끝을 맺었다.)
돌려-버리다 (동) 어떠한 것으로 단정하다.〔이〕
되룽-거리다 (동) 제가 잘난 체하여 거만하게 뽐내다.〔이〕
되양되양-하다 (형) 하는 짓이나 말이 무게가 없이 경솔하다.〔이〕
두ː길마-보기 (명) 일을 할 때 두 가지 마음을 품고,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붙으려고 엿보아 살피는 짓.(*~하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이〕
두ː손-매무리 (명) 무슨 일을 함부로 아무렇게나 거칠게 버무려냄.(*~로 후딱 일을 끝내다.)〔이〕
뒤ː-구르다 (동) 일의 뒤끝을 말썽이 없도록 단단히 하다.〔이〕
득돌-같다 (형) 뜻에 꼭꼭 잘 맞다.(*도둑이야 소리를 듣자 청년들이 ~같이 달려왔다.)
들-떼리다 (동)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이〕
들-맞추다 (동) 겉으로만 얼렁거려서 남의 비위를 맞추다.(*속으로는 딴 생각을 품고 겉으로 ~.)〔이〕
떨ː-뜨리다 (동) 위세를 드러내서 뽐내다.〔이〕
또바기 (부)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말대답을 한다.)〔이〕
뜨께-질 (명)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짓.〔이〕
마뜩-잖다 (형) 마음에 마땅하지 아니하다.(*친구의 강권에 ~은 혼인을 했다.)
마뜩-하다 (형) 마음에 마땅하다.
마침-몰라 (부) 그 때를 당하면 혹시 어찌 될지 모르나.(*그는 실제로 그 자리에 있으면 ~, 지금은 큰소리를 친다.)〔이〕
매ː (부) 몹시 심하게.〔이〕
매ː매ː (부) 몹시 심하게. 자꾸.〔이〕
맥-적ː다 (형) 심심하고 무료하다.(*~적게 하루를 보내다.)〔이〕
머슬머슬-하다 (형) 탐탁스럽게 사귀지 아니하여 어색하다.(*~한 사이.)〔이〕
모르-쇠 (명)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전부 모른다고만 하는 주의.(*모든 것을 ~로 통한다.)〔이〕
무춤 (부) 무르춤한 태도로.〔이〕
물덤벙-술덤벙 (부) 일정한 주견이 없이 아무 일에나 함부로 날뛰는 모양.(*~남의 일에 간섭한다.)〔이〕
물이-못ː나게 (부) 부득부득 조르는 모양.(*눈만 뜨면 ~ 조르다.)〔이〕
뭉-때리다 (동) 능청맞게 시치미떼다.〔이〕
미ː다 (동) 싫게 여기어 따돌리고 멀리하다.〔이〕
민주-대다 (동) 귀찮고 미워서 싫어하다.
민춤-하다 (형) 미련하고 덜되다.〔이〕
바드럽다 (형) 빠듯하게 위태하다.(*용돈이 ~.)〔이〕
바잡다 (형) 조마조마하고 두렵고 염려스럽다.〔이〕
발ː (명) 없던 데서 새로 생긴 좋지 못한 버릇이나 예(例). (*그 ~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이 안 간다.)〔이〕
발막-하다 (형) 염치 업고 뻔뻔스럽다.〔이〕
배릿-배릿 (부) 남에게 무엇을 청구할 때에 제 마음에 스스로 다랍고 아니꼬운 모양. <비릿비릿 ~하다 (형)
번-놓다 (동) 생각을 아니하다.〔이〕
벌로 (부) 건성으로.〔이〕
베-갈기다 (동) 당연히 가야 할 것을 안 가다.〔이〕
볼만-장만 (부) 보기만 하고 참견하지 아니하는 모양.(*진열장에서 ~ 눈요기만 하다.)〔이〕
부접 (명) 남이 따를 수 있는 성질이나 태도.(*~ 못하게 한다.)〔이〕
비쌔ː다 (동) 마음은 있으면서 겉으로 안 그런 체하다.(*너무 ~지 말아라.)〔이〕
빛-접다 (형) 광명정대(光明正大)하고 어연번듯하여 떳떳하다.〔이〕
사날 (명)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만 하는 태도.〔이〕
사랑-옵다 (형) 마음에 꼭 들도록 귀엽다.(원말 : 사랑홉다)
사위 (명) 미신으로 재앙이 올까 두려워 마음에 꺼림.〔이〕
사위-스럽다 (형) 미신을 믿는 삶의 마음에 꺼림직한 일이 있다.(*초상집에 다녀온 것이 ~스러워 문간에서 소금을 뿌렸다.)
살그니 (부) 마음속으로 은근히. <슬그니〔이〕
새치-부리다 (동) 몹시 사양하는 체하다.(*유난히 ~부리는 사람이 있다.)〔이〕
새퉁-스럽다 (형)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스러운 행동.)〔이〕
생게망게-하다 (형) 생급스럽고 터무니가 없어서 생각이 도무지 조리에 닿지 아니하다.(생가망가하다)(*~한 말을 하면서 떼를 썼다.)
서머-하다 (형) 미안하여 내밀 낯이 없다.
서머-하다 (형) 미안하여 대할 낯이 없다.〔이〕
섟 (명) 서슬에 불끈 일어나는 감정.(*~을 삭여라.)〔이〕
선겁다 (형) 놀랍다(*그렇게 잔약한 몸으로 그다지 큰일을 해내다니 참으로 ~.)〔이〕
선드러-지다 (형) 태도가 맵시 있고 경쾌하다.(*옷차림이 ~.)〔이〕
설레 (명) 설레는 바람.〔이〕
섬서-하다 (형) 친절하지 아니하다.〔이〕
소들-하다 (형) 분량이 생각과는 달리 적어서 마음에 차지 아니하다.〔이〕
소마-소마 (부)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모양. ~하다 (형) (*어머니께 역정 들을까 봐 ~ 대문 안으로 들어섰다)
속ː-살ː다 (형) 겉으로는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나, 속으로는 반항하는 뜻이 있다.〔이〕
속ː-종 (명)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견.(*~을 잡아두다.)〔이〕
손-저리다 (동) 당황하다.(*불시에 큰일을 당하고 ~저리려 한다.)〔이〕
수꿀-하다 (형) 무서워서 몸이 으쓱하다.
수수-하다 (형) 떠들고 시끄러워서 정신이 어지럽다.(*시장이 가까워 이렇게 ~한 데서 어떻게 공부를 하겠는가.)
스스럽다 (형) 정분이 두텁지 아니하여 조심스럽다.(*~지 않은 사이에 무엇을 그리 망설이오.)〔이〕
슬그니 (부) 혼자 마음속으로 은근히. >살그니 (*그의 모습을 눈을 감고 ~ 그리어보다.)〔이〕
슬미지근-하다 (형) 비위를 거스르게 미지근하다.〔이〕
시들-방귀 (명) 사물을 시들하게 여기는 것.〔이〕
시뜻-하다 (형) ① 다랍고 시들하다. ② 무슨 일에 물려서 싫은 생각이 나다.《시틋하다(*아이가 같은 장난감을 이틀도 못 가지고 ~해서 딴 것을 사달라고 조른다.)
시뻐-하다 (동)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하게 여기다.
시쁘다 (형) 마음에 차지 아니하다.
시식-잖다 (형) 같잖고 되잖다.〔이〕
시틋-하다 (형) 무슨 일에 물려서 싫증이 나다. 》시뜻하다(*그는 과외수업을 벌써 ~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신청부-같다 (형) ① 걱정근심이 하도 많아서 사소한 일은 돌아볼 여가가 없다. ② 사물이 너무 적거나 부족하여서 마음에 차지 않다.(①② 신푸녕스럽다)(*그는 모든 일을 ~같이 여긴다.)
실뚱머룩-하다 (형)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다.〔이〕
쓰렁쓰렁-하다 (형) 사귀던 정이 벌어져 서로의 사이가 쓸쓸하게 되다.(*사이가 ~.)〔이〕
씨식-잖다 (형) 같잖고 되잖다.〔이〕
아기똥-하다 (형) 남달리 교만한 태도가 있다. <어기뚱하다〔이〕
아령칙-하다 (형) 기억이 또렷하지 아니하다.〔이〕
아르르 (부) ① 애처롭거나 아까워서 떨다시피 하는 모양. ② 춥거나 아스스할 때 몸이 떨리는 모양.
아르르-하다 (형) 조금 알알한 느낌이 있다. (*벗겨진 살갗이 ~.)
아른-스럽다 (형) 어른 아닌 사람이 어른인 체하는 태도가 있다.(*저 아기는 어쩌면 저렇게 ~스러울까?)
아스스 (부) 차고 싫은 기운이 몸에 사르르 일어나는 모양. (*몸에 ~ 소름이 끼치니 감기가 드는 모양이다.)
안ː고-나다[-꼬-] (동) 남의 책임을 대신하여 짊어지다.〔이〕
안-슬프다 (형)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치고 매우 미안하고 딱하다.(안스럽다)(*네가 내게 친절하게 해 줄 때마다 ~슬퍼서 견딜 수 없구나.)
안쫑-잡다 (동) 마음속에 품어두다.(*불만이 있어도 겉으로 나타내지 않고 ~.)
안-차다 (형)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다라지다.(*~차고 다라지다. 몸집은 작지만 아주 ~찬 친굽니다.)
안-추르다 (동) 통을 꾹 참고 억누르다.〔이〕
알밋-알밋 (부) 아름거리며 미적미적하는 모양.(*~뒤로 미루고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이〕
알음-알이 (명) 꾀바른 수단.〔이〕
앙그러-지다 (형) 하는 짓이 어울리고 째이다.〔이〕
앙달-머리 (명) 어른 아닌 사람이 어른인 체하면서 야심을 부리는 짓.〔이〕
앙짜 (명)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이〕
앞-차다 (형) 앞이 굳고 든든하여 믿음성이 있다.
애살-스럽다 (형) 군색하고 애발스럽다. (*자존심을 버리고 ~스럽게 부탁했다.)
야ː발 (명) 야단스럽고 되바라진 태도 또는 말씨.〔이〕
야지랑-스럽다 (형) 얄밉도록 능청맞으면서도 천연스럽다.〔이〕
약비-나다 (동) 적당한 정도가 너무 지나서 진저리날 만큼 싫증이 나다.(*긴병 간호에 ~나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수양이 쌘 사람이다.)
약약-하다 (형) 싫증나는 것을 억지로 하다.(*뙤약볕에서 흩어진 콩알을 일일이 줍기가 몹시도 ~.)
어기뚱-하다 (형) 남보다 담차고 교만한 데가 있다. >아기똥하다〔이〕
어리-눅다 (동) 짐짓 못생긴 체하다.〔이〕
어리어리-하다 (형) 여러 가지가 모두 어리숭하다. >아리아리하다 (*시골서 모처럼 서울에 오니 모든 것이 ~해서 종잡을 수가 없구나!)
어마지두 (명) 무섭고 놀라워서 정신이 얼떨떨한 판.(*불시에 큰일을 당한 ~에 무슨 말을 하리요.)〔이〕
얼쯤 (부) 주춤거리는 모양.(*~눈치만 살핀다.)〔이〕
엄발-나다 (동) 벗나가는 태도가 있다.〔이〕
엄부럭 (명) 엄살.(*~부리다.〔이〕
엇-되다 (형) ① 사람이 좀 건방지다. ② =어지빠르다.
엉거능측-하다 (형) 능청스럽게 남을 속이는 수단이 있다.〔이〕
여든-대ː다 (동) 떼를 쓰다.〔이〕
여들-없ː다 (형) 행동이 멋없고 우직(愚直)하다.
역다 (형) 제게 이롭게만 구는 태도가 있다.(*몹시 ~은 사람은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이〕
열고-나다 (동) 몹시 급하게 굴다.〔이〕
열끼 (명) 눈동자 속에 드러난 정신의 담찬 기운. (*의지(意志)가 든든한 사람은 눈에 ~가 있어 보인다.)〔이〕
염의-없ː다 (형) 예의를 잊고 부끄러움이 없다.〔이〕
영ː-바람[-빠-] (명) 양양한 의기(意氣).〔이〕
영금 (명) 따끔하게 겪는 곤욕.〔이〕
오갈-들다 (동) 두려움에 기운을 펴지 못하다.(*공습을 만나 몸을 웅크린 채 ~.)〔이〕
오감-스럽다 (형) 불만한 태도로 경망스럽다.〔이〕
오감-하다 (형) 분수에 맞아 만족히 여길 만하다.〔이〕
오롯-이 (부) 고요하고 쓸쓸하게.(*창가에 ~ 앉아 하염없이 바깥을 내다본다.)
오사바사-하다 (형) 마음이 잘고 부드러워 잔재미는 있으되 요리조리 변하기 쉽다.(남자가 너무 ~하면 믿음성이 덜 간다.)
옥-생각 (명) ① 순탄하고 너그럽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옹졸하게 하는 생각. ② 이로울 일을 해로울 일로 여기는 그릇된 생각. ~하다 (동) (*매사를 그렇게 ~해서야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겠느냐.)
왜긋ː다 (형) 뻣뻣하여 고분고분하지 않다.〔이〕
외쪽-생각 (명) 저쪽의 속은 모르고 이쪽에서만 하는 생각.(*님 향한 ~에 밤 깊은 줄 모른다.)
우두망찰-하다 (동) 갑자기 닥친 일에 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갑자기 수재를 만나 ~할 뿐이다.)〔이〕
우세-스럽다 (형) 남에게 비웃음을 받을 만하다.(*남 ~스러워서 모임에 못 나가겠습니다.)
우줅이다 (동) 말려도 듣지 아니하고 억지로 행하다.〔이〕
우집다 (동) 남을 업신여기다.〔이〕
울-세ː다 (형) 다른 개인이나 패에 대하여 이편이 될 일가나 친척이 번성하다. (*~센 집안은 함부로 넘보지 못한다.)
을근-거리다 (동) 미워서 해치려는 의사를 드러내어 으르대다.〔이〕
을밋-을밋[-믿-] (부) 차일피일 기한을 밀어가는 모양.〔이〕
이주걱-부리다 (동) 짓궂게 수다스럽고 얄밉게 굴다.〔이〕
이지렁-스럽다 (형)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야지랑스럽다.
일ː-쩝다 (형) 일거리가 되어서 귀찮다. (*피곤할 때는 사람 만나는 일도 ~쩌워요.)
자ː발-없다 (형) 참을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 (자발 적다)(*~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무랍 : 굿할 때 문간에 두는 물에 만 한 술 밥.)
자깝-스럽다 (형) 젊은 사람이 지나치게 늙은이의 흉내를 내어 깜찍하다.(*~스러운 젊은이.)〔이〕
자닝-하다 (형) 약자의 참혹한 꼴을 차마 보기 어렵다.
잔자누룩-하다 (형) 고자누룩하여 잔잔하다.〔이〕
저큼 (명) 잘못을 고치고 다시 하지 아니하는 버릇.〔이〕
점직-하다 (형) 마음에 약간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일에는 ~한 데가 있습니다.)
제-국 (명)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또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본디 제 생긴 그대로.〔이〕
제-사날로 (부) 남의 시킴을 받지 아니하고 제 생각으로.〔이〕
조라-떨ː다 (동) 경망스럽게 굴어서 일을 망치다.〔이〕
종작 (명) 대중으로 헤아려 잡은 짐작.(*엄마나 될지 ~이 안 간다.)〔이〕
주니 (명) 몹시 지리함을 느끼는 싫증. ~내다 (동) (*~(가)나다. ~(를) 내다.)
주니-나다 (동) 지루하여 싫증이 생기다. (*이 강연은 정말 ~나게 재미없다.)
주체-어지럽다 (형) 주체스러워서 정신이 어수선하다.(*책임이 너무 무겁고 ~어지러워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지망-지망 (부) 조심성 없고 경박하게 나부대는 모양.〔이〕
지며리 (부) ①차분하고 꾸준히.(*공부를 ~ 하면 끝을 보게 된다.) ② 차분히 탐탁하게.(*밥을 ~도 먹지를 아니한다.)
지싯-거리다 (동) 남이 싫어하건 말건 짓궂게 자꾸 요구하다.〔이〕
지질-맞다 (형) 매우 보잘것없고 변변치 않은 행동이 있다.
진ː망-궂다 (형) 경망하고 무람없다.〔이〕
진지러-지다 (동) 몹시 지지러지다.
짐벙-지다 (형) 신명지고 푸지다.〔이〕
짓ː-적ː다 (형) 부끄러워 면목이 없다.〔이〕
차근-하다 (형) 의젓하고 안전성 있게 앉아 있거나 서 있다.〔이〕
참척-하다 (동) 한 가지 일에 정신을 골똘하게 써서 다른 생각이 없이 되다.(원말 : 잠착하다=潛着) (*글 읽기에 ~. 이왕 궂긴 자손 생각에 그렇게 ~하시면 건강을 상하십니다.)
치뜰다 (형) 하는 꼬락서니가 나쁘고 더럽다.〔이〕
칼-품다[-따] (동) 살의(殺意)를 품다.〔이〕
태-없ː다 (형) 교만할 만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교만한 빛을 조금도 보이지 아니하다.(*그분처럼 ~없으신 분은 드물 겁니다.)
티-하다 (동) 어떠한 색태나 버릇을 겉에 드러내다.〔이〕
퍼벌-하다 (동) 외양(外樣)을 꾸미지 아니하다.〔이〕
풀쳐-생각 (명) 맺혔던 생각을 풀어버리고 스스로 위로함.〔이〕
핏줄-쓰이다 (동) 핏줄을 친근하게 느끼다. (*핏덩이 때 헤어진 동기가 서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쓰이는 데가 있기 때문이다.)
한ː가-하다 (동) 원통한 생각을 가지다.
해-뜨다 (동) 자다가 놀라다.(*잠결에 화재를 만나 ~다가 도둑까지 맞았다.)〔이〕
해매 (명) 요악한 기운. 〔이〕
허수-하다 (형) 모르는 사이에 무엇이 없어져, 빈자리가 난 것을 느끼고 마음에 허전해하다.(*도둑이 들어 곁이 ~.)〔이〕
허우룩-하다 (형) 썩 가까운 사람과 이별하여 텅 빈 것같이 마음이 서운하고 허전하다.(*가까운 친구가 갑자기 떠나니 ~하기 짝이 없다.)〔이〕
헝겁-지겁 (부) 너무 좋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덤비는 모양.〔이〕
헤싱헤싱-하다 (형) 치밀하지 못하고 허전한 느낌이 있다.(*성격이 ~한 사람은 과학도가 못 된다.)〔이〕
홈홈-하다 (형) 얼굴에 만족한 표정을 띠다.〔이〕
휘어-대ː다 (동) 범위 안으로 강제로 우겨 넣다.〔이〕
휘휘-하다 (형) 무서운 느낌이 있을 정도로 너무 쓸쓸하다. (휘지다) (준말 : 휘하다) (*~한 산길.)
흐놀다 (동) 그리워하다.〔이〕
흐리-마리 (부) 거취(去就)가 분명하지 못한 모양.〔이〕
흐리마리-하다 (형) ① 일을 하였는지 아니하였는지 생각에 분명하지 아니하다. ② 무엇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두드러지지 못하다. (*10년 전 일이라 ~해져서 분명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흘러-보다 (형) 남의 속을 슬그머니 떠보다.〔이〕
(4) 행동거지를 나타내는 말
근대다 (동) 성가시게 굴다. 귀찮은 느낌이 나도록 지근덕거리다.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를 자꾸 ~.)
되알-지다 (형) ① 억짓손이나 힘주는 맛이 매우 세다. ② 무슨 일이 힘에 벅차다. (*벼이삭이 ~지게 여물어 고개를 숙였다.)
반지-빠르다 (형) ① 어중되어서 쓰기에 거북하다. ② 되지 못한 것이 교만스러워서 얄밉다. (*옷감이 저고리를 만들자니 남고 치마를 만들자니 모자라 ~.)
벋-서다 (동) 반항하는 태도나 말로 맞서서 겨루다. (벋대다) 《뻗서다 (*상사와 ~서서 이로운 것 없다.)
삐-대다 (동) 한군데에 여러번 진대붙어서 괴롭게 굴다. (*달포씩이나 ~대다니 어지간한 사람이군.)
삭-치다 (동) 뭉개어서 없애버리다. (삭하다) (*남이 여러날 걸려서 해 놓은 일을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치고 마느냐.)
셋ː-줄(勢―) (명) 권세의 힘을 빌려 쓸 수 있는 길.
수묵-치다 (동) 잘못한 것을 발라 감추다. (*저는 ~치는 재간이 없습니다.)
신둥-부러지다 (형) 지나치게 주제넘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부러지게 굴지 좀 마라.)
악-패듯 (부) 사정(私情) 없이 강박(强迫)하는 모양. (악치듯) <억패듯
안담이-씌우다 (동) 제가 담당할 책임을 남에게 넘기다. (*준말 : 담이씌우다) (*남에게 ~씌우는 재주가 놀랍군요.)
애면-글면 (부) 약한 힘으로 무엇을 이루느라고 전심전력하는 모양. (애명글명) (*어머니가 아들의 대학 입시를 위해 저렇게 ~하시니 꼭 합격이 되어야겠다.)
자축-거리다 (동)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잘름거리며 걷다. (자축대다) <저축거리다
잘쏙-거리다 (동) 약간 잘똑거리다. (*잘쏙대다)《짤쏙거리다 <절쑥거리다
장-맞이 (명) 길목을 지켜서 사람을 기다려 만나려는 짓. (*여학교 교문 앞에서 ~하는 총각.)
짱당-그리다 (동) 마음에 못마땅하여 얼굴을 몹시 찡그리다. <찡등그리다 (*평생을 ~ 거리며 산 사람이어요.)
천세ː-나다 (동) 물건이 잘 씌어서 매우 귀해지다.
하롱-거리다 (동) 하는 짓이 다부지지 아니하고 몸을 들뜨게 놀리다. (하롱대다) <허룽거리다
하리-들다 (동) 되어가는 일의 중간에 방해가 생기다. (*이 일은 ~들면 정말 안되는데요.)
허ː닥-하다 (동) 모아둔 물건이나 돈 따위를 헐어서 쓰기 시작하다.
휘정-거리다 (동) 물 같은 것을 저어 흐르게 만들다. (구정거리다) (*개울물을 ~거리지 마세요.)
가늠-보다 (동) ① 목표를 겨누어 보다. ② 시세의 기미를 엿보다. (*① 기관단총을 ~보아 쏘다. ② 남의 마음속을 ~.)
가동이-치다 (동) 가동질(어린 아이의 양쪽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할 때, 아이가 다리를 웅그렸다 폈다 하는 짓)을 힘차게 하다.
가락-떼ː다 (동) 흥나는 일에 첫번 동작을 시작하다.
가로-새ː다 (동) 중간에서 슬그머니 딴 곳으로 빠져나가다.〔이〕
가루다 (동) 나란히 함께 하다.〔이〕
가루다 (동) 나란히 함께 하다.〔이〕
가만-하다 (형) 움직임이 매우 조용하다.〔이〕
가무리다 (동) 가뭇없이(자취도 없이) 후무리다.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휘몰아서 자기 것으로 만들다.)
가탈-거리다 (동) 말의 걸음이 탄 사람에게 불편을 자꾸 주다. (*말이 돌서덜길을 ~거리며 간다.)
가탈-부리다 (동) 일이 순편히 진행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조건을 만들어 내다.《까탈부리다 (*조그만 일에도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일하기 힘들다.)
각통-질 (명) 소를 파는 장수가 소의 배를 크게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고삐를 치키어 매달고 입을 벌리고 풀과 물을 억지로 처넣는 짓. ―하다 (동)
간정-되다 (동) 소란하던 것이 가라앉아 진정되다. (*이제는 집안도 ~되었으니 한번 오십시오.)
간질밥 먹이다[-빱-] (동) 남의 살을 간지럽게 일부러 건드리다. (*어린 아이를 ~ 먹이지 마라.)
감ː-잡히다 (동) 남과 시비를 벌일 때, 조리(條理)가 감기어 약점을 잡히다.〔이〕
갑시다 (동) 물이나 바람 등이 갑자기 목구멍으로 들어갈 때 숨이 막히다.〔이〕
강동 (부) 채신없이 가볍게 뛰는 모양. ―하다 (형) 〔이〕
강동 (부) 채신없이 가볍게 뛰는 모양. ―하다 (형) 〔이〕
강-울음 (명) 억지로 힘들이어 우는 울음. (*어린아이가 ~을 울고 있다.)
개신-거리다 (동) 게으르거나 잔약한 사람이 동작을 힘없이 하다. <기진거리다 (*그렇게 ~거리면서도 자기 책임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거미줄-늘이다 (동) 죄인(罪人)을 수색(搜索)하기 위하여 비상선(非常線)을 널리 늘여놓다.
거우다 (동) 사람이나 동물을 건드리어 성나게 하다. (*자는 개를 거우어 손을 물렸다.)
거우르다 (동) 기울이어 쏟다. (*술잔을 ~.)〔이〕
거추-없ː다 (형) 행동이 싱거워 어울리지 아니하다. (*그의 연기는 ~없기 짝이 없다.)
거추-하다 (동) 보살피어 거두다. 도와서 주선하다. (*모든 일을 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통 (명) ① 건방진 태도. ② 지위는 높되 실권(實權)이 없는 형편.
걸-싸다 (형) 일이나 동작이 매우 날쌔다.〔이〕
걸태-질 (명)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재물을 긁어들이는 짓. (*그 사람은 ~의 명수다.) ―하다 (동)
겉-묻다 (동) 남이 무슨 일을 하는 운김에 따르다. (*저 사람은 친구가 집장사하는 데 ~묻어 손해만 보았다.)
곁-비다 (형) 보호를 받을 사람이나 보관할 물건의 보살필 사람이 없다. (동) ‘곁비우다’의 준말.
곁-비우다 (동) 보호나 보관할 자리에 사람이 없어서 그 곁을 비우다. (준말 : 곁비다) (*병환 중인 노인을 ~비우고 어디를 다니느냐.)
고달 (명) ① 점잔을 빼고 거만을 부리는 짓. ② 말 못하는 어린아이가 화를 내고 몸부림을 치는 것.(*되지 못하게 ~을 부린다.)
고상-고상 (부) 잠이 도무지 오지 않아 누워서 쓸데없는 생각만 하며 고생하는 모양. (*밤새 ~ 뒤척이기만 했다.)
곱-새기다 (동) 일을 그릇되게 생각하다. (곡새기다, 곡해하다=曲解) (*자기에게 호의로 베푼 일을 그렇게 ~새기고 있으니 큰일이다.)
곱송-그리다 (동) 겁나거나 놀라서 몸을 잔뜩 오그리다.
광-치다 (동) ① 번쩍번쩍 빛을 내다. ② 남에게 드러내어 실상(實狀) 이상으로 풍을 치다. (*저 사람은 타향에 가면 ~치고 다닌다.)
괘방-치다 (동) 비밀한 일을 드러내다.
괴ː발-개ː발 (부) 글씨를 되는 대로 함부로 갈겨 써놓은 모양. (*글씨를 ~로 그린다.〔이〕
구듭-치다 (동) 남의 귀찮은 뒤치다꺼리를 하다. (*친구를 ~치는 일은 으레 그가 맡아서 한다.)
구메-구메 (부) 틈이 있을 적마다 꾀꾀로. (*~ 먹여 살렸다. ~ 책을 읽었다.)
군던지럽다 (형) 마음이나 행세가 추저분하다. (준말 : 군지럽다) >군단지럽다
굴침-스럽다 (형) 무엇을 억지로 하려고 애쓰는 태도가 있다. (*법과대학 재학중에 사법고시에 합격하려고 ~스럽게 공부를 한다.)
굽-닐ː다 (동) 몸을 구부리다 일으키다 하다. 몸을 구부리고 일으키고 하여 일하다. (원말 : 굽일다) (*가을 논에 황금 물결이 ~.)
굽-잡다 (동) 남을 기운펴지 못하게 하다. (*아랫사람들을 그렇게 ~잡아 놓으면 주눅이 들려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굽-죄이다 (동) 겸연(慊然)한 일이 있어서 마음이 어연번듯하지 못하다. (*그 일만 생각하면 도무지 마음이 ~죄어서 견딜 수가 없다.)
궁뚱망뚱-하다 (형) 궁벽(窮僻)하고 너절하다.〔이〕
귀둥-대ː둥 (부) 된 짓 안 된 짓을 함부로 저지르는 모양.〔이〕
귀축축-하다 (형) 하는 짓이 조촐한 맛이 없고 더럽다.〔이〕
그느르다 (동) 돌보아 허물을 덮어주고 보살피다.〔이〕
그느르다 (동) 돌보아 허물을 덮어주고 보살피다.〔이〕
길-나다 (동) 행동이 한방면으로 터지다. (*어려운 일도 자꾸 노력하면 끝내는 ~나고 만다.)
깝살리다 (동) ① 찾아온 사람을 따돌리다. ② 재물을 흐지부지 다 없애다. (*그에게는 감쪽같이 사람을 ~는 버릇이 있다.)
꺽죽-거리다 (동) 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떠들다.〔이〕
께끼다 (동) 노래나 말을 할 때 옆 사람이 도와서 잘 어울리게 하다.〔이〕
꼬박이 (부) 의식하여 고대로 끝끝내 기다리거나 밤을 새우는 모양. (참고 : 꼬빡) (*밤을 ~ 새워 공부를 한다.)
꼭뒤-누르다 (동) 위의 세력이 아래를 누르다.
꼭뒤-지르다 (동) 앞장을 질러 가로채다. (*그는 남이 한다면 불쑥 나타나 ~지르기가 일쑤다.)
끗ː다 (동) 잡아쥐고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게 하다.〔이〕
나볏-이 (부) 매우 떳떳하고 의젓하게. <너볏이 (*남자라면 세상을 ~ 걸을 수 있어야지.)
나부-대다 (동) 철없이 가볍게 부스대다. (나분대다) (*남보다 좀 아는 게 있다고 분수없이 ~대면 따돌림받기 쉽다.)
나비-물 (명) 쫙 퍼지게 끼얹는 물.
나비-잠 (명) 갓난이가 두 팔을 머리 위에 벌리고 자는 잠.
나수다 (동) ① 내어서 드리다. ② 높은 자리로 나아가게 하다.
나지리 (부) 자기보다 품이 낮게. (*남의 인격을 덮어놓고 ~보아서는 안된다.)
나쪼다 (동) 어른 앞에 나아오다.
낙장-거리 (명)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자빠짐. (넉장거리) (*대로상에서 ~하고 넘어졌다.) ―하다 (동)
난-밭 (명) 지정한 범위 밖의 바닥.
날바람-잡다 (동) 바람이 들어서 너무 허무하게도 함부로 헤매고 돌아다니다. (*세상 물정도 모르고 ~잡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날-밤 (명) 부질없이 새우는 밤. (~을 새우다.)
날밤-새우다 (동) 공연히 뜬눈으로 밤을 지내다. (*~새운 덕으로 그 원고를 다 쓸 수가 있었다.)
날짱-거리다 (동) 쉬엄쉬엄 느리게 행동하다. (날짱대다)<늘쩡거리다 (*그가 ~거리는 것이 보기 싫어 빨리 나왔다.)
남상-거리다 (동) 탐심이 생기어서 목을 쑥 빼어 늘이고 자꾸 넘어다보다. (남상대다) <넘성거리다 (*그가 곁에서 ~거리는 것을 모르는 척 해버렸다.)
낫낫-하다 (형) ‘나긋나긋하다’의 준말.
낯-보다 (동) 그 삶의 체면이 유지되도록 염두에 두다.〔이〕
낯-보다 (동) 그 삶의 체면이 유지되도록 염두에 두다.〔이〕
냉ː갈-령 (명) 몰인정하고 쌀쌀한 태도.
냉ː갈령-부리다 (동) 쌀쌀한 태도를 나타내다. (*그는 겉으로는 ~부리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넉ː장-거리 (명)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나자빠짐. (*~로 벌렁 누웠다.)〔이〕
넘ː늘다 (동) ① 점잔을 지키면서도 제멋대로 흥취 있게 말이나 행동을 하다. ② =넘놀다.
넨다-하다 (동) 어린아이 또는 아랫사람을 사랑하여 위해 주다. (*자식을 ~하며 길렀더니 제멋대로 군다.)
노-놓치다 (동) 죄인을 잡았다가 슬그머니 놓아보내다.〔이〕
노박이-로 (부) 줄곧 오래 붙박이로. (*시험 때문에 ~ 도서관에 다녔다.)
노-박히다 (동) 줄곧 오래 붙박히다. (*그는 도서관에 ~박혀 있다.)
놀ː량-목 (명) 목청을 떨어 속되게 내는 노랫소리.
누이-바꿈 (명) 누이를 처남과 혼인시킴. (*어느 고장에서는 ~하는 사람들을 보고 항아리 사돈이라고 한다.)
눈-기이다 (동) 남의 눈에 안 보이게 슬그머니 속이다. (*어른을 ~기이고 한 짓은 끝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눈-빔ː (명) 남의 눈에 들게 겉으로 꾸미는 일. (*~ 행동.)〔이〕
눈-빔ː (명) 남의 눈에 들게 겉으로 꾸미는 일. (*~ 행동.)〔이〕
눈-주다 (동) 가만히 약속의 뜻을 보이어 눈짓을 하다. (*그가 넌지시 ~주면서 먼저 자리를 떴다.)
뉘-보다 (동) 자손의 덕을 받다. (*요즘 부모는 ~볼 생각을 아예 않는단다.)
늑줄-주다 (동) 엄한 감독을 늦추어 조금 자유롭게 하다. (*엄하게 다스리다가 조금 ~주었더니 또 해이하기 시작한다.)
늘-키다 (동) 울음을 시원하게 울지 못하고 꿀꺽꿀꺽 참으면서 느끼어 울다.〔이〕
다가-채기 (명) 서로 버티고 있다가 갑자기 자기가 뒤로 물러서며 상대자를 잡아채어 엎드러지게 하여 이기는 씨름의 재간.
다급-하다 (동) 끌어당겨 차지하다.〔이〕
다따가 (부) 중도에 갑자기. (*한참 웃고 나서 ~웬 울음이냐?)
다떠위다 (동) 많은 사람이 한데 모여 시끄럽게 떠들고 들이덤비다.〔이〕
다랑귀-뛰다 (동) ① 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려서 놓지 않다. ② 남을 몹시 졸라서 들어붙어 떨어지지 않다. (다랑귀떼다, 다롱귀뛰다)
다림-보다 (동) ① 무엇을 겨냥대고 살펴보다. ② 이해관계(利害關係)를 노려서 살펴보다.
다미 씌우다 (동) 남에게 책임이나 허물을 넘겨 지우다. <더미씌우다 (*뻔한 사실인데 ~씌운다고 되나요.)
다부-닐다 (동) 다붙어서 부닐다.
다우치다 (동) 뒤를 쫓다. (*도둑을 ~쳐서 잡다.〔이〕
달ː게-굴다 (동) 붙잡고 매달려서 조르다.〔이〕
담타기 (명) 허물이나 걱정거리를 남에게 넘겨 씌우거나 넘겨 받는 일. (*~씌우다. ~쓰다.) <덤터기〔이〕
당조짐-하다 (동) 정신을 차리도록 단단히 조지다. (*아버지께서 ~하셔서 정신차리게 해 주십시오.)
대ː-서다 (동) 바짝 가까이 서다.〔이〕
대두리 (명) 큰 다툼. (*~가 나게 싸우다.)〔이〕
대-매 (명) 단 한번 때리는 매. (*~에 목숨이 끊어졌다.)
더위 잡다 (동) 높은 데에 오르려고 무엇을 끌어잡다.〔이〕
덥절덥절-하다 (형) 행실이 남에게 붙임성이 있다.〔이〕
덩둘-하다 (형) 매우 둔하다. (*~한 몸뚱이.)〔이〕
데생각-하다 (동) 깊이 바르게 생각을 못하고 얼치기로 서투르게 생각하다.
도ː닐다 (동) 가으로 빙빙 돌아다니다.
도ː다녀-가다 (동) 오기와 가기를 겸하여 하되 갈길을 지체없이 빨리하다. ↔도다녀오다.
도ː다녀-오다 (동) 가기와 오기를 겸하여 하되 올길을 지체없이 빨리하다. ↔도다녀가다
도두 (부) 위로 돋아서 높게. (*발뒤꿈치를 ~ 괴다.)〔이〕
도두 지니 (동) 실제보다 더 많게 셈치다.〔이〕
도두-앉다 (동) 퍼더버리고 앉니 아니하고 궁둥이에 발을 괴고 높이 앉다.〔이〕
도섭 (명) 수선하고 능청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것.
도섭-스럽다 (형) 능청맞게 변덕을 부리는 태도가 있다. (*수다스러운 여자가 대개 ~.)
돌라-가다 (동) 남의 물건을 뒤로 슬쩍 빼돌리어 가져가다.〔이〕
돌라방-치다 (동) 소용되는 것을 빼돌리고, 그 빈 자리에 다른 것을 대신 넣다.〔이〕
되-들다 (동) 얄밉게 얼굴을 쳐들다.〔이〕
두ː발-당성 (명) 두 발로 차는 발길질. ~으로 걷어차다.)〔이〕
두남-두다 (동) 잘못된 것을 용서하고 도와주다. 가엾게 여겨서 힘써 주다. (*할머니가 손자를 무조건 ~두어 아이의 버릇이 나빠졌다.)
두럭 (명) 놀거나 노름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인 떼.〔이〕
뒤ː-내다 (동) 남으로 더불어 무슨 일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거나, 약속하여 해나가다가 중도에서 성의가 없는 태도를 내다. (*이제 와서 그가 ~내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지.)
뒤-보다 (동) 착각(錯覺)으로 잘못 보다. (*내가 ~볼 리가 없는데 실수를 하였나봐.)
뒤스럭-스럽다 (형) 말과 하는 짓이 얌전하지 못하고 늘 부산하다.〔이〕
뒨장-질 (명) 사람ㆍ짐승ㆍ물건 같은 것을 뒤져내는 짓. (*~하다.)〔이〕
드레-지다 (형) 사람됨이 틀거지가 있어서 가볍지 아니하다. 인격적으로 점잖아서 무게가 있다. (*그 사람의 태도에는 ~진 데가 있어 믿음직스럽다.)
드레-질 (명) 남의 무겁고 가벼움을 떠보는 짓. (*이제 ~일랑 고만 두고 본심을 이야기하자.) ―하다 (동)
드리-없ː이 (부) 때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일정함이 없이. (*무슨 물건값을 ~ 부르느냐?)
드잡이 (명) 서로 머리 또는 멱살을 그러잡고 싸우는 짓. (*~를 하고 싸우다.)〔이〕
들입다 (부) 막 무리하게 힘을 자꾸 들이어. (준말 : 들이, 딥다) (*~ 뛴다, ~ 부수다.)
따깜-질 (명) 큰 덩이의 사물(事物)에서 조금씩 뜯어내는 짓. ―하다 (동)
따다-바ː리다 (동) 뜯어내서 죽 벌이어 놓다.〔이〕
딱장-받다 (동) 도둑을 때려가며 그 죄를 불게 하다.〔이〕
땅-띔 (명) 무거운 것을 들어 땅에다 뜨게 하는 일. (*그 물건이 어찌나 무겁든지 ~도 못하겠다.)
땅띔 못ː하다 (동) ① 들어서 땅에서 뜨게 하지 못하다. ② 조금도 알아내지 못하다.
땅-보탬 (명) 사람이 죽은 뒤에 땅에 묻힘을 가리키는 말. (*저렇게 사회에 해독을 끼치는 무리는 진작 ~ 아니 하는 것이 낫겠다.) ―하다 (동)
때-다 (동) 남에게 배척을 당하다.〔이〕
때-다 (동) 남에게 배척을 당하다.〔이〕
떠세 (명) 재물이나 세력을 빙자하여 젠 체하고 억지를 쓰는 것. (*정승집 하인들 ~에 못살겠다고 다른 데로 이사를 갔다.)
떼ː-걸다 (동) 손을 떼고 관계를 끊다.
떼-집다 (동) 착 달라붙은 것을 집어서 떼다.〔이〕
마끼-질 (명) 물건의 무게를 달아보는 짓.〔이〕
마빚다 (동) 비집어내다.〔이〕
막-베ː먹다 (동) 본디 가졌던 물건ㆍ밑천을 함부로 잘라 쓰다.〔이〕
맛-부리다 (동) 맛없이 굴다. 싱겁게 굴다.
맞-쐬ː다 (동) 서로 비교하여 대어보다.〔이〕
매동-그리다 (동) 매만져서 몽똥그리다.〔이〕
맨망-떨다 (동) 요망스럽게 까불다.
맷-손 (명) 매질하는 세고 약한 정도.〔이〕
머츰-하다 (형) 잠시 그치다 (*장마가 ~한 사이 논밭을 돌보다.)〔이〕
면ː-나다(面―) (동) ① 체면이 서다. ② 외면(外面)이 빛나다. (*그는 ~나는 일이라면 빠짐없이 앞장선다.)
면-먹다 (동) ① 여러 사람이 내기 같은 것을 할 때, 어떤 두 사람 사이에는 승부 계산을 아니하다. ② =편되다.
모두-거리 (명) 두 다리를 한데 모으고 넘어짐. (*눈 위에 ~로 뛴 토끼의 발자국이 있다.)
모집다 (동) ① 허물을 명백하게 지목하다. ② 모조리 집다. (*남의 결점을 모집기를 좋아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목대-잡다 (동) 여러 사람을 거느리고 지휘(指揮)하여 시키다.
목-물 (명) ① 사람의 목에 닿을 만한 깊이의 물. ② 몸의 허리 위로 목까지를 물로 씻는 일.〔이〕
몸-가축 (명) 몸을 매만져 거두는 일.〔이〕
몸-가축 (명) 몸을 매만져 거두는 일.〔이〕
몸-받다 (동) 아랫사람이 윗사람 대신으로 일을 받아 하다.〔이〕
몸-쓰다 (동) 몸으로 재간을 부리다.〔이〕
못-서다 (동) 세로 죽 늘어서다.〔이〕
몽ː태-치다 (동) 남의 물건을 슬쩍 훔치어 가지다.〔이〕
몽-띠다 (동)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몽때리다) (*그가 한번 ~띠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어요.)
무르와-내ː다 (동) 웃어른 앞에 있는 것을 들어내오다.〔이〕
무르와-내ː다 (동) 웃어른 앞에 있는 것을 들어내오다.〔이〕
무르춤-하다 (동) 물러서려는 듯이 하며 행동을 갑자기 멈추다.〔이〕
무수다 (동) 사정없이 닥치는 대로 때리거나 부수다. (*그는 술만 먹으면 세간을 ~는 나쁜 버릇이 있다.)
물려-지ː내다 (동) 귀찮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냥저냥 지내다.〔이〕
물-보낌 (명) 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이〕
물수제비-뜨다 (동) 둥글고 납작한 돌로 물 위를 가로쳐서 담방담방 뛰어가게 팔매치다.〔이〕
뭇-방치기 (명) 주책없이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하는 짓.〔이〕
미ː-대다 (동) 싫거나 잘못된 일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이〕
밀-막다 (동) 핑계하고 거절하다.
밑-붙이다 (동) 그 장소에 오래 눌러앉다.〔이〕
밑-질기다 (형) 어디 가서 앉으면 일어날 줄 모르다.〔이〕
밑-질기다 (형) 어디 가서 앉으면 일어날 줄 모르다.〔이〕
바람만ː-바람만 (부)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서 멀찍이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이〕
바람만ː-바람만 (부)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서 멀찍이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이〕
바람만-바람만 (부)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바루다 (동) 바르게 하다.〔이〕
바스락-장난 (명) 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이〕
박신-거리다 (동) 사람이나 동물이 한곳에 여럿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박신대다, 박실거리다, 박실대다) <벅신거리다
받-걷이[-거지] (명) ① 돈이나 물건을 여기저기서 걷어들이는 일. ② 남이 무엇을 요구하거나 혹은 괴로움을 끼치는 일에 대하여 잘 받아넘기는 일.
발거리 (명) ① 간사한 꾀로 남을 곯려 떨어뜨리는 짓. ② 남이 못된 일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는 짓.
발거리-놓다 (동) ① 간사한 꾀로 남을 곯려 떨어뜨리다. ② 남이 못된 일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일러주다.
발맘-발맘 (부) ① 한 걸음씩 천천히 걷는 모양. ② 한 걸음씩 천천히 뒤를 밟는 모양. (*~ 나오다 보니 또 그 집앞에 오게 되었군.)
발-밭다 (형) 무슨 일이든지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이〕
발-보이다 (동) ① 있는 재주를 일부러 드러내어서 남에게 보이다. ② 무슨 일의 끝만을 잠깐 드러내 보이다. (준말 : 발뵈다.)
발-빠지다 (동) 무슨 일에 참견하였다가 경우에 따라서 관계가 끊어지게 되다. (*이젠 그 일에서 발빠졌습니다.)
발싸심 (명) 몸을 비틀면서 비비적거리는 짓.〔이〕
밞ː다[밤따] (동) 팔을 펴서 길이를 재다. (*나무 둘레가 몇 아름인가 ~아보다.)〔이〕
방-나다 (동) 집안의 재물이 죄다 없어지다. (*그 아들 때문에 그 집은 ~나고 말았다.)
방자 (명) 남이 못 되기를 귀신에게 비는 짓.〔이〕
배상-부리다 (동) 거만한 태도로 몸을 아끼고 꾀만 부리다.
뱅시레 (부) 소리없이 입을 약간 벌리는 듯하면서 화기 있게 웃는 태도를 보이는 모양.《뺑시레 <벙시레 (*그가 ~ 웃는 모습은 선량해 보인다.)
버물다 (동) 못된 일이나 범죄에 관계하다.〔이〕
버-성기다 (형) ① 벌어져서 틈이 있다. ② 두 사람의 사이가 탐탁하지 않다. (*점점 더 둘 사이가 ~성겨서 큰일이다.)
버슷-하다 (형) 두 사람 사이가 버스러져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이〕
벋-가다 (동) 옳은 길을 내놓고 테밖으로 버드러져 가다. 《뻗가다 (*어린이들이 ~가지 말라고 가르치다.)
벋-디디다 (동) ①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② 금밖으로 내어 디디다. 《뻗디디다
벗바리-좋다 (형) 뒷배를 보아 줄 만한 사람이 많다. (*저 사람은 ~좋아 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베ː-돌다 (동) ① 탐탁스럽게 덤비지 아니하고 밖으로만 돌다. ② 한데 싸이기를 싫어하여 따로 돌다. >배돌다 (*그 학생은 심한 열등의식 때문에 홀로 ~돌고만 있다.)
보리-타다 (동) ‘매를 몹시 얻어맞다’의 낮은말. (*흥부는 번번이 놀부에게 ~타고 돌아왔다.)
보쟁이다 (동) 부부가 아닌 남녀가 은밀히 관계를 연하여 맺다.
본치 (명) 남의 눈에 띄는 태도. (볼치)
볼-맞다 (동) 서로 손이 맞다.〔이〕
봉창-질 (명) 물건을 넌짓넌짓 모아서 감추어 두는 일. ―하다 (동) (*혹시 그가 ~하는 것은 아니겠지?)
부ː접-못ː하다(附接―) (동) ① 감히 가까이 사귀거나 접근하지 못하다. ② 한곳에 붙어 배기지 못하다. 《부쩝못하다 (*어린애가 사람을 ~못하게 하니 별일이다.)
부드드-하다 (형) 인색하게 잔뜩 움켜쥐고 놓기 싫은 태도가 있다. 《뿌드드하다
부전부전-하다 (형) 남의 바쁜 것은 생각지 않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만 하려고 서두르다. (*한창 바쁜 때 와서 ~하여 남의 일을 다 그르치고 갔다.)
불-되ː다 (형) 압박이 아주 심하다.
불러-먹기 (명) 밤중에 남의 집에 가서 주인을 불러내어 재물을 강탈하거나 또는 협박장을 보내어서 어떤 곳으로 재물을 가져오라 하여 빼앗아 먹는 짓.
불-받다 (동) 남에게서 큰 곤욕이나 재해를 받다.〔이〕
불-쏘다 (동) 과녁을 맞히지 못하다.〔이〕
불어-세우다 (동) 남을 따돌리어 보내다. (*그는 번번이 사람을 ~세웠다.)
불풍-나게 (부) 바쁘게 들락날락하는 모양.〔이〕
붓-방아 (명) 글을 쓸 적에 생각이 미처 나지 아니하여 붓대만 놀리고 있는 짓. (*글은 나가지 않고 ~만 찧다.)〔이〕
붙-좇다 (동) 공경하는 마음이나 섬기는 뜻으로 가까이 하여 좇다. (*평생 마음으로 ~좇고 있을 뿐입니다.
비ː-다듬다[-따] (동) 모양을 내려고 곱게 다듬다.〔이〕
비ː-다듬다[-따] (동) 모양을 내려고 곱게 다듬다.〔이〕
빔더-서다 (동) 약속을 어기다.〔이〕
빗더-서다 (동) ① 바로 서지 아니하고 방향을 조금 틀어서 서다. (준말 : 빗서다) ② =비켜서다. (*너는 왜 사진마다 ~서서 찍었느냐?)
빙퉁그러-지다 (동) 하는 짓이 꼭 비뚜로만 나가다.〔이〕
빠대ː다 (동) 아무 할 일 없이 이리저리 쏘다니다.〔이〕
뺑당-그리다 (동) 고개를 비틀면서 싫다는 뜻을 드러내다. <삥등그리다 (*무슨 일에나 ~거리고만 있다.)
뼘ː-들이로 (부) 동안을 별로 띄지 아니하고 연해 갈마들어서.〔이〕
사로-자다 (동) 마음을 놓지 못하고 억지로 자다. (*남의 집에서 ~잤더니 머리가 띵하다.)
사부랑-삽작 (부) 힘을 아니 들이고 선뜻 건너뛰거나 올라서는 모양. <서부렁섭적
산드러-지다 (형) 태도가 경쾌하다. <선드러지다
새수-나다 (동) 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이〕
새수-못ː하다 (동) 손을 대지 못하다.〔이〕
새수-못ː하다 (동) 손을 대지 못하다.〔이〕
새치-부리다 (동) 가장 사양하는 체하다. (*그는 가장 원하고 있으면서도 꼭 한두번 ~부리는 습성이 있다.)
생생이 (명) 노름판 같은 데서 속여서 돈을 빼앗는 짓.〔이〕
서귀다 (동) 서로 바꾸다.〔이〕
서낙-하다 (형) 장난이 너무 심하다.〔이〕
서로-치기 (명) 똑같은 일을 서로 바꾸어 하여주기.〔이〕
섞-바꾸다 (동) 섞어서 바꾸다. (*어른과 어린이가 ~바꾸어 앉다.)
섞-사귀다 (동) 지위와 환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사귀다. (*그 애는 누구하고나 잘 ~사귄다.)
선ː바람-쐬ː다 (동) 서투르게 딴 지방의 바람을 쏘이다.
선드러-지다 (형) 태도가 경쾌하다. >산드러지다
섬서-하다 (형) 친절하지 아니하다.
성ː-풀이 (명) 성난 마음을 푸는 일. (*교외로 나가서 모든 것 다 잊고 ~나 한바탕 합시다.) ―하다 동
소드락-질 (명) 남의 물건을 마구 빼앗는 짓.〔이〕
소드락-질 (명) 남의 재물을 노략하는 짓. ―하다 (동) (*~해서 모은 재산 부럽지 않다.)
소양배양-하다 (형) 나이가 젊어서 함부로 날뛰기만 하고 철이 아직 없다.
속ː눈-뜨다 (동) 겉으로 남보기에는 눈을 감은 것같이 하면서 속으로 조금 떠서 무엇을 보다. (*술래가 ~뜨는 것은 약속 위반이다.)
손-겪다 (동) 손님을 대접하다.
손길-잡다[-낄-] (동) 두 손을 펴서 서로 잡다.
손-맑다 (형) ① 재주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② 몹시 인색하다. (*공무원이 ~말게 살면 나라의 기강이 선다.)
손-바람[-빠-] (명) 일을 치러나가는 솜씨의 힘. (*~이 세다.)〔이〕
손-심부름[-씸-] (동) 몸 가까이 있는 일에 대한 잔심부름. (*저 애는 내 곁에 두고 ~이나 시키고 싶다.)
손-타다 (동)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다. (*책상 위에 물건이 자주 ~타는데 누구의 짓일까?)
솔래-솔래 (부) 조금식 조금씩 살짝 빠져나가는 모양.〔이〕
솔래-솔래 (부) 조금식 조금씩 살짝 빠져나가는 모양.〔이〕
수떨-하다 (형) 수선스럽고 떠들썩하다. (*시장바닥이 ~하게 시끄럽다.)〔이〕
수세 (명) 이혼의 증서. 남자가 여자에게 줌. (離緣狀) (원말 : 休書) (*사람이 죽고 사는 판에 ~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수-클 (명) ① 배운 대로 비위 좋게 잘 써 먹는 글의 지식. ② =한문(남자의 글이란 뜻)> ↔암클
시르-죽다 (동)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왜 ~죽은 형상을 하고 있나?)
시먹다 (동) 버릇이 못되게 들어 이르는 말을 듣지 아니하다.
시장-질 (명) 어린애를 운동시키기 위하여, 일으켜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자꾸 밀었다 당기었다 하는 짓. (*‘시장, 시장’ ~을 하다.)〔이〕
시적-거리다 (동) 마음이 내키지 않아 억지로 말이나 행동을 하다.〔이〕
시치름-하다 (동) 모르는 체하고 태연한 기색을 꾸미다. (준말 시침하다) >새치름하다
쓰렁-쓰렁 (부) 남이 모르게 비밀히 하는 모양.〔이〕
씨양이-질 (명) 한창 바쁠 때에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구는 짓.〔이〕
씻-가시다 (동) 씻어서 가시다. 그릇을 물로 깨끗이 씻어서 더러운 것이 없이 가시다.
아갈-잡이 (명) 소리지르지 못하게 입을 헝겊이나 솜 따위로 틀어막는 짓.〔이〕
아긋-하다 (형) 목적하는 점에 겨우 미치다.〔이〕
아릿-거리다 (동) 정신이 희미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아릿대다) <어릿거리다
아칫-거리다 (동) 어린아이들이 이리저리 위태롭게 걸음을 떼어놓다.〔이〕
알음-장(―狀)[―짱] (명) 눈치로 알리어 주는 것. (알림장)
앙감-질 (명) 한 발을 들고 한 발로만 뛰어 걷는 짓. (깨끔, 깨끔질) (*아기가 벌써 ~을 할 줄 알아요.)
앙글-거리다 (동)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연해 귀엽게 웃다.〔이〕
앙당-그리다 (동) 춥거나 겁이 나서 근육을 줄어뜨리다. <웅등 그리다
야ː비-다리 (명) 보잘것없는 사람이 제딴에 가장 만족한 듯이 내는 행동. ~치며 걷다.)〔이〕
야금-받다 (형) 알뜰하게 발밭다.〔이〕
얄-나다 (동) 야살스럽게 신바람이 나다.〔이〕
어기뚱-거리다 (동) 키가 큰 사람이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바라지게 잇따라 걷다. (어기뚱대다) >아기똥거리다 (*그는 하루 종일 ~거리면서 공장 안을 돌아다닌다.)
어뜩 (부) 휙 지나가는 김에.〔이〕
어뜩-비뜩 (부) ① 행동이 바르지 못한 모양. ② 자리가 한줄에 고르게 놓이지 못한 모양. (*① 왜 그렇게 사람이 ~하느냐. ② 책상 줄이 ~하다.) ―하다 (형)
어런-더런 (부) 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왔다갔다 하는 모양.〔이〕
어루-꼬이다 (동) 남을 얼렁거리어서 꼬이다. (*그 사람 ~꼬임에 안 넘어간 사람이 없다.)
어리-치다 (동) 독한 기운에 취하다.
어리칙칙-하다 (형) 일부러 어리석은 체하다. (어리척척하다) (*겉으로는 ~하게 굴면서 속엔 딴 생각을 품고 있다.)
어슷-거리다 (동) 용기 있게 걷지 못하다.〔이〕
어슷-거리다 (동) 용기 있게 걷지 못하다.〔이〕
어연번듯-하다 (형) 세상에 드러내놓기에 아주 떳떳하고 번듯하다. (*자식을 혼자 손으로 ~하게 키웠다.)
언걸 (명) 남 때문에 당하는 해.
언걸-먹다 (동) 언걸입어 골탕먹다.
언걸-입다[-립-] (동) 남 때문에 해를 당하다. (*~입고 난 후엔 어안이 벙벙했어요.)
얼ː-보다 (동) 빛이 어지럽게 되어서 바로 보지 못하다. (*제가 ~보아 오해했나봅니다.)
얼러-방망이 (명) 때리려고 어르는 짓.
얼추-잡다 (동) 대강 짐작하다. (*그 광장에 ~잡아 20만 명은 모였던 것 같다.)
엄부럭-부리다 (동) 어린아이처럼 심술을 부리다.
엄전-하다 (형) 하는 짓이나 모양이 정숙하고 점잖다.〔이〕
업시름 (명) 업신여김과 구박. (*뭐 좀 있다고 남을 ~하시면 안 되지요.)
엎쳐-뵈ː다 (동) 구차스럽게 남에게 머리를 숙이다.〔이〕
엎쳐-뵈ː다 (동) 구차스럽게 남에게 머리를 숙이다.〔이〕
에-돌다 (동) 피하여 돌다. (*그가 왜 나를 ~도는지 알 수 없군.)
에움 (명) 갚음.〔이〕
에워-가다 (동) 어느 점을 피하여 둘러서 가다.
여투다 (동) 물건이나 돈을 아껴 쓰고 그 나머지를 모아두다.〔이〕
연득-없ː다 (형) 갑자기 행동을 하는 모양이 있다.
열ː쌔다 (형) 매우 재빠르고 날래다.〔이〕
엿ː-살피다 (동) 다른 사람이 모르게 가만히 살피다. (*조용히 가서 그분 표정을 ~살피고 오너라.)
옴나위 (명) 꼼짝할 여유. (*손발을 꼭 묶어 ~도 못하겠다.) (*아침 통근 버스는 사람들로 꽉 차 ~도 없다.)
옴살 (명) 한몸같이 친밀한 터.
옹송-그리다 (동) 궁상스럽게 옹그리다. 《옹송크리다 <웅숭그리다 (*춥다고 ~그리면 더 추워 보여요.)
왁달-박달 (부)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없이 수선스러운 모양.〔이〕
왁실-덕실 (부) 사람이나 동물이 많이 모이어서 가로 퍼지는 듯도 하고 위로 솟는 듯도 하여 변화가 많아 어지럽게 움직이는 모양. (왁실왁실) (*종로 네거리는 언제나 사람들이 ~ 해요.)
외-대다 (동) ① 관계없는 사람처럼 여기어 친절하지 아니하게 대접하다. ② 사실대로 말하지 아니하고 반대로 일러주다.
외마치-장단 (명) 북이나 장구 같은 것을 높낮이나 변하는 박자가 없이 단조롭게 치는 장단. (준말 : 외마치)
왼ː손-좍질 (명) 식사할 때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왼손으로 쥐는 짓.〔이〕
용춤-추다 (동) 남이 추어주는 바람에 좋아서 시키는 대로 행동을 하다. (*~추는 바보도 제 생각은 있다.)
우ː닐다 (동) 시끄럽게 울다. 울고 다니다.〔이〕
우꾼우꾼-하다 (동) 여러 사람이 한목 힘써 자꾸 움직이는 꼴이 나타나다.
우꾼-하다 (동) 여럿이 일시에 소리치며 움직이는 모양이 나타나다.〔이〕
우둥-우둥 (부) 여러 사람이 황망하게 드나드는 모양.〔이〕
우레-켜다 (동) 우레를 불어 꿩의 소리를 내다.
우리다 (동) ① 어떤 구실로 위협하거나 달래어 억지로 물건을 내게 하다. ② 고체를 액체에 담가 그 성분이 빠져 나오게 하다. (*먹을 것을 우려내다.)
우산-걸음 (명) 걸음을 걸을 때에 몸을 올렸다 내렸다 하여 마치 우산을 들었다 내렸다 하듯이 걷는 걸음. (*우리 학교에는 ~으로 걸으시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우통-하다 (형) 빠르고 재지 못하다.〔이〕
욱여-들다 (동) 둘레에서 안쪽으로 모여들다.
운김 (명) 울력으로 우러나는 힘.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에 그 일을 했지 혼자서는 못했을 것이다.)
울 (명) 다른 개인이나 패에 대하여 이편의 힘이 될 족속 또는 떨거지나 동아리. (*~이 세다.)〔이〕
울가망-하다 (형)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편안하지 못하다.
으끄-지르다 (동) 버릴 목적으로 물건을 으깨다. (*그가 한참 ~지르고 있는 것을 보면 정신이상자 같아요.)
응그리다 (동) 얼굴을 찌푸리다. (오그리다) (*그렇게 응그린 얼굴로 쳐다보지 마시오.)
이-춤 (명) 옷을 두껍게 입거나 물건을 몸에 지녀 가려워도 긁지 못하고 몸을 일기죽거리며 어깨를 으쓱거리는 짓. (*연해 ~을 춘다) 〔이〕
이-춤 (명) 옷을 두껍게 입거나 물건을 몸에 지녀 가려워도 긁지 못하고 몸을 일기죽거리며 어깨를 으쓱거리는 짓. (*연해 ~을 춘다) 〔이〕
인성-만ː성 (부) 여러 사람이 복작거려 떠들썩한 모양.〔이〕
일-떠나다 (동) ① 기운차게 일어나다. ② 길을 일찍이 떠나다.
자근-거리다 (동) ① 남이 싫어하도록 건드려서 괴롭게 굴다. ② 남이 귀찮아하도록 조르다.《짜근거리다<지근거리다 ③ 어떤 물건을 약한 힘으로 자꾸 눌러 깨뜨리다. (*입술을 ~.)
자작-거리다 (동) 겨우 걸음발 타서 위태롭게 걷다. (자작대다) <저적거리다
자칫-거리다 (동) 걸음발 타는 젖먹이가 몇걸음씩 걷다.〔이〕
잔다리-밟ː다 (동) 출세(出世)할 때에 낮은 데로부터 시작하여 차차 오르다. (*저 사람은 사환으로부터 ~밟아 장관까지 됐다.)
잔-재비 (명) 자질구레하고 공교로운 일을 잘 처리하는 짓. (*~를 잘하다.)〔이〕
잗-널ː다 (동) 이로 깨물어 잘게 만들다.〔이〕
잘잘-거리다 (동) 이러저리 채신없이 쏘대다. (잘잘대다)《짤짤거리다<절절거리다 (*나이를 먹어서도 ~거리고 다닌다.)
잡도리 (명) 잘못되지 않도록 단단히 주의하여 다룸.〔이〕
저쑵다 (동) 신이나 부처에게 절하다.〔이〕
저지레 (명) 일이나 물건을 버르집어 그르치는 짓.〔이〕
적-바림 (명) 뒤에 들추어 보기 위하여 종이에 적어 두는 일. ―하다 (동)
전주르다 (동) 어떤 진행의 동작에 있어서 장차 힘을 얻기 위하여 한번 쉬다.〔이〕
제겨-차다 (동) 발등으로 올려차다. (저겨차다)
제기다 (동) ① ‘알제기다’의 준말. ② 있던 자리에서 빠져 달아나다. ③ =제키다. ④ 소장(訴狀)이나 원서(願書)에 제사(題辭)를 적다.
제출물-로 (부) ① 남의 시킴을 받지 아니하고 저한테서 우러난 생각으로. ② 남의 힘을 빌지 않고 제힘으로.
조리차-하다 (동) 아껴 써서 알뜰을 부리다.
조리-치다 (동) 졸음이 올 때에 잠깐 졸고 깨다. (*남몰래 ~치는 재주 좀 배우고 싶다.)
주눅-좋다 (형) 주눅들지 않고 언죽번죽하다. (*그는 번죽도 좋고 ~좋기도 하다.)
주럽-떨ː다 (동) 피로하여 고단한 몸을 쉬다.
주먹총-질(-銃-) (명) 상대편짝을 향하여 주먹으로 내지르는 동작.
주억-거리다 (동) 미심쩍은 듯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거리다.〔이〕
주억-거리다 (동) 미심쩍은 듯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거리다.〔이〕
죽살이-치다 (동) 죽을 힘을 모질게 쓰다. (준말 : 죽살치다)
줄통-뽑다 (동) 호기(豪氣)가 나서 객기(客氣)를 부릴 때 옷깃을 헤치는 기세로 목 아래의 속 옷깃을 뽑아 올리다.
지ː다위 (명) 남에게 등을 대고 의지하거나 떼를 쓰는 짓.(*~치다.)〔이〕
지딱-거리다 (동) 서둘러서 급히 해대거나 부스지르거나 설거지하다.〔이〕
지저귀 (명) 남의 일을 방해하는 행동.〔이〕
지적-거리다 (동) 힘없는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이〕
지정-거리다 (동) 곧장 내닫지 아니하고 조금 지체하다.(지정대다)
지칫-거리다 (동) 마땅히 떠나야 할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질기게 머무르다. (지칫대다)
직신-거리다 (동) 몸을 슬쩍슬쩍 건드려 가며 검질지게 조르다. (직신대다) 작신거리다
진지러-뜨리다 (동) 몹시 진지러지게 하다. >잔지러뜨리다.
집-알이 (명) 남이 새로 집을 들었을 때에 집구경 겸 인사로 찾아보는 일. (*이사 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를 못 갔으니 체면이 말이 아니다.)
짓ː-궂기다 (동) 불행(不幸)한 일을 거듭 당하다.
짓-나다 (동) 흥겨워 멋을 부리다. (*아기가 젖을 먹고 나더니 한창 ~나서 재롱을 피운다.)
짜드락-나다 (동) 남을 기이던 일이 터져나다.
짜뜰름-거리다 (동) 줄 것을 한목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차례에 나누어 조금씩 주되, 그나마도 주었다 아니 주었다 하다. (짜뜰름대다, 짤금거리다, 잘름거리다) <찌뜰름거리다
쯤ː-맞다 (형) 움직임이 계제(階梯)에 마침 들어맞다.〔이〕
찌뜰름-거리다 (동) 줄 것을 한목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차례에 나누어 조금씩 주되, 그나마도 주었다 아니 주었다 하다. (찌뜰름대다, 찔끔거리다. 찔름거리다)>짜뜰름거리다
찌뻑-거리다 (동) 어둡거나 길이 험하여 발이 제대로 놓이질 않아 휘청거리며 걷다.〔이〕
차깔-하다 (동) 문을 굳게 닫아 잠가 두다. <처깔하다
착살-하다 (형) 하는 행동이 잔망스럽고 다랍다.〔이〕
처깔-하다 (동) 문을 굳게 닫아 잠가 두다. >차깔하다
첨ː첨 (부) 계속하여 더끔더끔하는 모양.〔이〕
청처짐-하다 (형) 도작이나 어떤 상태가 좀 느슨하다.〔이〕
초라-떼ː다 (동) 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새로 말미암아 창피를 당하다. (*많은 사람 앞에서 ~떼고 왔다.)
충충-거리다 (동) 바쁜 태도로 땅을 구르는 듯이 걷다. (충충대다) >총총거리다 (*~거리는 저 발소리는 그가 오는 소리다.)
치-살리다 (동) 지나치게 추어주다. (*너무 ~살려 주면 오만해집니다.)
치-쉬ː다 (동) 숨을 크게 들이마시다.〔이〕
콜콜-히 (부) 매우 슬퍼하는 모양.〔이〕
큰춤-보다 (동) 자기를 위한 큰춤의 의식이 베풀어지는 영화를 누리다. (*자손을 직심스레 기르더니 드디어 ~보는 영광을 누리는구나.)
타울-거리다 (동) 목적을 이루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타울대다) <터울거리다
탑새기-주다 (동) 남의 일을 망쳐주다. (*도와준답시고 ~주는 짓이나 하지 마라.)
터울-거리다 (동) 목적을 달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터울대다) >타울거리다
테-밖 (명) 한통속에 들지 못한 그 밖. (판밖, 局外) (*~의 사람.)
톡탁-치다 (동) 옳고 그름을 가릴 것 없이 다 쓸어 없애다. (툭탁치다)
통-돌ː다 (동) 여러 사람의 뜻이 같이 되어 그리하기로 서로 알리어지다. (*동지끼리 ~돈 약속을 어겨서야 되겠는가?)
통-짜다 (동) 여럿이 한 동아리가 되기를 약속하다.
통-터지다 (동) 여럿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다.
톺다 (동)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 (*모조리 ~아보다.〔이〕
톺아-보다 (동)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살피다. (*옛사람의 기록을 하나하나 ~봅시다.)
퉁어리-적다 (형)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다.
티격-나다 (동) 서로 뜻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다. (티각나다) (*동지끼리 ~나는 행동은 금물이다.)
판둥-거리다 (동) 아무 일이 없이 빤빤스럽게 놀고만 있다. (판둥대다)》반둥거리다, 빤둥거리다 <펀둥거리다 (*언제까지 그렇게 ~거리고 살려느냐.)
판-셈ː (명) 빚진 사람이 그의 재산을 빚 준 사람에게 모두 맡기어서 나누어 갖게 함.〔이〕
판-셈ː (명) 빚진 사람이 그의 재산을 빚 준 사람에게 모두 맡기어서 나누어 갖게 함.〔이〕
팔-밀이 (명) 마땅히 자기가 할 일을 남에게 미룸.〔이〕
퍼더버리고 앉다 (구) 다리 모양을 아무렇게나 하고 편하게 앉다. (*여자가 아무데서나 ~ 앉으면 못 쓴다.)
포-집다 (동) ① 거듭 집다. ② 그릇을 포개어 놓다.
폴딱-거리다 (동) 힘을 모아 연해 가볍게 뛰다. (폴딱대다, 팔딱거리다) <풀떡거리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거리며 줄넘기를 한다.)
폴짝 (부) 문을 갑작스레 열거나 닫는 모양. <풀쩍
폴짝-거리다 (동) 문을 연해 갑작스레 여닫고 드나들다. (폴짝대다) <풀쩍거리다 (*이런 추위에 ~거리며 어디를 다니느냐.)
풀-치다 (동) 맺혔던 생각을 돌리어 너그럽게 용서하다.
피근-피근 (부) 밉살스럽게 고집을 부리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는 모양.
피새-나다 (동) 은밀한 내용이 뜻밖에 드러나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나고 말았다.)
피새-놓다 (동) 긴한 체하고 훼방을 놓다.
하동-거리다 (동)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갈팡질팡하다. (하동대다) <허둥거리다
하리다 (동) 마음껏 사치하다.
하청-치다 (동) 절에서 재가 끝날 때에 여흥을 하다.
한ː둔 (명) 한데(바깥)에서 밤을 지냄. (露宿) (*이런 날씨에 ~하면 몸에 나쁩니다.)
한손-접다 (동) 나은 편이 실력을 낮추어 고르게 하다.〔이〕
핥아-세ː다 (동) 옳지 못한 수단으로 교묘하게 남의 물건을 단번에 제 것으로 만들다.〔이〕
합-뜨리다(合―) (동) 아주 결정적으로 합치다. 합쳐버리다
행짜 (명) 심술을 부리어 남을 해치는 행위.〔이〕
허든-거리다 (동) 다리에 힘이 없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헛디디다. (허든대다) (*피곤하니까 자꾸 ~거리게 된다.)
허리-질러 (부) 반을 타서 절반되는 곳에.
허영-거리다 (동) 앓고 나서 걸으면 기운이 없어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슬비슬 하다.(허영대다)
허위-넘다[-따] (동) 허위단심으로 넘어가다.
헤ː살 (명) 남의 일을 짓궂게 훼방하는 짓.〔이〕
헤-대ː다 (동) 공연히 바쁘게 왔다갔다 하다.
헤죽-거리다 (동) 활개를 벌리어 저으며 걷다. (헤죽대다) >해죽거리다 (마구 ~거리는 모양이 취한 사람의 걸음걸이 같다.)
혀-보다 (동) 데려다 보다.〔이〕
호드득-거리다 (동) ① 경망하게 연해 방정을 떨다. ② 콩이나 깨를 볶을 때에 톡톡 튀어 소리가 연해 나다. ③ 여러 개의 총포(銃砲)나 딱총 따위가 연해 터지며 소리가 나다.
황-그리다 (동) 욕되리만큼 매우 낭패를 당하다.〔이〕
횡ː허케 (부) 지체하지 않고 매우 빨리 가는 모양.〔이〕
후림-불[-뿔] (명) 정신 차릴 사이조차 없이 갑자기 휩쓸리는 서슬. (*급작한 소낙비로 ~에 집이 떠내려갔다.)〔이〕
후무리다 (동) 남의 물건을 형편을 보아서 슬그머니 휘몰아서 가지다. (*그렇게도 얌전한 체하는 사람이 남의 것을 ~는 습관이 있다니 놀랍다.)
훌근번쩍-거리다 (동) 눈을 연해 함부로 흘기며 번쩍거리면서 뜨다. (훌근번쩍대다.)
훌떡-거리다 (동) 연해 거침새없이 벗거나 힘차고 씩씩하게 뛰다. (훌떡대다) >홀딱거리다
흘리어-주다 (동) 한번에 줄 물건을 여러 번에 조금씩 나누어 준다.
흥감-부리다 (동) 흥감스러운 짓을 하다. (흥캄부리다, 흥캄피우다)
흥글방망이-놀ː다 (동) 남의 일을 어울리지 못하게 방해하다. (흥뎅이치다.)
흥이야-항이야 (부) 관계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양. (흥야부야) (준말 : 흥야항야) (*그는 남의 잔치에 가서도 ~한다.) ―하다 (형)
희끈-거리다 (동) 어질증이 나서 어뜩어뜩 하여지다. (희끈대다)
희떱다 (형) ① 속에는 성에가 슬다시피 되어도 겉으로는 호화롭다. ② 한푼 돈이 없고도 손이 크며 마음이 넓다. (*① 그렇게 끼니를 굶다시피 하는 그 사람이 한턱을 냈다니, 참으로 ~게 여겨진다. ② 그런 박봉에 말하는 것은 몹시도 ~구나!)
힘-빼ː물다 (동) 힘센 체를 하다. 힘이 있는 태도를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