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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진정한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작성자NO17. 김동명부|작성시간15.08.17|조회수97 목록 댓글 0

진정한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축구라는 게임은 확률에서 시작하여 확률로 끝나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까?

우선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축구계 현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축구바닥을 알아야 거기에 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학부모님들이 실감나도록 하기 위하여 본 멘토의 지난 칼럼 연재 19話 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언급한 바 있지만 오늘 다시 우리 한국에서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을 현실적으로 계산해보기로 하면,

 

우리나라에서 매년 축구선수로서 고등학교 졸업자는 약 1700명 정도 되고 축구선수로서 대학교 졸업자는 650명 정도 된다.

여기서 우리나라 전 프로구단을 합해도 매년 신인선수 뽑는 인원수가 7~80명 내외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350명을 80명으로 나누면 약 3%가 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인선수로 뽑힌다고 다 레귤러 멤버로 뛸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미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규시즌 게임에 출전기회를 얻는다는 것 또한 하늘의 별따기다. 왜냐하면 프로축구세계는 죽느냐 사느냐 생존정글이기 때문에 새로 뽑은 신인선수는 그저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해서 다행히 결실을 얻을 수 있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미련 없이 방출해버리는 게 프로축구세계의 비장한 현실이므로 정규시즌 게임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는 축구선수도 허다하다.

 

이런저런 현실사정을 다 감안한다면 진정한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은 뽑힐 확률 약 3%에서 정규멤버로 뛸 확률은 여기서 약 30% 될까 말까 한 숫자일 것이다.

그러니 제대로 된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은 1%가 채 안된다고 보면 비교적 정확한 수치가 될 것이다.

 

이렇게 산술적으로 풀었는데도 실감이 잘 안 나는 분들을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한 번 풀어보도록 하겠다.

2014년 축구협회 등록현황을 보면 초등학교 364, 중학교238, 고등학교167, 대학80, 유 청소년 클럽 등록수가 U10 74, U12 236, U15 250, U18 135개로 되어있다.

이 중 프로선수로 입단 가능한 연령을 기준으로 보면 고등학교167+대학교80+U18클럽135개를 합하면 382개 숫자가 나온다.

이를 확률적으로 말하면 한 해 신인프로선수 약 80명 뽑는다고 치면 4.8% 그러니까 5개 팀당 1명꼴로 해당이 된다.

한 팀에서 축구 가장 잘하는 선수 한명이 프로선수가 될 확률은 계산상 20%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논리적인 계산 일 뿐이다.

 

그럼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계산을 해보면 과연 어떨까?

아래 내용을 보고 너무 놀라지 마시길 바라면서 실질적인 계산을 해보기로 하면,

보통 고등학교 전국대회 8강, 대학전국대회 8강안에 들지 못하면 자기가 소속된 학교에서 축구를 제일 잘한다하더라도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이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 이유는 자기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전국대회 4강안에 든다면 그 팀 중 주역을 한 한두 명이 프로선수로 뽑힐 가능성은 6~70%로 증가할 것이다.

전국대회 우승을 한 주역들 3~4명은 프로선수로 진출할 가능성이 8~90%로 획기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승한 주역이라 할지라도 프로진출을 보장 받을 수는 없다.

그 이유는 부상이라든지 컨디션난조라든지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프로로 진출할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

 

여러분들께서는 선수가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프로선수로 진출할 기회를 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그저 실력만 있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실력 뒤에는 반드시 최고컨디션유지관리가 뒤따라야만 프로축구선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적어도 전국대회 4강안에든 주역이라든지 우승한 주역이라든지 한 축구선수만이 프로세계의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축구계의 냉혹한 현실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내용을 종합해보면 진정한 프로축구선수로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는 확률은 0.4~0.5%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런 냉혹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이 1%도 안 되는 확률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조차도 모른 채 목을 매달고 아무런 대책 없이 세월이 지나면 뭐가 어떻게 되겠지 하고 은근히 요행만을 기대하며 아까운 인생과 세월만을 축내고 있는 학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 번 되짚어 보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하루라도 빨리 대책을 강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본 멘토는 축구 특별강의를 열어가고 있는 중이다.

 

축구선수학부모여러분!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도 없고 머뭇거릴 시간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결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기면 자식을 훌륭한 축구선수로, 프로축구선수로 키울 수 있는 성공가능성은 빠른 속도로 높아질 것이지만, 만약 여기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한다면 성공가능성은 아예 전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불을 보듯 빤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고기를 잘 먹고,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 논다는 말이 있듯이 우승도 시켜본 사람만이 우승시킬 줄 알고 자식도 훌륭한 축구선수로 키워본 사람만이 훌륭한 축구선수로 키워내는 방법을 잘 알 것입니다.

2015년09월28~9일 양평 스카이벨리에서 훌륭한 축구선수 어떻게 키울 것인가? 축구선수학부모님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humanlivingstory 접속 축구특강 메뉴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08월13일, 14일 수정 축구멘토 바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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