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저는 깊은 평화를 체험하고 있으며, 이 평화는 양심이 제게 주는 증거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 제가 언제나 주님의 뜻을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에 대한 묵상에서 나는 진리가 내 영혼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그 때문에 나의 행위는 더 완전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왜 내가 창조되었는지를 안다.
모든 피조물들을 다 합쳐도 그것들이 내 창조주를 대신해 주지 못한다.
나는 하느님이 나의 최종 목표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나는 하느님을 생각하고 행하게 된다.
(1328, 1329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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