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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마동석 빼고 다 바뀐 건가…2년 만에 5편으로 돌아오는 천만 한국 영화, 새 캐스팅 공개

작성자레빈블루|작성시간26.06.05|조회수1,928 목록 댓글 0

🔴 누적 4000만 관객 시리즈가 5월 24일 크랭크인했다… 범죄도시5가 시작됐다

범죄도시5가 5월 24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5월 27일 마동석·김재영을 포함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최초로 트리플 천만 기록과 누적 관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독보적인 프랜차이즈다. 1편 688만, 2편·3편·4편이 연달아 천만을 넘겼다. 2024년 개봉한 4편이 1150만 관객을 동원한 지 2년 만의 신작이다. 개봉일은 2026년 연말 또는 2027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 1~4편이 1부였다면 5~8편은 2부다… 마동석이 직접 밝힌 범죄도시의 새로운 청사진

마동석은 1~4편이 1부라면 5~8편은 2부로 모양새 자체도 다르고 좀 더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1~4편이 연도를 조금 뛰어넘는 정도였다면 5~8편은 가장 최근 현대 시점의 소재로 현대 사회의 고도화된 범죄를 다룬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가 진화한 범죄에 맞서 극한의 대결을 펼친다는 설정이다.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한 마동석이 시리즈의 2부를 어떻게 설계했는지가 5편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 5세대 빌런으로 김재영이 낙점됐다… 윤계상·손석구·이준혁·김무열을 잇는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빌런 계보는 그 자체로 충무로 스타 발굴의 역사다. 2편 손석구, 3편 이준혁, 4편 김무열이 이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인지도를 쌓았다. 5세대 빌런은 아이돌아이·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김재영이다.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증명된 준비된 원석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 이강태 역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있다.

🔴 이범수·박지환·김민재가 빠지고 서현우·백현진·김민호가 들어왔다… 마동석만 남고 다 바뀐 팀

5편에서는 조연진이 사실상 전면 교체됐다. 3·4편을 이끌었던 장태수(이범수)·김만재(김민재)·장이수(박지환)가 모두 빠졌다. 새롭게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으로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끈다. 배우이자 뮤지션인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로, 신병 시리즈·육사오로 코미디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합류했다. 이학주는 빌런 이강태의 조력자 한상구 역이다. 마동석을 제외한 팀 전체가 새 얼굴로 구성된 이 변화가 시리즈 2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 범죄도시5 감독은 4편에 이어 허명행 감독이 맡았다… 2027년 개봉이 목표다

연출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을 오랫동안 책임져왔고 4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다시 맡는다. 시리즈 특유의 타격감 있는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이어가면서도 한층 커진 스케일과 진화한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5월 24일 크랭크인한 만큼 촬영 완료 후 후반 작업까지 고려하면 2026년 연말 또는 2027년 개봉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구체적인 개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이 영화는 허명행 감독, 마동석(마석도)·김재영(이강태)·서현우(고영민)·백현진(김민철)·김민호(불닭)·이학주(한상구) 주연의 〈범죄도시5 (The Roundup 5)〉(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작·배급, 시리즈 누적 관객 4000만·한국 최초 트리플 천만, 마동석 각본·제작 참여, 2026년 5월 24일 크랭크인·현재 촬영 중, 2026년 연말~2027년 개봉 예정·구체적 날짜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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