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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998)

작성자소피아|작성시간26.06.05|조회수116 목록 댓글 0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오늘 나는 하루 피정에 참여하였다.
내가 마지막 강론을 듣고 있을 때, 신부님은 이 세상이 하느님의 자비를 얼마나 필요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야말로 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기도를 필요로 하는 특별한 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나는 내 영혼 안에서 이런 소리를 들었다.
“이 말씀들은 너를 위한 것이다. 너는 내 자비의 사업을 위해서 무엇이든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라.
나는 내 자비가 경배받기를 바란다.
나는 인류에게 마지막 구원의 희망을 주고 있다. 그것은 내 자비에 의탁하는 것이다.
내 마음은 이 축일을 아주 기뻐하고 있다."

이 말씀을 들은 후에 나는 주님께서 내게 요구하신 의무를 그 누구도 내게서 면제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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