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학술논문] 상고시대 권력 찬탈의 잔혹사와 지나족(支那族)의 ‘탈(脫)동이’ 프로세스

작성자한산|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고본 죽서기년(古本竹書紀年)》
    • 요의 덕이 쇠함과 순의 찬탈: 昔堯德衰, 爲舜所囚。"옛날에 요임금의 덕이 쇠하자, 순임금에게 사로잡혀 감금되었다."
    • 요의 평양 감금: 舜囚堯於平陽, 因篡位。"순은 요를 평양(平陽)에 가두고, 이로 인해 왕위를 찬탈했다."
    • 요의 유배: 舜囚堯, 復偃塞丹朱, 使不與父相見。"순은 요를 감금한 뒤, 다시 (요의 아들인) 단주(丹朱)를 멀리 격리하여 부친과 서로 만나지 못하게 했다."
    • 아들 단주의 추방: 后稷放丹朱于丹水。"후직(后稷)이 단주를 단수(丹水)로 추방했다." (※ 순의 세력이 요의 후계자 체제를 완전히 무력화했음을 뜻함)

    •우(禹)의 거병과 순(舜)의 격패 및 창오 유배: "禹據夏地抗舜 擊敗舜 流舜於蒼梧" "우(禹)는 하(夏)나라 땅을 거점으로 삼아 순(舜)에게 대항했다. 결국 순을 격파하고, 순을 창오(蒼梧)로 유배 보냈다."
    • 순(舜)의 창오에서의 죽음: "舜死於蒼梧。""순은 (유배지인) 창오에서 죽었다."
    • 역사적 맥락 (복수극): 앞서 순이 권력을 잡을 때 하우의 아버지인 '곤(鯀)'을 처형(사흉으로 몰아 죽임), 이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순)에 대한 • 피의 복수극이자 권력 찬탈이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