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번지 입니다.
이쪽에 저수지는 전부 당겨 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난번에 저수지를 정리 할때 보니 지도에 조그마하게 소류지가 나타나서 함 가봤었는데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드리대 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예산쪽으로 출조를 하기로 했었는데 예산쪽 목표 지역은 갈만한 곳을 찾기 못해서 부득이 다시 천안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이곳에 오게 된 것입니다.
뭐 돌다보니 시간도 없어서 그냥 앉기로 했습니다.
충청투어 327번째 조행기가 되겠습니다.
산 중턱에 있는 소류지인데..언뜻 보기에는 계곡을 막아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수량도 많고 깊이도 있어서 내심 뭔가 있지 않을 까 기대도 됩니다.
게다가 은근 경치도 좋아서 잘하면 식구들 데리고 피서 낚시를 와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조기 차를 주차할 곳이 한대뿐이고 주차한 곳과 저수지 사이에 비록 무너지긴 했지만 철조망의 흔적이 있어서 혹시 사유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수풀 사이로 보이는 조 건물이 어느 종친회 건물인 듯 합니다.
예산을 헤메다가 늦게 도착한 탓에 사진도 몇장 없고 저녁시간에 찍은 탓에 사진의 질도 좋지 않습니다.
더 나쁜 것은 결과적으로 꽝이었다는 것 입니다.
이상하게 뭔가 건들이긴 하는 것 같은데 단 한번도 제대로된 입질이 없었습니다.
중태미 같은 전형적인 계곡 서식종들인지..
여기에 이런 저수지가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수준의 정말 내용없는 충청투어 327번째 조행기 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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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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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돼지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전 무조건 옥수수입니다.
수심은 대략 3미터 내외 였습니다. -
작성자은파 작성시간 26.06.08 중태기 정말 맛있는 고기인데요^^
언제 잡으러 가야겠네요
사진만봐도 정말 시원하게 생긴 저수지네요^^
조행기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돼지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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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리맥킬로이 작성시간 26.06.08 산중턱, 산속 이런 류의 소류지를 무척이나좋아하는데. . 조과가.않나오셔서 제가 다 아쉽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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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돼지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베쓰가 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