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한번은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와 일치할 때 왜무서워하고 떠느냐?
나는 영혼이 쓸데없는 두려움으로 떠는 것을 싫어한다. 네가 나와 함께 있는데, 누가 감히 너를 건드리겠느냐? 나의 선함을 든든히 믿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는 영혼이 나에게는 가장 사랑스럽다.
나는 이런 영혼에게 내 믿음을 주고, 그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들어준다."
한번은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다른 이들이 물리치는 은총들을 네가 거두어 가져라. 네가 가질 수 있는 만큼, 네 힘대로 많이 거두어 가져라”
(452, 453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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