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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물 의 왕 국

[스크랩] 바바리사자와 케이프사자

작성자정발|작성시간07.09.04|조회수1,481 목록 댓글 0
아래의 사자는 바바리사자의 원형에 가까웠던 사자의 사진이다.바바리사자는 박해받은 제왕이라고도 불리며 1922년 아틀라스산맥에서 울린 마지막 총소리와 함께 완전히 절멸되었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바바리사자의 원형에 가까웠던 사자가 발견됨으로서 복원이 시작되었다고 한다.그 복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현재 약 15~30마리의 바바리사자가 생존해 있다고 한다.

바바리사자의 특징으로는 보통 사자보다 약 20%큰 체격이라 할 수있겠는데 이는 시베리아 호랑이와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 체격이라 할 수있겠다.각 사이트 별로 체중은 각기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마사이 사자중 숫사자가 약 200kg 이라 가정했을때 220kg 정도로 보여진다.바바리사자의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갈기인데 일반적인 숫사자와는 다르게 갈기가 배에 까지 덮혀있는 것이 특징이다.야생에서 온몸이 갈기로 덮혀진 바바리사자도 발견된적이 있다고 한다.

한때는 사자중의 제왕이라 불렸던 사자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살육으로 인해 이제는 거의 볼 수없는 동물중 하나이다.

바바리사자와 비슷한 모습과 체격을 가진 사자로는 케이프사자가 있는데.케이프사자 역시 바바리사자 못지않게 큰 체격을 자랑햇다.simba라고 이름 붙여진 케이프사자의 경우 375kg에 달했는데 이는 야생에서 388kg을 가진 시베리아 호랑이에 뒤지지 않는다고 볼 수있다.(야생에서 발견된 가장 큰 아프리카사자는 313kg이다)또한 케이프사자역시 배에까지 갈기가 덮혀있으며 이 케이프사자의 절멸 연대는 1850년대로 알려져 있었지만 몇년전 케이프사자가 시베리아 동물원에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 되면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흔히들 케이프사자가 바바리사자 보다 더 큰사자라고 알 고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라고 본다.케이프사자와 바바리사자는 서로 비슷한 체격을 유지하였으며 어느쪽도 딱히 더 크다고 할 수없는것 같다.375kg에 달하는 케이프사자가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375kg이 케이프사자의 평균적인 체중이 아니기 ??문이다.예를 들어 384kg의 벵갈호랑이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벵갈호랑이 전체가 시베리아호랑이보다 크다고 할 수없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인간들의 무분별한 살육으로 인해 사자중의 제왕이라 불리는 바바리사자와 케이프사자는 한번 멸종되었으며 간신히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한때는 야생의 세계를 주름잡았던 사자들이 자신들을 멸종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의 손에 보호되고 있다니 아이러니 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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