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농가의 맏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학력이 전부였지만, 맨손으로 세계적인 기업 현대그룹을 일구며 전 세계 경제계에 기적을 증명해 보였던 고(故) 정주영 회장. "이봐, 해보기나 했어?"라는 그의 전설적인 호통은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최고의 실행 철학으로 꼽힙니다.
수많은 사람이 성공을 꿈꾸며 사방으로 뛰고 남들의 조언을 찾아 헤매지만, 정주영 회장이 꼽은 평생 성공하지 못하고 인생을 통째로 낭비하는 가장 헛된 일 1위는 명확합니다. 그것은 자본이 부족하거나 운이 없는 게 아니라, "남의 말만 듣고 휘둘려, 내 소중한 인생의 운전대를 남에게 통째로 넘겨주는 바보짓"입니다.
1. "남의 말만 듣고 사는 게 인생을 망치는 가장 큰 바보짓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평생 모두가 "불가능하다", "안 된다"며 고개를 가로저을 때, 자신만의 뚝심과 판단으로 길을 개척해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보기에 가장 한심하고 헛된 삶은 내 주관 없이 남의 입술만 바라보는 삶이었습니다. 거인은 단호하게 경고합니다. “남의 말만 듣고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 게 인생을 망치는 가장 큰 바보짓이다.”
돈을 벌지 못하고 인생 후반전에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늘 귀가 얇아 남의 이야기에 인생을 저당 잡힙니다. "요즘 이게 유행이라더라", "주변에서 다들 이렇게 산다더라" 하는 소문에 휩쓸려 내 소중한 자산과 시간을 탕진합니다. 타인의 생각은 결코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판단하지 않는 삶은, 결국 남이 짜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대역 배우의 삶일 뿐입니다.
2. "인생의 운전대를 남에게 넘겨주는 순간 파멸이 시작됩니다"
정 회장의 자산 경영 철학 중 가장 뼈를 때리는 일침은 바로 주인의식의 부재를 꼬집는 것입니다. “남이 좋다더라, 다들 한다더라 하는 말에 휘둘리면 결국 내 인생의 운전대를 남에게 넘겨주는 꼴이다.”
스티브 잡스가 제한된 시간 속에서 타인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했고, 가황 나훈아가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주도적인 관계를 맺으라 강조했듯, 정주영 회장 역시 인생의 키를 내가 쥐어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내 인생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석에 남을 앉혀두고, 그 차가 벼랑 끝으로 굴러떨어질 때 정부 탓, 시장 탓, 남 탓을 해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일이 잘 풀리든 안 풀리든 모든 책임은 오직 자기에게 있다는 철저한 실행 중심의 철학이 장착되어야 비로소 부와 성공의 궤도에 올라서게 됩니다.
3.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내 발로 당장 부딪히십시오"
남의 말에 휘둘리는 이들의 내면에는 실패에 대한 지독한 두려움과 요행을 바라는 나약함이 숨어 있습니다. 남들이 닦아놓은 안전한 길만 가려 하거나, 남의 말만 믿고 쉽게 부자가 되려는 도둑놈 심보가 내 눈을 흐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주영 회장을 거부로 만든 최고의 무기는 어떤 역경 앞에서도 스스로 기회를 창조해 내는 저돌적인 야성이었습니다.
완벽한 준비나 남들이 보장해 주는 성공의 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남들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구경꾼으로 살지 마십시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단단한 뚝심을 가지고 내 판단대로 먼저 발을 내딛는 자만이 세상의 모든 기회와 부를 쓸어 담을 자격을 얻게 됩니다.
결론: 남의 소음을 차단하고 당신만의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십시오
정주영 회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불호령은, 타인의 시선과 입지전적인 소문에 휘둘려 단 한 번뿐인 인생을 가난하게 낭비하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비워내십시오. "다들 그렇게 하니까"라며 남들의 기준에 나를 끼워 맞추려던 패배주의를 비우고, 내 인생의 선택을 남에게 미루며 책임을 회피하려던 옹졸함을 비우며, 실패가 두려워 내 직관을 믿지 못하던 소심함을 과감히 비워야 합니다. 그 빈자리에 내가 직접 내 삶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정주영식 개척 정신과, 오늘 당장 내 판단을 믿고 과감하게 돌진하는 무서운 실천력을 채워 넣으십시오.
인생의 운전대는 오직 당신만이 잡아야 합니다. 정주영 회장의 날카로운 일침을 가슴 깊이 새기십시오. 더 이상 핑계 뒤에 숨어 남들의 장단에 춤추는 허무한 짓을 멈추어야 합니다. 당신이 세상의 모든 소음을 차단하고 오직 내 안의 판단과 책임감으로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기 시작할 때, 당신의 삶에는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부와 기적 같은 성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