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홀리기 사냥
서울 교외의 대로변 높은 통신주 철탑 맨 꼭대기에 새홀리기가
둥지를 틀고 포란중에 있다, 둥지가 까마득히 높아 고개를 꺽고
하늘을 바라 보아야 둥지가 겨우 보일듯 말듯하다,
이제 머지않아 어린 새끼들을 볼 수 있을것이라 기대한다, 암컷은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고, 수컷은 철탑에 앉아 사방을 주시 하더니
어느 한순간 날쎄게 공중을 날아 먹이감을 사냥해 의기 양양한 모습으로
발톱에 커다란 사냥 노획물을 웅켜쥐고 둥지로 날아왔다,
새홀리기는 매과 조류로 크기는 31~35cm정도이며 평지의 작은 숲에서
생활한다. 나무 위에 있는 어치나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하며 5월 하순경
~ 9월 하순에 번식한다.
임신기간은 28일간 포란하며 육추기간은 28∼32일이다. 작은 조류와
곤충류를 주로 섭식한다. 우리나라에는 5월 ~ 9월에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2026, 6, 13,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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