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져간 삶. 작성자하산,(河山)|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세월이 가져간 삶★ 연둣빛으로 움튼 싹 새벽녘 이슬 한 모금에 고운 꽃 피우는가 싶더니 어느새 꽃잎 떨구네. 바람이 스쳐 간 뒤 세월이라는 시간마저 달을 벗 삼아 놀던 구름처럼 찰라 같이 흘러갔다. 푸른 잎, 타는 노을 닮아 발갛게 물들던 가을은 기억의 편린 되어 흩날리고 동토의 들에 흰 눈이 온다. 이순의 삶 돌아보니 구비마다 눈물 자국 한 많은 여정 어서 내려놓고 편히 쉬라 재촉일세. - 글/성담,임 상호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