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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부처를 이루는 씨앗들이라는 것을

작성자연꽃|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2

 

 

모두 부처를 이루는 

씨앗들이라는 것을

 

연꽃은

고원의 맑은 물에서보다는
진흙밭에서 꽃을 피운다
저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귀중한 진주를

얻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번뇌의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일체 지혜를 얻을 수 없다

유마경에 하신 말씀입니다

깨달음이란

굳이 깊은 산골에 들어가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번뇌가 가득한

일상생활에 있다는
유마 거사의 말씀입니다

불도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법당이고
내 마음이 부처입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

 

연꽃은 진흙에서

꽃을피운다는 것을,

 

일체 모든 번뇌와

질척질척한 삶이
모두 부처를 이루는

씨앗들이라는 것을,

 

- 지원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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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법혜성 |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_()_
  • 작성자도의정 | 작성시간 26.06.18 자등명,법등명, 처처블이라고.
    연꽃은 불교의 상징.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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