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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시인

햇살의 속삭임 / 平心 홍 원 표

작성자홍원표|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1

창가에 스미는 햇살

내 마음 쓰다듬을 때

잠든 생명은 숨을 고르고

새로운 세상이 깃든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그 안에 담긴 세상의 기적

햇살은 말없이 깨워주고

삶의 매 순간은 소중한 것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햇살 한 줄기 빛을 따라

희망도 눈부시게 깨어난다

 

오늘도 나는

아침 햇살 따라 걸으며

생명이 주는 고요한 기적

삶의 소중함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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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원 김인희 | 작성시간 11:08 new
    햇살의 속삭임이 들립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을
    말없이 깨워주고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햇살 한 줄기 그 빛을 따라
    희망이 눈부시게 깨어난다는 시인의 노래처럼
    오늘도 삶의 소중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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