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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오롱 연기한 천궈쿤, 그는 결점 없는 나의 우상

작성자짐캐리|작성시간08.10.15|조회수1,197 목록 댓글 0

내일신문 2008-10-13 기사원문보기


 


[중국망 한국어판]

사진 : 첸궈쿤(陈国坤)의 모습.

중국 드라마 ‘리샤오롱(李小龙, 이소룡) 전기’는 10월 12일 TV의 황금시간대에 방송돼 전국 채널의 화제가 됐다. 이 드라마의 주연인 첸궈쿤은 이소룡으로 분했는데 그는 리샤오롱이 결점 없는 무술의 대가이고 철학자였다며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첸궈쿤은 어렸을 때부터 리샤오롱과 많이 닮아 ‘소년 리샤오롱’으로 불려왔으며 그는 자신이 영웅 리샤오롱을 닮은 것은 일종의 영광이라고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외모 자체가 많이 닮아 촬영 때 굳이 그를 모방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드라마 출연은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나는 촬영하는 동안 스텝들 모두 리샤오롱이었다고 생각한다. 리샤오롱의 아들은 나에게 아버지의 열정을 이 드라마에서 연기해 내면 된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리샤오롱은 무술의 대가일 뿐만 아니라 실전의 대가이며 철학자였다. 그의 유일한 결점은 결점이 없다는 것이다. 그의 무술은 매우 심오해 아무도 그의 무술을 100% 다 표현해내지 못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리샤오롱 역을 연기했던 배우들에 대해 “전즈단(甄子丹)은 무술 수준이 가장 그와 비슷하나 외모가 비슷하지 않다. 저우싱츠(周星驰)는 나이도 안 되고 외모도 비슷하지 않으며 그는 코미디영화에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첸궈쿤은 ‘소림축구’에서 ‘쿵후 허슬’까지 그리고 ‘리샤오롱 전기’까지 그의 연기 생활에 많은 도약이 있었다. 그는 이 드라마가 자신의 연기 생활에서 전성기를 가져다 줄 지도 모르나 어떻게 그 인기를 유지할 것인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정형화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리샤오롱 역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연기가 무르익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6&aid=00019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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